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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기타 아~~~~~~ 놔~~~~~~
아낙수나문 추천 0 조회 333 11.12.25 00:0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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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5 00:37

    첫댓글 ㅋㅋㅋ재밌어여~~~늘..현실감있게글을올리시는지...
    행복한성탄보내세여~~~~

  • 작성자 11.12.25 17:34

    영차니 님도 메리 크리스마스랑께요~~~~ㅎㅎㅎ
    답사에서 만나요~~ㅎ

  • 11.12.25 09:23

    늘 응원 할 께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12.25 17:29

    네에~~~감사합니다~ 베다 님~~ ㅎㅎ

  • 11.12.25 09:46

    받을만한 상은 대상뿐이였었어~~~~ ㅎㅎ
    말은 하늘로 올라가지만 몸으로 하는 예능은 남는다고 어느 달인이 말씀하셨었어..
    그대가 바로 세상의 엔돌핀을 모두 모아주는 몸을 가지셨던거야!!!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요^^* ㅎㅎㅎ

  • 작성자 11.12.25 17:32

    말은 말속에 묻히고~
    행동은 눈속에 각인된다고요?? 푸르미 언냐??
    더 신중하게 예능 해야겠네?? ㅋㅋㅋㅋ
    언냐 메리 크리스마스!!!

  • 11.12.25 11:46

    주님이 동참하라고 할때 그거이 미팅인줄 알았는데....미팅이 아니었나봐요~ 난 근무중이었거든요...이런...내 감은 너무 많이 떨어졌어요~~ 적응도 안돼요...이를 어쩜 좋아요? 난 수애가 아닌데.....^____^

  • 작성자 11.12.25 17:34

    땡아~~~ 같이 왔던 작은 여자애는 누구였어?
    진도 못 나갔다....ㅎㅎ

  • 11.12.25 12:13

    언니야~~~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는거야.
    나머지 인생 쭈..........................................욱.

  • 작성자 11.12.25 17:33

    알아~~ 오래~~~쭈~~~~~~욱.

  • 11.12.25 14:18

    그라구 언니같은 재주덩이랑 함께 모여서 논다는건 분명 행운이야.
    누가 우리를 이렇게 즐겁게 해 주겠어요.
    시시덕거리는 개콘 ?............오 노우!
    양수리에서 밥 사주는 애인?.................오 노우!
    어깨를 감싸주는 밍크코트?..........................오 노우!
    월수입 300 나오는 임대빌딩?..............오 노우!
    그런고로~~
    언닌 다른데가서 바람피믄 ...............................안 돼 애 애~~!!!

  • 작성자 11.12.25 17:28

    에효~~~바람 필 기력도 읍다~~~정신 머리도 읍다~~ㅠㅠ
    한 번에 한 가지씩 밖에 생각 못혀~~ 이젠~ㅎㅎㅎ

  • 11.12.25 15:38

    멋지게 사는 님이 부러워요^^

  • 작성자 11.12.25 17:28

    함께 합시다~~ㅎㅎ

  • 11.12.26 10:05

    아낙님의 感은 전혀 떨어지지않습니다. 해마다 마지막까지 남겨져 있는 까치밥...감(枾)입니다. ㅎㅎ 모든 이들의 感이 손바닥안에서 떨어졌다해도 마지막까지 感쥐고 사실 분. ㅎㅎ 제발 아프지나 않으면 좋겠어요. 아낙님을 알게되어 기쁘고 함께 힐 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내년에도 주`~욱~~^*^

  • 작성자 11.12.27 11:57

    팔여사의 건강이 부러워~~~~ㅠㅠ ㅎ

  • 11.12.25 19:45

    내년에는 답사에서도 뵙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활달하고 즐겁고 긍정적인 기운을 골고루 나눠주시니 그 덕에 즐겁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 작성자 11.12.27 12:28

    네에 감사합니다~~청한 님의 새해도 따뜻하시길~~~
    1월 답사에서부터 만납시다~~우리(?) ~~킬킬킬

  • 11.12.26 08:29

    2011년도 모놀의 대상 아낙수나문!!! 했을 때 감동이 그냥 짠~~하게 느껴집니다.
    2012년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후배들 더 많이 사랑해 주시고...

  • 작성자 11.12.27 12:28

    변함없이 잔잔한 배려로 모놀을 받쳐주는 풍경이 님이 있어
    모놀의 기반이 탄탄하지요~~~ ㅎㅎ 언제든 광교산 오리고기는 오카이??? ㅋㅋㅋ

  • 11.12.26 09:15

    언니의 재능을 우리만 보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 큰 무대로 진출하심이 어떨련지..ㅎㅎ

  • 작성자 11.12.27 12:23

    다른 무대에선 모놀 사람처럼 수준높은 관객이 없어서 ~~~
    나 이런거 못~~~해~~~나 탑 여배우야~~ㅋㅋㅋ

  • 11.12.26 09:21

    아낙님........모놀대상....추카드려요.....
    내년에는 더 건강해지셔서....답사에서 더 많이 보고 시포요....^&^

  • 작성자 11.12.27 12:04

    내말도~~~ 답사 개근을 하면 그 기분이 어떨까?
    그건 건강의 바로미터잖어? 답사에서 얼굴 자주보기~~ㅎㅎ 땡큐

  • 11.12.26 09:50

    모놀에서 보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놀대상 탈만합니다.

