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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 글 |
안녕하십니까! 살세로 살세라 여러분!! Los Amigos & DJ 파티 제 5회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5년 10월 제 1회를 시작으로 2006년도 올 1월 제 2회,6월 제 3회,제4회 Los Amigos & DJ 파티를 성공리에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2회때는 1회때보다 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과 정성으로 조금이나마 더 큰 사랑을 전달 할 수 있었고 3회때는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고, 4회때는 장소가 작다고 느껴질정도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그많은 지원으로인해 크나큰 사랑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주사랑공동체의 12명의 작은 천사들이 생활을 하는데 적으나마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Los Amigos & DJ 파티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한분 한분께 거듭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2007년 3월 30일!!! 여러분 한분 한분이 모두 이 날의 주인공인 동시에 파티에 참석해 즐겁게 즐겨주시는 것 만으로도 평소 주위의 어려운 계층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충분히 표현 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임을 알려드리며 이번 콩그레스에서 실력을 보여준 멋진 공연과 최고의 음악, 거기에 많은 분들의 협찬으로 푸짐한 상품까지 더불어 작은 사랑의 실천까지 가능한... 제5회 Los Amigos & DJ 파티!!! 특히 이번 Los Amigos & DJ 파티는 공연팀 및 축하 프로 댄서들 총7팀이 새로운 안무로 여러분들을 감동 시킬것이고, 또한 최고의 DJ 4명이 정성껏 선곡한 최고의 음악과 함께 춤을 추며 사랑을 베푸는 제 5회 Los Amigos & DJ 파티!!! 가 될것입니다. 다시한번 작년 4회의 행사 못지않는 준비를 할것이며, 아무쪼록 이 사회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불우한 계층을 도울 수 있는 이 뜻 깊은 행사에 많은 살세로,살세라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
자선 내용 |
주사랑 공동체http;//cafe.daum.net/giveoutlove (부대비용 및 다과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 | |
행사 내용 |
장소 |
club 부에나 비스타(홍대) |
시간 |
3월 30일 금요일 늦은 7;30부터... (다음날이 공휴일인 관계로 늦은 새벽까지 달립니다!!) | |
가격 |
15000원 (1drink & 다과 포함) | |
DJ |
메인-린넨(Linen) 리키(Ricky) 게스트-길거리(Gilgeori) 자유인(Jayuin) | |
도와 주신분 |
Son/Turn/Gachi/Malman/boston/club Mambo/El Paso/buena bista/ 바이엘 코리아/살사인 아카데미/파파(전상우)/LP리오신/유비니/루시아/박상암/Jinny/에로/ 함윤정/포스터 차차 /디자인 PLP/춘리(www.chunil.co.kr)/사회 스핀 | |
사회자 |
스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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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r |
온투
살사 레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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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 사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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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
& 브리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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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 뮤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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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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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식
& 김정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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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보
꼬리엔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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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내역 |
도움의 손길을 주신 많은 협찬 선물들과 DJ린넨과 DJ리키의 스페셜 Los Amigos & DJ CD, 각 클럽의 협찬 티켓등등 이외에도 푸짐합니다!! ^^* 특히 제 5회 Los Amigos & DJ 파티에는 경품이외에 DJ린넨과 DJ리키의 스페셜 Los Amigos & DJ CD를 국내 최정상 DJ 4명이 한 자리에 모여 저 마다의 색깔과 테마로 환상적인 Play를 선보이는 |
주사랑 공동체의 이종락 목사님의 카페 글 |
********2명의 DJ와 친구들의 따뜻한 눈길 ********** 지난달에 2명의 DJ와 그들의 친구들이 자선파티를 열었습니다. 벌써 올해로 3회, 10개월 동안 총 4회째나 몸소 자선파티를 준비하고 진행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현 경제상황이나 사회 환경을 볼 때 쉽게 결정하거나 실행하기에는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 자선파티는 결코 주저하거나 흔들리지 않았으며, 오히려 불도저와 같은 모습으로 더욱 과감하게 추진하며 조금도 멈추지 아니하였고 계속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따뜻한 마음! 아니 불타는 사명과 탁월한 눈높이가 동반되지 아니한다면, 계획도, 추진도, 진행도, 마무리도 흐지부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며, 감히 이렇게 무거운 짐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바라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결단을 간직하기란 그다지 쉽지 않을 것입니다. DJ들과 친구들은 자신들이 화려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여유가 있거나 현재 넉넉한 수입으로 인해 그 씀씀이가 남부럽지 않는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분들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초라한 느낌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항상 소박하고 검소하며, 더러는 그 흔한 자동차조차 소유하지 않은 초연한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세상의 거센 바람에 휩쓸리지 아니한 채, 어둡고 그늘진 곳들을 가볍게 지나치지 아니하였으며, 외롭고 쓸쓸한 부분들을 쉬지 않고 주시하고 살펴보는 아량을 내려놓지 아니하였습니다. 이들은 많은 경비를 감수한 채, 행사의 수입금 전액을 가슴에 안고 올해에만 벌써 3번이나 주사랑공동체를 방문하였습니다. 전혀 숫자를 셀 수 없을 정도로 우둔하고 계산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여 뒤처진 지진아처럼, 이들은 주변의 조소를 감수하면서 손해 보는 인생들입니다. 더욱이 이들은 바보처럼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손해를 즐기겠노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사랑공동체의 지체들이 맑고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 원천적인 힘을 먼 곳에서 찾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당연히 두 분의 DJ와 그들의 친구들이 이곳을 주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오시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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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번 DJ파티도 성공리에 마쳤는데.. 이번 DJ 파티에도 여러분들의 성화로 성금이 많이 모였으면 좋겠네요. ^^
내 생각엔 역대 최고의 파티가 될것 같은데....왜냐하면 바로 내 생일날 하거든...ㅋㅋㅋ
금요일날 보자구~~^^
강습끝나고 가면 11시 공연 다끝나겠당..
언냐~11시라두 가서 널장~~~ㅋㅋ
나도 11시쯤 갈듯해여..ㅡㅡ
^-^ 어쩌면어쩌면~~ 공연늦게할지도몰라요~ㅎㅎ (그걸바라고있답니다^^;)저번 Spring Party때두 거의 11시 다되서 공연시작했거든요.. 제발제발~플리즈~!!
11시부터 공연하다고 린넨이 그러던데...
아! 가고싶구먼
후후 기대기대..
음 잼난 파티겠군화 !!!
재밌게 놀다 오셔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