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구조조정· 광고주 이탈 등으로 연일 구설에 오른 트위터에서 사무용품 등을 대거 경매에 내놨다. 회사 측은 경매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비용 절감 목적이라는 해석이 나온다.경매 사이트에는 트위터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사용하던 물품 600여개가 올라왔다. 목록에는 에스프레소머신, 블렌더와 원두 그라인더, 피자오븐과 음료용 냉장고, 프라이팬 등 주방 집기가 여러 개 포함됐다.https://naver.me/GxRZl40y
쪼들리는 트위터, 직원용 커피머신·맥북도 경매내놨다
샌프란시스코 본사 물품 처분 사무실 의자 수백개· 주방집기 등 600개 이상 경매에 등장 WSJ “비용절감 목적인 듯” 광고주 500명 이상 이탈 트위터 하루 매출 40% 급감 대규모 구조조정· 광고주
n.news.naver.com
1. 트위터 매출의 90%가 광고2. 일론 머스크 인수 후 광고주 500곳 이탈, 일 광고매출 40% 감소3. 차입매수(돈을 빌려서 인수) 방식으로 트위터 인수하는 과정에서 약 16조원의 부채 발생
첫댓글 트위터ㅠㅠㅠㅠ안돼
망하지 말라고 시팔..
망할놈아 망하지마... 안돼......
않.됀ㄷㅏ,.,! 나애.쟈귽 ㅇㅏ기 파랑ㅅㅐ야!,,!
에바 안된다고요
이럴 거면 인수 왜 했음 시뱅아!!
제잘
안된다고ㅅㅂ
아악 왜 인수를해서!!!! 안그래도 겨우 풀칠하는 트이따를!!!!!
시바 망하지말라고
안돼,,, 망하지마,,,
첫댓글 트위터ㅠㅠㅠㅠ안돼
망하지 말라고 시팔..
망할놈아 망하지마...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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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망하지말라고
안돼,,, 망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