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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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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인간과 복제인간 / 비온뒤 님 글에 이어
석촌 추천 2 조회 149 26.03.12 07: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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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3.12 07:06

    첫댓글 이 글은 전문가의 시각에서가 아니라
    문학도의 입장에서 추론해본 거지만
    비온뒤 님이 좋은 글을 올렸기에 생각을 보태본 겁니다.

  • 26.03.12 10:56

    네 좋아요

  • 작성자 26.03.12 12:22

    네에.

  • 26.03.12 10:57

    양자컴퓨터나 ASI 시대 진입이 불과 10년 내외로 본다 합니다.
    ASI는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 백만명 지능에 맞먹고 전인류 70억 지능을 합친 것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일 먼저 문제가 되는 것이 비트코인이 아닌가 합니다.
    코인의 겹겹의 암호화로 이루어져 있다합니다.
    본문에 지적하신 것처럼 모든 비밀번호가 사라진다면 비트코인의 체계가 바로 붕괴되지 않을까요?
    지금의 화폐제도가 문제가 많음 ( 예컨데 환률에 의해 사고 팔고 네고하는 절차가 길고 불편함 )이 사실입니다.
    지금의 지폐가 옛날 옆전처럼 사장화 되고 새로운 국제 통일 지폐가 나오지 않을까 그런 터무니 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 작성자 26.03.12 12:25

    터무니없다기보다 다양한 전망을 해보면서 살아가는 거지요.
    그런시대를 대비해서 좋은 아이디어도 생각해보세요.

  • 26.03.12 13:12

    인간의 육체와 정신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기능하는 메카니즘을 알아내어, 정신을 육체와 분리시켜 그걸 다른 사람에게 이식할 수 있느냐의 문제.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인간의 능력이 무한하다면 가능할 테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신(종교에서 말하는 신이 아니고 우주 만물의 모든 법칙을 관장하는 절대자)이 우주 만물을 만들고 감춰놓은 비밀을 인간이 조금씩 알아내어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인간이 게시글에서 언급된 문제와 같은 궁극의 비밀을 알아버리면 인간은 신으로 신분상승이 되겠지요. 이건 불가능하겠죠.
    게시글은 과학과 인문학을 접목시켜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반해, 저의 댓글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저의 상상입니다.

  • 작성자 26.03.12 13:22

    인간생명의 신비를 함께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복제가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야 인간으로서의 신비와 존엄이 지켜지는 것 같습니다만 과학의 앞날은 알수없기도 하지요.

  • 26.03.12 21:52

    두 분 글로 나누시는 말씀 잘 읽고 갑니다 석촌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3.13 07:04

    네에, 고마워요.
    잘 지내시남요?

  • 26.03.14 10:33

    의식을 단순한 데이터의 집합이 아니라,
    찰나의 인연과 자극에 반응하는 실체로 바라보신 통찰 덕분에
    복제할 수 없는 인간 존엄의 가치가 더욱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기술이 흉내 낼 수 없는 미묘한 감정과 생명에 대한 사랑이야말로
    우리가 신의 섭리에 순응하며 지켜야 할 가장 인간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3.14 10:37

    비온뒤님이 저를 늘 생각하게 해줘서 고맙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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