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초를 기준으로, 2015년도에 대입해본 시편 115편

[진주시민]

시편은 20세기가 시작된 해인 1901년도부터 년도별로 예언된 책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간략하게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의 글들을 소개합니다.

http://cafe.daum.net/jesusmaranata/OeUI/1206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10a&logNo=220323053972

시편은 총 150편까지 있는 책이므로,

1901년도부터 시편 한 편씩을 대입하면 올해 2015년도는 '시편 115편'에 해당되는 해입니다.

그러므로, 근래의 날 중 시편 115에 대한 비밀이 조금 더 드러날 가능성이 있는 날은 올해의 115번째 날인 2015.4.25입니다.

시편 115편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2]. 어찌하여 뭇 나라가 그들의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9].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0].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2].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13].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곧 너희와 너희의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5].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사람에게 주셨도다
[17]. 죽은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 데로 내려가는 자들은 아무도 찬양하지 못하리로다
[18].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시편 115편은 18개의 구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에 부합하는 책은 성경의 18번째 책인 '욥기'입니다.

욥은 인내심으로 환난을 이기는 자의 롤모델이라 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올해 2015년도는 견디기 힘든 해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편 115편 2절 ~ 3절 내용은 불신자들의 하나님을 더욱 더 대적할 것이라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그에 걸맞게, 2015년도의 첫 날인 2015.1.1에 소련권 경제공통체가 유럽연합을 견제한다는 목적으로 출범하였습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101193105699&RIGHT_COMM=R8

↑ 2015.1.1 소련권 경제공동체 출범 소식

소련권 경제공통체의 주체가 되는 나라인 러시아는 공산주의 무신론 사상의 발본지 역할을 하는 나라로서 마곡(Magog) 역할을 하는 나라이며, 마곡은 훗날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전쟁이자 인류최후의 전쟁인 아마겟돈(Armageddon)을 주도할 나라입니다.

시편 115편 4절 ~ 8절 내용은 우상숭배를 당장 멈추어라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그에 걸맞게, 2015년도에 들어서 IS(이슬람국가)가 유물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IS가 유물을 파괴한 목적은 자신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한 행위겠지만, 공교롭게도 IS가 시편 115편 4절 ~ 8절 말씀을 수행한 셈입니다.

시편 115편 9절 ~ 16절 내용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라는 내용입니다.

특히 이 중에서 눈여겨볼 만한 내용은 시편 115편 10절에서 언급되는 '아론의 집'입니다.

아론은 대제사장으로서 훗날 만국의 대제사장이 되실 예수님께서 하실 일을 일부분 수행한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아론의 집은 교회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점을 고려하여, 시편 115편 1절 내용을 시편 115편 10절 내용과 연합해보면,

2015년도는 예수님께서 일곱 교회에 경고했던 말씀이 적힌 요한계시록의 구절들을 더욱 상고해야 하는 해라는 의미가 됩니다.

시편 115편 17절 내용은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내용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편 115편 18절 내용은 휴거되어서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교회의 모습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편 115편에 부합하는 원소는 원자번호 115번 원소인 우눈펜튬[Uup]입니다.

이 물질은 현대과학으로는 활용할 수 없는 물질인데,

제51구역에서 일했다가 나와서 폭로한 한 과학자에 의하면, 이 물질은 UFO의 동력원으로 사용되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휴거 사건이 올해 2015년도에 발생한다면 언론에서는 이를 외계인들에 의한 대규모 사람들의 납치 사건으로 보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의 천사]

납치와 가짜 휴거가
세상에서 혼동 될 것입니다

더욱 예리해지신 분석

진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언제나 진주시민 형제님
가지신 달란트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진주시민]

주의천사님도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haha]

저도요

이글을 이제야 보게되었요
수고 하셨어요 ....

[은석]

저는 이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