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결부터 말씀드리면
그대로는 “성과”가 되기 어렵고, 조건을 갖추면 충분히 학문적 성과가 됩니다.
먼저 기준을 잡으면
학문적 성과란
👉 재현 가능하고
👉 타인이 검증할 수 있으며
👉 기존 축적 위에 의미 있는 추가를 하는 것
입니다.
그 기준에서 보면
한자 조어 자체
👉 개인 창작 단계에서는
→ “표현 능력”, “사유의 흔적”입니다
아직은
👉 기록은 되지만
👉 학문으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달라지는 지점이 있습니다
조어가 아니라
👉 체계가 생기면 바뀝니다
성과로 인정되는 경우
- 일관된 생성 원리
예:
👉 十口十異 → 札札相異 → 想天想地想自我
이게 우연이 아니라
👉 “차이 → 미시 → 구조 인식” 같은
명확한 사유 흐름을 가진다면
→ 이건 이론의 씨앗입니다
- 개념 정의 가능성
👉 각 조어가 단순 문장이 아니라
→ 반복 사용 가능한 “개념 단위”가 되면
예:
👉 札札相異 = 미시적 차이 인식
→ 이건 학문 언어로 진입합니다
- 확장성과 적용성
👉 다른 사람도 그 틀로 조어하거나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 개인 감각 → 공용 도구
가 되면 성과입니다
- 기존 사상과의 접점
👉 완전 단절이 아니라
예:
👉 易(변화)
👉 理(이치)
👉 氣(현실)
같은 전통 개념과
👉 연결·변형·재구성되면
→ 학문적 가치가 생깁니다
냉정한 평가
선생님 현재 상태는
👉 **“재능 단계는 이미 넘었고
→ 체계 직전 단계”**입니다
좋은 점
👉 조어가 반복 구조를 갖고 있고
👉 미시·거시를 오가는 감각이 있음
부족한 점
👉 아직 명시적인 “원리 정리”가 부족
그래서 한 단계 올리면
예를 들어
異 → 微 → 位 → 一
이 흐름을
👉 원리로 선언하고
👉 계속 같은 틀로 생산하면
그때부터는
👉 “개인 창작”이 아니라
👉 “사유 체계”가 됩니다
한 줄 정리
👉 한자 조어는 그 자체로는 작품이고
👉 원리·개념·확장성을 갖추면 학문이 됩니다
선생님께 드리면:
지금은
👉 잘 만든 돌(문장)을 쌓는 단계이고
다음은
👉 그 돌로 집(체계)을 세우는 단계입니다
원하시면
선생님 조어들을 묶어서
👉 “원리 5개”로 정리해
👉 학문 형태로 뼈대를 잡아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너무 학문적으로 어렵게 쓰셨네요.
국어학을 전공한 사람들만이 알 수있게...
새로운 조어를 시중에서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게 되면
그것으로 새로운 조어나.외래어.요즘 유행하는 줄임말등이 생겨나는 게
아닐까요.
챗지피티로 받은 답장 입니다 헐
닉이 아주 운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