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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친박연대 함승희 후보 지지 선언! | ||
박사모, 서울 노원갑 함승희 의원의 당선을 위하여 전력투구할 것을 선언 | ||
고재만 기자, gojm0725@naver.com | ||
박근혜 전 대표의 최대 후원자로 자리매김해온 박사모가 서울 노원 "갑" 지역구에 친박연대로 출마하는 함승희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력투구 하겠다"고 나서 총선을 앞둔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사모는 26일(수) "이번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과 이방호 최고위원 등 소수의 해당분자들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원격조종 리모콘 공천사태에 직면해 있다"면서 "박사모는 친박연대에서 공천한 전국의 모든 후보들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사모는 또 "중앙본부와 서울의 5개 지부는 지부 총연합으로 한나라당의 보배나 다름없는 서울 노원 "갑"에 출마한 함승희 의원의 당선을 위하여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사모측은 카페를 통해 "박사모가 함승희 전 의원을 지지하고 나선것은 친박연대 소속 후보님들 중에서 서울지역에서 가장 당선가능성이 높고, 친박의 정신을 가장 높게 대변할 수 있는 지역 1개를 선정했다"면서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함승희 전 의원님을 선택, 집중 지원하게 되었다"고 덧 붙였다. 특히 박사모가 정의하는 친박 정신이란 저희가 사랑하는 님의 정신 즉, 정의와 진실, 부패척결, 선진화된 정치문화와 시스템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함승희 의원이 걸어온 길과 일치하는 점이 아주 많기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함승희 전의원은 ▲자금세탁방지법과 부패방지법 등을 직접 입안했고 ▲자신이 몸 담았던 검찰을 개혁하는데도 앞장섰으며 ▲의정 생활을 통해 국민들이 갈망하는 희망 정치를 선보인 장본인인데 한나라당 공심위는 이런 깨끗하고도 유능한 인재를 자신들의 사리사욕에 의하여 내팽개쳤다고 말했다. 이에 박사모는 선언문을 통해 "국민들이 열망하는 '부정부패 척결’을 한나라당은 가장 두려워하는 증거라면서 함승희 의원이야말로 이방호를 비롯한 소수의 이익집단들이 저지른 만행의 대표적인 결과로써, 우리는 이 분을 반드시 살려서 박근혜 대표님의 곁으로 돌려보내 드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박사모는 또 "박근혜 전 대표가 가장 필요로 하는 분이 바로 이런 깨꿋하고 유능하며, 부정과 부패를 척결할 수 있는 분이 아니겠냐며 노원 주민 여러분들은 물론 강북주민 그리고 박사모 회원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회장단에서 심사숙고하여 선택한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따라 주시고, 특히 서울 지역의 회원님들은 서울 노원갑 친박연대 함승희 후보님의 승리를 위하여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시고, 함승희 의원을 도와주었을때 함승희 전 의원은 국회에서 박근혜 대표님을 지켜 드릴것이며 그나마 우리 사회가 더 부패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함승희 전 의원은 4,9 총선에 출마하는 사무실 개소식에서 노원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면서 자신과 같은 힘 있는 정치인만이 노원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를위해 함 전 의원은 "서울동북부의 관문인 월계 공릉지역을 강남 3구를 버금가는 서울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함 전 의원은 또 "현재 소음과 먼지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북역세권을 제 2의 대학로화 하고 ▲초안산 일대에 역사 박물관및 예술의 전당으로 조성 ▲공릉1동 소재 현 북부지원자리에 관공서와 공공기관을 유치 ▲공릉2동에 산업대 부설 과학고 유치 ▲월계3동 시멘트 하치장 이전 및 외국어 고등학교를 유치해 지역의 브랜드를 높이겠다"며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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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함승희전의원님께서는 16대 국회에서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유능한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검사시절에는 "부패척결의 신화"의원 시절에는 "미스터 쓴소리"가 그의
명이었습니다. 함승희 후보님 께서 큰 정치를 펼칠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이곳에서 도울일이 있는지........노원갑 함승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