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 봇물 터지다 **
내맘풍경 추천 0 조회 164 13.07.04 20:1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7.04 20:34

    첫댓글 직즉 읽지못해 미안해요 언니.. 이글을보고 전화를 눌렀는데.. 안받네요..
    손님이 있으리라믿으며 얼른 꾾엇어요.. 미안해요 언니.. 오늘같은날.. 언니랑 함께 커피한잔하면서.. 눅눅한 그런거 다 뽀송하게 만들껄...

  • 작성자 13.07.04 20:43

    이크! 뭬가 미안해요 ㅋㅋ 내가 넘 처량한 모습의 그림을 그린건가?
    무감각해지는게. 젤 서글픈일이죠.. 저 지금 기분 좋아효 메아리님 고마워요.
    아 언니라고 부르는데.. 꼭꼭 이렇게 존대하는것도 참 재수없지? ㅋㅋ
    메아라!! 고마워 ^^

  • 13.07.04 20:50

    아침부터 언니댓글 기달렷는데 내글 아닌 다른님에글에도.. 안올라와서.. 안타까워서..바빳으면
    좋은일인데..

  • 작성자 13.07.04 20:52

    그쿠나.. 그냥 심드렁해서.ㅋㅋㅋ
    그다지 바쁜건 아니였는데. 늦게들어왔네. 글도 대충봤져.. 글구 아까전화는
    밧데리 충전하느라.. 멀리있었네..미얀!! &생유 ^^

  • 13.07.04 20:44

    전 뭔가 토해내고 싶은날은
    집에서 차로 20분이면
    갈수있는 함덕해수욕장에 가요
    넓은 바다를보면서 차속에서
    실컷 울고 나면 마음이 뚫여요

    이 글을 읽으니
    풍경님이랑 같이 가고 싶어져요~~
    풍경님~~찡끗~~

  • 작성자 13.07.04 21:01

    생각만해도 가슴이 뻥뚤리네요
    제주가면 꼭 실행해봅시다.. 고마워요 ^^

  • 13.07.04 20:51

    먼지가 되어 - 이윤수씨가 부른 원곡이 제일 좋지요 ^^

  • 작성자 13.07.04 21:01

    아 !! 이윤수 노래로 듣고있었습니다.
    몰 아시네요 ㅋㅋ

  • 13.07.04 21:12

    알쥐= 털 없는 쥐...입니다!!
    딸꾹!! 집에와서 소주 2병 거덜내는중입니다 ㅎㅎ

  • 작성자 13.07.04 21:18

    어디서 그런 클래식한 유머를... ㅋㅋ 맞지않은게 다행입니다.
    식구들하고 같이 딸꾹하세요 ㅋㅋㅋ

  • 13.07.04 21:21

    고조선시대 이래 최고 썰렁한 유머입니다 ㅡ,.ㅡ

  • 13.07.04 21:02

    술 한잔에 이완된 넉넉한 마음이 봇물 터진 듯 .......시인이 되는구나

  • 작성자 13.07.04 21:19

    그러게요. 이쯤에서 요즘 아주 쉽게듣는말. 따라해봅니다
    인생 모 별거야.!! ㅋㅋㅋ

  • 13.07.04 21:34

    누가 말 하기를~인생?
    잠시 소풍 온 거라고 하던데.....
    지금 시간은 소풍놀이 를 마치려는 오후 3시

  • 작성자 13.07.04 21:54

    크~~ 멋진 표현이시네요 오후3시... 좀 일찍파하는 소풍이네요
    얄궃은 아들은 집에 안들어가고. ㅋㅋ 여흥을 즐기기도 하겠지요
    우리학창시절엔 까까머리씨들도 교복바지를 나팔바지 만드느라 애썼엇는데 ㅋㅋㅋ
    제 하루의 소풍도 파해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구싶어라 ㅋㅋㅋ

  • 13.07.04 21:46

    내맘풍경님의 아슴한 글에 촉촉한 날이 됩니다.
    맛난 음식 드시고, 행복한 밤이 되세요.

  • 13.07.04 21:55

    아슴하다 ..이건 보통... 어휘가 아닌걸로 압니다.
    창문너머님~~글이 너무 촉촉한 연유이기도 하겠군요 ^^*

  • 작성자 13.07.04 21:56

    고맙습니다.
    하루 잘 마감합니다 ^^

  • 작성자 13.07.04 22:05

    창문너머님의 필력도 예사롭지 않으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샘터가족들 대단합니다 ^^

  • 13.07.04 23:14

    아흐~언니 예쁜 닉네임처럼 글도 낭만적으로 쓰셨습니다~이밤에 저도 소주먹은듯 덩달아 취해서 자렵니다

  • 작성자 13.07.04 23:38

    집에와서 들어왔어요.
    그닥 많이오지는 않지만 소음속에 내린비가 조합해서 나는 소리들이 들리네요.
    내가마셨는뎅.. 그녀님이 왜취해요 ㅋㅋㅋ 주량좀 키워보세요..ㅋㅋ 잘자요 그녀님.. 스윗드림~~~~~

  • 13.07.05 08:33

    멋진 글 많이 기대해요~~

  • 작성자 13.07.05 12:32

    안녕하세요 여신님
    여긴 비가 잠시 멈추었네요. 장마라해도 계속 비로 달리는건 아닌가봐요.
    멋진글. 쓸 능력은 아니구요.. 가끔 이케 시시한맘이 새로울대 끄적거릴께요 ㅋㅋ 좋은하루되세욤 ^^

  • 13.07.05 10:35

    풍경님~이제사당신의글을읽어보넹
    내가올린글인줄깜딱놀랐네그랴^^감춘듯살아가고있지만 가끔씩은....
    너무 태연한척살지말고 엄살부리고터트리고살자규....

  • 작성자 13.07.05 12:34

    오홍^^ 사랑이
    어제 누군가가 그러던데 청승떠는거라구 ㅋㅋ 근데 그건아니구 나름 어제기분 좋았다우
    잘지내고있지? 아랫지방엔 비가 많이온다던데..끕끕한 습도 잘 견디고. 잘지내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5 14:49

    예압!!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