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일이데

[손복순(승일엄마)]

딸 박성자를 통해서 조선일보 정병선사회부 차장(기자님)과 사진 기자님 이 방문

장장 이곱시간을 승일과 중현의 인터뷰~

이천 오년도 중앙일보기사로 말미암아 우리 환우들에게 간병비와 특수 영양식 루케어를 지원 해주고있다.

오년전부터 인터 알리아 공익 재단으로 인수인게되여 박은주 이사장님으로부터 적지않은 금엑의 도음을 받고있다                     

(누게릭 협회에서 ) 관리 하고있다

이번 조선일보 기사를 응해준 승일의 뜻은 아마도 요양병원의 꿈을 이루는데 같이할수있는 손길을 소망하는 마음일것이다

보이지않은 움지임 하루도 그냥 넘어가는 날이없는 승일이 거기에누나의 힘을 빌어  오늘도 뛰고 또 뛴다

[푸른바다]

일곱 시간이나 인터뷰를 하셨다니 정말 오랫동안 하셨네요. 모두들 애쓰셨겠지만 특히나 승일씨 지치지 않으셨을런지.. 그래도 너무 고마운 일이에요. 기사에 많은 면모를 잘 써주셔서 루게릭병과 요양소 건립 홍보가 잘 되었음 좋겠어요. 누님까지 언제나 큰 힘 보태시는데 하시는 일마다 화이팅입니다!~ ^^

[쭈꾸미]

요양소가 건립되어 평안하게 보내면 좋겠네요. 환우분들 가족분들 힘들텐데. 요양소 건립으로 한가지 걱정이라도 덜기를
~ 홧팅 하십시오.

[아지랑이[영미]]

정말요.. 보이지 않는 움직임, 하루도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는 승일님, 거기에 힘을 보태는 누님.. 감동적입니다. 그 열정, 끈기.. 존경스러워요. 일곱시간의 인터뷰라니 승일님, 중현님 모두 대단하십니다. 조선일보 정병선 차장님과 사진기자님께도 감사를...

[괜찮았어]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짱구나라짱]

개인의 영달을 위해 루게릭 요양소건립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것이 아님에도
투병중에 온가족이 이렇게 힘겹게 싸우고 있네요..
정말 많이 도움을 줄수있는분들이 다방면으로 힘써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안성샘(영혜)]

7시간에 걸친 인터뷰 많이 힘들었겠지만 조선일보라니 기대가 되는군요.

[라라]

건강한 사람도 힘든 인터뷰를 7시간이나 하셨으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병이나 나지 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