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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rime Bee
2. 생년월일
2월 12일
3. 키
약 163 정도
4. 몸 무 게
어멋!! 비밀이에욧!! *.*ㆀ
5. 허리둘레
몰라몰라몰라~
6. 가슴둘레
이것두 몰라몰라몰라영!! ㅡ.ㅜ
7. 발 크 기
240~245
8. 종교
무교
9. 별 명
찌나
10. 태어난곳
서울 (지금 내가 사는 곳에서 200m 떨어진 병원에서..후후)
11. 현 주 소
서울 동부이촌동
12. 가족관계
엄마, 아빠, 나. 남동생
13.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신용산 - 용강 - 중경 - 동국대학교 재학중
14. 주 량
어멋~! 잘 못마셔여~~~~~~~~~~~~~ 푸헤헤헤헤
15. 담 배
어머? 담배가 모에염?? @.ㅡ;;
16. 기타 기호품은
500원짜리 쏘쎄지~~~~~~~~~~~
17. 성 격
적극적이구, 사교성이 있다고 소리를 많이 들어여... ^^
대신에 친구가 주위에 너무 많아 접근하기 힘든 타입이란 소리두 듣구
ㅎ ㅓ ㅎ ㅓ
18. 취 미
scuba diving, skateboardin', club 다니기..
19. 특 기
글쎄여... 랩이 제 특기라고 해야하겠죠? ^^;;
20. 좌우명이나 인생관
언제나 처음의 자세로...
21. 결혼은 언제쯤할 생각인지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싶어지면 할꺼에염
22. 당신을 한마디로 묘사한다면
마스크
23. 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아수라 열심히 하기. 학교 졸업하기.
4.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서로 친구같이 의지하면서도 이성으로써 느낄수있는 남자
25. 기억에 남는 시나 소설
"Matilda" 어린 마음에 너무 잼게 읽어서리..
26. 가장 존경하는 분
부모님
27. 평소 건강 유지법
잘 잔다
28. 고치지 못하는 버릇이랑..
맬마다 '다시 전화할께~" 하구 저나안하는 버릇... ㅡㅡ;;
글구 무슨 일이든 끝에가서 몰아서 하는 성격... 안조아안조아..
29. 잠 버 릇
고약하다구 들어따......ㅡ.ㅜ
30. 자신이 '멋진 남성&여성' 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님.
31. 지금 자신이 속해있는 학교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의 인기도를 설명하라.
글쎄여.. 중간??(에서 좀더 높은가.....??)
32. 자신의 장점은
사람들을 편하게 해준다는 소리를 들어따.
33. 자신의 결점은
끝까지 친구관계를 유지못한다.
34. 스트레스 해결법
음악 듣는다.
35. 가장 잊을 수 없는 친구
J.S.
36. 현재 가장 친한 친구
진희랑 나래.
37.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그램
saturday night live
38.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쇼생크의 탈출
39. 좋아하는 색깔
옛날에는 무채색 좋아했는데
나이가 좀 들다보니 파스텔 색깔이 넘 이뿌다..^^
40. 좋아하는 노래
알앤비풍이면 거의 다 조아한다.
41. 좋아하는 음식
무조건 느끼 & 달콤!!
42. 좋아하는 계절
가을
43. 좋아하는 옷은
옷이야 탱크탑, 나시, 헐렁한 힙합바지같은걸 조아하는데
입을수가 없어서리.. 쩝..
44.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
조아하는 옷차림은 없구, 그 사람한테만 잘 어울리면 무조건 오케!!
45. 가장 충동적이 될 때는 언제인가
옷사러 백화점이나 옷파는 거리를 걸어다닐때
충동구매를 하게 된다....... ㅡ.ㅜ
46. 어릴때의 꿈
미술가
47. 감명 깊게 읽었던 책
옷!! 이건 아까했던 질문 아냐~~!!
48.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밤 보내기
49. 좋아하는 여성상
성격이 털털하구, 무슨 이야기를 해두 내숭을 안떨구
놀기를 좋아하는 여자 (이래야 나랑 친구할 수 있음.. 풋~)
50. 좋아하는 남성상
그냥 필만 꽂히면 다 좋음
51. 가장 행복했을 때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받았을때
52. 가장 화났을 때
친구가 떠난다구할때
53. 가장 슬펐을 때
어느 여름...
54. 아침 기상시간
맬마다 바뀜.. 아침이 될수두이꾸, 오후에 일어날때두이꾸..저녁에두..ㅡㅡ;
55. 저녁 취침시간
일정하진 않지만 꼭 12시 넘어서 잔다.
