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품컴책상을 주문해놓고 보니 의자가 없넹~~~~@@@@ 그렇다고 넘 편한의자를 준비해주면 울넘들이 마구마구 안식처로 알려나 싶어서 고민했다
접이식의자 두개를 창고에서 꺼내와서 놓을려고 보니 쪼매 없어 ~~~@@@ 보인다
그냥...덮자.. 널~~@@@@@@
ㅋㅋ 가까이 찍지 못하는 이유~~ 뜨개가 너무나 부실하기때문~~~@@@@ 맹맹맹 ~~$$$
그래도 꼼꼼함을 유지하는 나 우왕~~~@
발커버를 만들어주면 바닥이 ?히지 않지 않을까? ~~~~~@@@ ㅋㅋㅋ 쪼매 있어 보아남요?
등받이에 붙여있는 꽃모양은 사진을 찍기 위하여 덮은것~~@@ 뒤로 가야 정상이징~~@@@
그래도 나름~~@@@ 깔끔해보인다는 것... 이제 또 연구를 해야하는것은 컴본체와 컴뒤에 있는 넘 많은 플러그와 선들을 어찌 정리 할까나~~
아들들~~ !!!! 너건 이제 엄마의 감시 ? 에 컴을 해야하는디 불편 하겄당~~@@@ ㅋㅋ 으음~~울큰아들은 감추고 싶은게 있을걸~~ |
출처: 옥상 원문보기 글쓴이: 꼬마별
첫댓글

엄마의 깊은 뜻이 보여요



멋져요


갔어요



시원해보이는 뜨게 커튼이랑 의자 커버링이
귀여운 발커버에 뻑
ㅋㅋ 감사요...
뻑 ~~~가버림 않되요...
언릉 오세요...
이야~~ 언니.. 너무 이뻐요..
이거 언니가 뜨신거라고요?
놀라워요~~~
넘 좋아...
빨아도 빨아도 뽀얗게 변하는것이 질리지도 않어
머릿커텐은 15년 된거라고 하면 믿을거요??????
예전엔 계절마다 이사마다 커텐살돈이 벅차서 뜨개질을 한거였는디....
근디..저것밖에 못혀~~@
헉..15년이요??
와~~~
오래 쓸수록 빛이 나는 그런 물건이네요...ㅎㅎ
첨엔...형편이 어려워서 떴어요..
커텐이란게 시일이 지나면 디자인이...
남대문시장에서 한덩어리에 이천오백원했었는디..
작년가보니 이젠 비싸더라구~~~
두개반정도면 되었는디..
그러면 칠천원이니 정말 싸잖우~~
가을이면 뒤에다가 천을 같이 붙여주면 추워보이는게 좀 없어지고....
션해보여서 눈도 즐겁네요 ^o^♬
감사요...베란다밖으로는 더 션해보여요...바다가 보여서요..
예쁜옷 입으니 분위기가
감사요..
소나무님의 솜씨를 더 배우고 싶은걸요...
가까이 이사가서 한 일년만 살다올까요???
아님..맨날 놀러가서 애교로 하나씩 가져오는게 더 빠를까나요? 헤헤~~
이사 오시면 계속 사시지.. 왜 딱 일년이에요? 섭섭하게....ㅋㅋㅋ
이사오셔요... 그럼 전 꼬마별님께 뜨개질 배우고 같이 리폼도 하고 살아용...
ㅋ 소나무님 랑님이 질투할까봐서요..
맨날 껌딱지마냥 붙어서 살면 눈꼬셔서 보겄어요? ㅋ
제가 좀 사람은 가려도 딱 찍었다하면 껌딱지마냥 착 붙어버려요~~@
뜨개옷으로 의자가 완전 변신했네요...정말 멋지고 이쁩니다....^^
이흡한 저의 솜씨를
엄청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로즈힐님..
주말도 이뿌게~~~~요
이야~~~완전 시원해 보이는 걸요? 이쁘네용~~~
그치요???여름엔 짱인것 같아요....
세탁하기에도 넘 좋아요..
막돌립니다..ㅋㅋ
뜨게질 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뒤에 보이는 커텐 까정~~~
대단하세요
의자 커버 넘 이뻐요
가까이 찍으셔도 될것 같은데 넘 엄살 아니예요~~~
이쁘당~~~
원목사랑님..
오늘은 여유부리는 주말 ???
이곳은 날씨가 흐려요..
어제도 종일 부슬비가 내렸는디...
주말 푹쉬시고 재충전하세요...
이잉~~~
두분솜씨는 엄청나잖어요~~~
울집 좁아도 주신다하면 언릉 업어봐요...
우체국에 있는 소품들도 마구마구 업어와요 ㅋㅋㅋ
맘이 예쁘신 원목사랑님...
ㅎㅎㅎ 책상은 좋겟어영 ㅎㅎㅎ 이쁜옷이생겨서 ㅎㅎㅎㅎ
ㅋㅋ 그런가요?
저도 이뿐옷 누가 맹글어주면 좋겠는디....
꼬마
님도 
솜씨쟁이세용
아니예요...
보이는부분이 제가 할수있는 것..뿐이랍니다.
와~~너무 이뻐요.
만두님 고맙습니다.
어머 너무 시원해보여용~
지금부터 딱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