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 고전은 출판 시기가 알려진 게 많고, 알려지지 않은 것도 더러 있습니다.
원대(元代): 적천수
명대(明代): 난강망, 삼명통회, 명리정종, 연해자평, (경촌집)
청대(淸代): 명리약언, 궁통보감, 자평진전, 적천수천미
이 중에서 적천수는 원대에 출간된 것으로 보고 있고, 난강망 역시 원대 말이나 청대 초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적천수의 '종상(從象), 화상(化象)' 등의 용어는 삼명통회나 연해자평 등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고
난강망의 조후론 역시 그 다음 것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등장한 고전은 시대별로 누가 우선인지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명리의 기초 이론 영역에서는 고서끼리도 이론이 대부분 서로 비슷하거나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간법을 이루는 큰 맥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고서는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읽고 배우며 새로운 책을 짓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참고: 추가 자료입니다.
수대(隋代): 오행대의
당대(唐代): 원천강오성삼명지남, 명서
송대(宋代): 명통부, 오행정기, 자평삼명통변연원
원대(元代): 적천수
명대(明代): 난강망, 삼명통회, 명리정종, 연해자평, (경촌집)
청대(淸代): 명리약언, 궁통보감, 자평진전, 적천수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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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자평 자체가 잡탕책인데 ai로 역사를 공부하셨는지 아니면 본인이 쓰신 책보고 스스로공부하셨습니까?
국내에도 논문이 있어요. 님이 좋아하는 그 대학가의 연구자들이 이미 연구 끝낸 논의입니다.
대만 林光國 (『命理通論』) 『연해자평』은 서대승(徐大升) 계통의 자평학 교재를 기반으로, 명대 양종(楊淙) 이 후대 증보·편집한 것이라 주장.
중국 王亭之 (『子平真詮講義』 서문) “『연해자평』은 내용의 출처가 남송 이전·이후가 섞인 집성서로, 순수 자평학의 원저로 보긴 어렵다.”
한국 김미석(명리학사 연구자) “『연해자평』은 서대승의 『연해』『연원』을 합본한 편저 형태이며, 여러 문헌을 짜깁기한 종합서에 가깝다.”
청대 주석가(徐樂吾 등) 『연해자평』은 체계성 부족, 문장이 산만하며, 학문적으로는 『적천수』보다 뒤떨어진다고 평가.
그걸가지고 신의교리처럼 떠받드니 이제 사주를 못푸시는겁니다 역사부터 제대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갑진 아니 지금 4갈래의 다른 연구주장을 가져왔는데 한 1갈래 주장가지고 꼬투리 잡기 시도 하십니까 전체 맥락을 보세요. 학자들이 입을모아서 짜집기 책이라 합니다. 이걸 가지고 고서신봉을 하니 참
@갑진 중국 王亭之 (『子平真詮講義』 서문) “『연해자평』은 내용의 출처가 남송 이전·이후가 섞인 집성서로, 순수 자평학의 원저로 보긴 어렵다.”
한국 김미석(명리학사 연구자) “『연해자평』은 서대승의 『연해』『연원』을 합본한 편저 형태이며, 여러 문헌을 짜깁기한 종합서에 가깝다.”
이쪽을 보십시요 중보타령하지말고요.
연해 연원을 짜집기 중보한거라고요
@갑진 그건 원래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연해연원이 연해자평은 아니지 않습니까
연해자평이라 불리는 것은 그 뒤에 중보로 짜집기한건데요
초보 님들은 바르게 아시기 바랍니다.
서대승은 [자평삼명통변연원]을 지은 사람입니다.
즉 [연원]은 그의 저서입니다. 시중에 떠돌던 비결집이 아닙니다.
서대승은 [연해자평]을 지은 적이 없습니다.
연해자평은 당금지가 출간한 책 이름입니다. 주섬주섬 모아서 지은 책이죠.
@갑진 대만 林光國 (『命理通論』) 『연해자평』은 서대승(徐大升) 계통의 자평학 교재를 기반으로, 명대 양종(楊淙) 이 후대 증보·편집한 것이라 주장.
중국 王亭之 (『子平真詮講義』 서문) “『연해자평』은 내용의 출처가 남송 이전·이후가 섞인 집성서로, 순수 자평학의 원저로 보긴 어렵다.”
한국 김미석(명리학사 연구자) “『연해자평』은 서대승의 『연해』『연원』을 합본한 편저 형태이며, 여러 문헌을 짜깁기한 종합서에 가깝다.”
청대 주석가(徐樂吾 등) 『연해자평』은 체계성 부족, 문장이 산만하며, 학문적으로는 『적천수』보다 뒤떨어진다고 평가.
본인이 믿던 신이 알고보니 허상이었던 것을 깨달으셔야 갑진님의 정체된 사주 실력도 느실겁니다.
@갑진 갑진님 저서야 말로 자평학 주섬주섬 책아닙니까
@갑진 그건 한 주장이고요 지금 4개를 올렸잖아요 다시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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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드러나니 당황하신거 같네요
어차피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할겁니다
필자가 [연원] 복사본을 가지고 있는데, 서대승이 저술한 책입니다.
우리나라의 국립중앙도서관에 원본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중국에는 이 서책이 한 권도 남아 있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원]의 일부 내용이 [연해자평]에도 수록되어 있으나, 기본적으로 [연원]은 책 내용이 적고 이론도 별거 없습니다.
