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30118n03098
택시 '콜' 가로채고 폭행…손님은 코피, 기사는 심정지 | 사회 : 네이트 뉴스
사회 뉴스: 만취한 채 다른 사람이 예약한 택시를 가로채려던 60대 남성이 이를 들키자 기사와 먼저 예약한 승객을 무차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송파경찰서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m.news.nate.com
첫댓글 헐 심정지까지 왔는데 살아나셔서 너무 다행이다.. 저 미친놈 사회에 풀어놓으면 또 사고치겠잖아
헐 어떡해… 살인미수 아니냐
첫댓글 헐 심정지까지 왔는데 살아나셔서 너무 다행이다.. 저 미친놈 사회에 풀어놓으면 또 사고치겠잖아
헐 어떡해… 살인미수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