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땐 어린 티가 나죠, '아무도 모른다' 촬영 초반이었던듯.)
지난 해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거머 쥐었던 칸에서,
얼마전, 내한했을적.
작년 깐느,
올드보이로 심사위원 대상을 거머쥐던 그 해.
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통해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받은 야기라 유야.
좋아하는 야기라.
(서늘한 눈매 좀 봐. 저거이, 열다섯살먹은 녀석의 눈매더냐. 흑흑..)
얼마전, 어떤 분께서 야기라의 자료 요청하신것도 같아서. 올려봅니다.
정말 배우얼굴을 지녔죠..카리스마있고 눈빛도 나이답지않게 멋지네요. 저도 이 아이를 잡지에서 보고 눈을떼질못했다는-_-;;;
"이민기"닮았다//
약간 금성무삘..우수에 찬 저 눈빛 ㅋㅋㅋ
정말 배우얼굴을 지녔죠..카리스마있고 눈빛도 나이답지않게 멋지네요. 저도 이 아이를 잡지에서 보고 눈을떼질못했다는-_-;;;
"이민기"닮았다//
약간 금성무삘..우수에 찬 저 눈빛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