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paran.com/entertainment/newsview.php?dirnews=2016619&year=2007
http://news.d.paran.com/entertainment/newsview.php?dirnews=2018051&year=2007&pg=1&date=20070920&dir=5
여성 월간지(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10월호에 실렸고, 노컷뉴스에도 올라왔네요.
두 사람이 한창 이혼소송때문에 싸웠던 그 때 중심의 서있던 묘령의 여인인 심씨와 조성민이 혼인신고를 올린지 벌써 2년이 넘었다는 이야기네요.
04년 9월에 이혼하고 05년 7월에 그 여자와 혼인신고를 올린상태로 같이 살았다고 하던데..
조성민 나쁜남자 되고 최진실 불쌍한 여자가 되는 듯..
첫댓글 성민씨는 이런걸로만 기사 뜨지말고 ㅈㅔ발 1군에서 완봉함하자..웅?
2001년인가 2002년인가부터 조성민 결혼 상대인 여자분이 친구네 동네에서 빵집인가 까페했었는데 그 동네사람들은 이미 조성민 바람피는거 다 알정도였다는데요. 저도 조성민 최진실 불화설 나기 전부터 그 친구한테 조성민 애인있단 소리 들었었으니 조성민이 나쁜남자인건 맞죠.
근데 뭐 최진실이 산전 수전 다 겪고 저 나이 먹고 충격씩이나 받겠어요...언론에서 오바들 하는 거겠죠. 그냥 에라이~ 씨...하고 말겠지. 저만 해도 별별 가정사 다 겪고 나이드니 웬만한 충격은 뇌까지 전달도 안 되고 받아도 5일이면 복구되던데요.
최진영 폭행사건에 딱 맞춰서 3년전 사건 터트리는 최진실은 언론플레이 대마녀..최남매들은 정말 보기 싫다는..
^^저 역시 최진실은 연예계의 초고수 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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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미 알고 있었겠죠
최진실이 몰랐을까??.저번에 무릎팍도사 보니까 본인도 이혼후 많은 남자를 만난것 같은데..
둘다 사라져 다오
최진실도 남자 만나고 있을텐데..저번에 무릅팍 보니까 그런것 같던데요..충격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