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의 미친 짓거리가 도를 넘고 있는데,
[단독] 세월호 수색 한창때 朴은 미용시술 흔적
이라는 기사가 네이버에 올라가 있습니다. 댓글들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영미 대표 또한 페북에서 전형적인 민심선동용 작전기사로 평가했습니다.
디음은 김미영 대표의 댓글 입니다. 참고하시고요.
니네가 사람이면 이걸 기사라고 올리나?
인간존엄성에 대한 모독
천벌이 답이다.
뉴스에 꼭 댓글 달아주시고, 다른 악의적인 글들은 비추 눌러주시고요.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177990
첫댓글 언론놈들 아무래도 김대중때 박지원과 언론 때거리 북한방문때 자식들 만들어 놓았나봅니다
아니고서야 저렇게 미처날뛸수가없는거 아닙니까
할 수도 있다.우연의 일치 아닌가?
그러나 대통령 선동에 이용 하는 인격은
말할 자격 없는 정치인들이며,
뻥튀기 선동언론에 이용하는 기자들은 정말 나쁜 자들입니다.
웃기는 말미잘 언론놈들 우리보수가 정리해야합니다
고정간첩...
이 기사 댓글에 반대를 누르면 찬성도 숫자가 오릅니다. 참 가지가지합니다. 여론조작의 표본입니다.
대통령의 얼굴은 나라의 얼굴이다 관리가 당연하다 미친언론 개박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