연해자평에는 다른 서책에서 배껴온 잡다한 이론들이 가득 기재되어 있습니다. 특히 삼명통회와 겹치는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그 잡다한걸 갑진님은 여태까지 신앙처럼 그것가지고 사주풀면 다 풀린다고 믿으면서 고서공부하라며 카페에서 남을 공격하니 얼마나 웃긴일입니까. 결국 인간들이 이론 짜집기 모은 책을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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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승의 연원을 가지고 짜집기 한거라잖아요 처음부터 인당님이 옳은 주장을 하셨습니다
@갑진 짜집기에도 종류가 있는데 적천수의 경우 새로운방향을 제시한 방면, 연해자평쪽이 훨씬 노골적 짜집기에 가깝습니다.
@갑진 그럼 갑진님 저서는 창작이아니라 짜집기인가요? 책 광고하실때는 창작처럼 홍보되어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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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누가봐도 갑진님이 정신적으론 초등학생같긴합니다. 갑목일간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갑진님을 보면 갑목일간 실제 특성을 잘 반영하는 것 같아요. 계수랑은 반대지요.
[연원]에는 종상, 종화 ...
이런 전문 용어가 없습니다.
내용이라고 해봐야
정진론, 희기편, 계선편, 편관, 상관, 정재, 잡기, 18격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A4 용지 겨우 36매 정도로 이루어진 서책입니다.
@갑진 또 틀리셨어요 갑진님. 중보라는 뜻은 그럴 때 쓰는게 아니고요, 이 경우엔 짜집기가 강하니 편저또는 합본이 맞는 겁니다.
외국에 오래사시다보니 한국어를 점점 잃어버리시는 것 같아요 이해는 합니다
@갑진 그럼 그 짜집기 중판으로 나온 이론을 곧이곧대로 깊게 공부하면 2025년도에 사주가 다 풀릴까요?
@갑진 재능이 있으면 그 짜집기 이론은 고서로서 예우를 갖추는 정도로 충분히 깊게 공부하다가 결국 실제 임상으로 잘 맞는 이론으로 변화시키겠죠.
재능이 없으면 이제 고서에 갇히는거고요.
@갑진 제 방법으로 하면 잘 맞는데요?
고서가 원래 안맞는게아니라 시대가 바뀌면서 짜집기된게 많아서 임상하면서 고쳐가야하는 것 입니다.
@갑진 책이 안맞는게 아니라 책이 결국 인간이 쓴게 훤히 보여서 사고 자체가 그 위에 있는겁니다.
갑진님처럼 서락오나 가공인물인 서자평을 신과천재로 신봉하며 그들이 말한 것이라면 맹목적으로 믿는 사고관과는 다른 출발이지요ㅡ
동시에 그렇다고 제가 고서공부를 게을리하지도 않는다는게 핵심입니다.
@갑진 책의 내용은 임상과 검증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무당이론이죠. 어떤건 임상을 해서 그대로 믿으면 되고 , 어떤건 수십차례를 넘어 수백차례쯤 했는데도 안 맞으면 버리는 겁니다.
갑진님처럼 다 맞다고 생각하고 믿으면 이제 현장에서 뽀록나는거죠
고전의 시대적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대(隋代): 오행대의
당대(唐代): 원천강오성삼명지남, 명서
송대(宋代): 명통부, 오행정기, 자평삼명통변연원
원대(元代): 적천수
명대(明代): 난강망, 삼명통회, 명리정종, 연해자평, (경촌집)
청대(淸代): 명리약언, 궁통보감, 자평진전, 적천수천미
@갑진 연해자평은 적천수 짜집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적천수가 정통 자평계열이랑 좀 벗어난 이유도 마찬가지로 적천수가 억부 중심을 제시했기 때문이죠.
서대승 저
[자평삼명통변연원]의 첫 서문입니다.
이 책은 자평 명리 책이기도 하지만
삼명학 책이기도 합니다.
책 제목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평 명리'라는 게 별 의미가 없지요.
갑진님께서 지금 역사왜곡으로 거의 명리학계의 동북공정을 하시는 것 같아요. 삼명학 까지 자평학으로 만물 자평학을 주장하시네요.
오늘부로 명명하겠습니다 갑진님은 '자평화사상' 주의자입니다 만물 자평학설
'자평 명리'는 그저 허울 좋은 핑계에 불과하고요.
삼명학과 분리하기 위해 만든 용어에 불과합니다. 말장난(?) 이죠.
달라진 건 겨우 납음 오행을 쓰지 않았다는 정도일 뿐, 삼명학과 별로 달라진 것도 없습니다.
명리의 기초와 기본은 삼명이나 자평이나 서로 똑같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명통회]는
이게 삼명학 책이라는 걸 책 제목으로 아예 못을 박아 놓았습니다.
'자평 명리'는 삼명학에서 탈피하여 뭘 새로 창조한 그런 명리가 아닙니다.
'삼명학'에서 보는 방식을 약간 틀었을 뿐, 삼명학 이론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죠.
그러므로 '자평 명리'를 명리학의 대명사로 여기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따지자면, 자평 명리도 삼명학의 아류일 뿐입니다.
삼명학의 뚜렷한 특징은
납음 오행과 록명신(祿命身) 등을 다루었다는 점입니다.
삼명통회는 여러 곳에서 '록명신(祿命身)'을 논했습니다.
[삼명통회]가 정작 자평 명리 책이었다면, 왜 [자평통회]라고 이름을 붙이지 않았을까요?
자평 명리의 뿌리가 당연하게도 삼명학이며, 날고 기어봤자 삼명학의 아류일 뿐이란 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