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8일(수요일)추석명절 서울대공원 번개도보 결산내역서

[리본길]

날자: 9월18일(수요일)

장소: 서울대공원 번개도보

참가: 58명

전 이월금............1,973,625원

수입...................... 55,000원

55*1,000원= 55,000원

(대장+총무제외)

수지차.................... 55,000원

전이월금+수지차= 2,028625원

금 이월금.............. 2,028,625원

참가자명단:

1)가로등대장 2)리본길총무
3)렛잇고님 4)영은님
5)다운이님 6)착코님
7)매력님 8)햇살1님
9)바람돌이님 10)치악산2님
11)향기투님 12)루갈다님
13)뻬로마미님 14)수아님
15)이호님 16)이호1님
17)황후님 18)제이미님
19)구름과나님 20)송지학님
21)보라빛사랑님 22)다미님
23)문경님 24)군산님
25)종미인님 26)정승님
27)화산2님 28)마음의소리님
29)평야님 30)해강님
31)서울썬님 32)장장백님
33)굴레방님 34)미미투님
35)궁마을님 36)텔라님
37)바다의물결님 38)임경홍님
39)민트민님 40)한바다님
41)윤흥주님 42)월리님
43)메카님 44)한행복님
45)청솔탁님 46)알콩달콩님
47)박재규님 48)살그머니님
49)산이좋아1님 50)진석님
51)시내산님 52)사당녀님
53)사당녀1님 54)정민님
55)단우님 56)해슬님
57)남기남님 58)피크닉님

서울대공원  함께해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연휴끝날이어서  잠시

몇분이라도  모시고  점심식사라도

같이하려  번개공지를  올린건데요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참가를

해주셨네요

날씨가  한여름  복더위만큼이나

더워서  힘들지는  않으셨는지요

저희도  내일  목포원정이있어

일찍이  나서서  왔습니다

긴연휴가  끝나서인지  조금은

허전하기도  한  하루였습니다

나름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느림산행방은   여러분들께서

가꿔주시고  만들어주신  모임입니다

이제  조금지나면  더위도  물러가고

멋진  가을이  우리를  반겨주겠지요

늘  좋은 곳을  좋은분들과  함께할수

있어서  저희들  개인적으로도  행복합니다

오늘  수고들  많으셨어요

반갑게  뵈었습니다

푹  쉬시면서  피로도  푸세요

감사합니다

9월21일(토)계단 1도없는

구릉산둘레길+망우 역사공원

용마산자락길 공지 올렸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보라빛사랑]

수고 많았어요.
늘ᆢ 감사드립니다.
오늘 힐링 즐거웠어요.

[리본길]

선배님
오늘도 반갑게 뵈었어요
이제 자주뵈니 느림산행방의 단골손님이 되셨네요 ㅋ
늘 즐거우신 모습도
좋아보이세요
감사드립니다

[바람돌이여]

무더운날 많은 인원에
깔끔한 계산까지
수고많이 하였습니다
덕분에 즐건하루 감사합니다

[리본길]

아주 오랜만에 반갑게
뵈었어요
떡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많이 더우셨지요
푹좀 쉬시면서
피로좀 푸세요

[텔라]

울이뿐총무님
연휴에도 쉬지 못하구~번개팅!!
넘 더웠지요?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낼 원정 잘 다녀오셔요~!!♡

[리본길]

선배님
오늘은 더워서 아무생각도 없었어요 ㅎ
잘들어가신거지요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찍 꿈나라드세요

[이 호]

이쁜 총무님 오늘도 역시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참 내일 천사섬 선배님
고향 원정 가시죠.
잘 다녀오세요.^^

[리본길]

선배님
오늘 두분선배님 함께해주셔서 많이 반가웠어요
주신간식도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내일 함께못가셔서
아쉽긴한데요
고창가실때 뵐께요
늘 건강하세요

[향기투]

여장부 총무님무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어요 댓가도 없이 봉사하시는 모습이 장군 입니다ㅎㅎ너무 감사합니다 두분^^^

[리본길]

오늘 너무 반갑게 뵜는데요
밥도같이 못먹고
커피도한잔 못하고요ㅠ
오늘 무거운 음식들고
힘드셨지요
수고많으셨어요

[한행복]

더위에 수고 많으셨어요
저희도 덕분에 힐링 잘했어요
넬 건강히 다녀오세요

[리본길]

오늘 네분선배님
반가웠습니다
너무 보기 좋으세요
잘가신거지요
늘 부럽습니다 ㅎ
오늘은 편히 푹주무셔요

[임경홍]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본길]

선배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잘가셨는지요
오늘 많이 더웠어요
수고많으셨어요

[살그머니]

잘 지낸 하루
꿈 같은 삶

감사합니다

[매력]

너무도 더웠던 날씨!
아마도 이 날씨가 제 정신이 아니어서
잘 못 찾아드나봐요 ㅎ
오늘이 구월하고도 18일이나
되었는데도 선선하기는 커녕
너무 더워서 정신을 못 차리겠드라구요^^
더운 날씨에 조금은 지쳤지만
그래도 고운 님들과 함께였기에
행복한 하루였어요^^
이쁜 총무님!
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음식들을
챙겨오셔서 이사람 저사람 챙기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워 보이던지요^^
너무 더운 날씨에 많이 힘들고 지치셨을꺼에요^^
지금부터라도 편히 쉬면서 다시 재충전해서
내일도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건강하게 다시 뵐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더운 날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해 강]

더운날씨에 함께하고
힘드실 텐데 결산보고
까징~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울 총무님 ^^

[뻬로마미]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