  • 11.12.26 10:30

    대장님!
    굴러들어온 복( 참새, 아낙,팔색조, 등등..)이 많아서
    즐거우시죠..? ㅎㅎ

  • 작성자 11.12.27 12:06

    대장님이 수준 높은 멍석을 깔아줘서지요. 명품 무대잖아요^^* ㅎㅎ

  • 11.12.26 18:29

    옆자리에 앉아있는데
    온갖 수상자를 호명하는데
    아낙님 호명을 안해서 내가 더
    조마조마했다니께~~
    대장님의 깊은 뜻을 나중에 알았지만..ㅎㅎ

  • 작성자 11.12.27 12:07

    그쵸? 그쵸? 급 섭섭해지더라니까요~~ㅋㅋ
    군말없는 빽땐서 출연~~~ 땡큐라니까요~ㅎㅎ

  • 11.12.26 10:55

    손바닥 부르트도록 박수 쳤었는데요
    다시 축하드립니다.
    아낙님께 당연한 상인 것 같아요. 짝짝짝~~~ ^^
    마음보다 몸으로 주신다는 사랑 기대됩니다.ㅎ
    (저, 아낙님 후배 맞죠? ^^;)

  • 작성자 11.12.27 12:08

    암만~~~암만~~~ ㅎㅎㅎ

  • 11.12.26 12:13

    다시한번 아낙님의 대상 수상을 기쁘게 축하드립니다. ㅎ ㅎ ㅎ
    평소에 아낙님의 글이 다 수상주고도 남을 글인데 거기에 희생까지 하시면서 만인을 웃게 해주시고
    엔돌핀 팍팍 뿌려주시니 더할 나위 없는 대상감이십니다.
    신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신나는 모놀을 만들어 주셔요.
    아낙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데이~~~ 많이 많이요. ㅎ ㅎ ㅎ

  • 작성자 11.12.27 12:09

    범생인 별꽃 님을 쫌~~~~왕창~~~망가트리고싶다!!! 우헤헤헤

  • 11.12.26 12:46

    재주많은 그녀들 앞에서 항상 찌그러집니다
    이렇게 웃고 즐기니 얼마나 행운이냐
    몸과 마음을 다해 표현하는 그녀들이 얼마나 아름다우냐
    내년에도 쭈욱 즐거울것에 감사하면서........................

  • 작성자 11.12.27 12:10

    내년에는 부부가 함게 답사에서 자주 보기를~~~^*^

  • 11.12.26 14:22

    아~놔~아낙님의 끼는 어디까지...ㅎㅎ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대상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낙님의 수고와 땀으로 웃고 울고한 사람들을 위해
    내 년에도 더 더 더욱 건강해지셔서 더 큰 사랑으로 후배양성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 해 주실것을 뻔뻔하게 바래봅니다ㅎ^^*

  • 작성자 11.12.27 12:12

    후후후 뻔뻔해도 이뽀요~ㅎ
    넘 멀어서 답사 자주 못오는 열매님~~ 안타깝지요~잉~
    내년엔 시간과 거리가 맞아 떨어지는 횟수가 많기를~~~~ 비나이다! ㅎㅎ

  • 11.12.26 14:20

    아낙님 호명할때 제가 전기가 찌릿~~~왔어요...
    저는 이번해에 왔기에 아낙님이 대상타는게 당연하다 느꼈거든요...
    많은 재주와 식지않는 열정이 아주 대단하십니다.
    행복하시길~~~~

  • 작성자 11.12.27 12:18

    고마워요 사랑초 님~~~
    그리고 내년에도 답사 많이 다니삼 ~ 물론 건강하게 말야~~같이 많이 웃었으면...

  • 11.12.26 19:55

    축하해요..아낙 언니 알게 된건 ..나에게 행운 중의 행운이에요

  • 작성자 11.12.27 12:19

    내말도~~~ㅎㅎ ㅎ

  • 11.12.27 00:34

    무지무지 축하하고요~~~

    올해 마무리에서 대상이니까
    내년에는
    소원하는 일~
    반드시 대박터질꺼면유~~~~^^

  • 작성자 11.12.27 12:21

    암만~~~ 고맙구료~ 김사랑~ ^*^
    그대가 알게 모르게 모놀의 써포트 맨 이란걸 알아요~
    늘~~~함께 합시다!! ㅎ

  • 12.01.02 20:21

    공연 보며 많이 즐거웠습니다 / 앞으로 죽전에서 자주뵐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

  • 12.01.05 01:19

    보통 대상의 묘미는 우아하면서도 섹쉬한 드레스가 우선이지요.

    아낙님.... 그런 모습으로 왼손엔 디카 오른손엔 도자기로....
    대상 인증샷 올려 주세요. ㅋㅋ

    아낙님은 가능할꺼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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