56. 아침식사는 무엇
안먹음
57. 하루세끼 해결방법
앞에 놓여진데루 먹는다... ^^;(워낙 다~~ 잘 묵어서리..헤헤)
58. 하루일과
컴터하구, tv보고, 친구 만나서 놀구, 저나하구..
59. 자신이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하나
옛날에는 있다구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없다.
60.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하두 해봐서.................. 안좋다.
61. 잊지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부산.
62. 가보고 싶은나라는 / 그 까닭은
스페인 옆에 작은 섬이 있는데, 24시간 파티하는 나라라구한다.
거기 꼭 가볼거닷!!
63. 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더위!!!!!!! 더위 넘 시러요............ㅡ.ㅜ
64. 단골 술집이 있는가?
헤헤 넘 많아서... ㅋㅋㅋ
65. 미인의 조건
몸매 죽이구, 얼굴 이뿌구
66. 미남의 조건
몸매 죽이구, 얼굴 잘생기구
67. 살면서 가장 곤혹스러운 순간은
흠.. 글쎄여... 긁적.
68. 현재 사랑하는 사람은 있는가
있다.
69. 못먹는 음식
번데기
70. 꼴불견인 여성,남성
내숭떠는 여자. 술마시구 큰 소리 팡팡치는 남자
71. 가장 하고 싶은 번개
없음
72. 짝사랑한 최초의사람은
흠.. 옛날 그걸 짝사랑이라구 해야되나..
이름은... XXX 였습니다.. 푸힛~
73. 첫키스는 (有/無로만 대답하라)
있음.. 있어야죠!! 나이가 몇갠데~~
74. 애완 동물은 있는가
집 식구들이 털 알레르기라.......ㅡ.ㅜ
75. 잊지 못할 일 3가지
1. 아수라 첫공연
2. 한국 첨 왔을때
3. 대학교 첨 왔을때
76. 가장 힘들었던 때
어느 여름...
이번 겨울...
글구 작년 에이젝스 운영진으로 활동할때..
77. 남자 & 여자는 무엇으로 말해야 한다고 보는가
서로 의지할 수 있는 하나의 존재
78. 본인이 (남자->여자, 여자->남자) 였다면
지금보단 인기가 많았을꺼 같다... ㅋㅋㅋ
79. 이성을 보면 어디부터 시선이 가는가
전체적인 이미지
80. 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고, 예뻐야 하는가
이건 하두 이야기를 들어서 세뇌당했는데
남자는 "코"가 멋이써야쥐 잘생겼따구 한다.
(우리 아수라밴드가 맬마다 자기 코가 얼마나 잘생겼따구강조하는데..힛)
81. 하루중 신문 보는 시간
안볼때두이꾸.. 가끔씩 볼때면. 다 본다.
82. 10년후 당신의 모습은
미씨족
83. 20년후 당신의 모습은
아줌마
84. 30년후 당신의 모습은
할머니
85. 10년전 당신의 모습은
어린이
86.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하구있을꺼 같다.
87.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 의 모습중 가장 큰 차이점은
사람들은 난 언제나 밝고 담력이 쎄고, 상처입은 적 없는 사람으로 보는데, 의외로 외로움 잘 타고, 바늘 무서워하고, 공포영화못보는 연약한(?) 여자아이랍니다.
88. 받은 선물중 잊지 못하는 것은
닭발님한테의 99송이의 장미와 향수
89.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술.....( 우쒸. 끊어야쥐.. 젠장..ㅡ.ㅜ)
90. 이 질문에 대답하는 지금 당신의 지갑속의 현금은
마넌........ 어흑..... 거지............
91. 화장실에 앉아서 뭘 하나
화장실에 나가서 해야할 일들을 생각한다.
92. 하고 있는 운동은
지금 당장은 스쿠바다이빙하고있다.
93. 초등학교 성적
아주 좋았음
94. 중학교 성적
중간
95. 고등학교 성적
좋았다가 나중에 타락함..ㅡㅡ
96. 대학교 성적, 직장에서의 평가
대학교 성적.. 최악.......ㅡ.ㅜ
그러니 지금 목표가 대학졸업이지.........
97. 학창시절 잘했던 과목
영어... 체육......음악.....ㅋㅋ
98. 밖에서 시간이 남을때 하는 일
십자수, 스케이트보드타기, 컴터하기
99. 밤에 잠이 안올 때 타개책
컴터
100. 무슨 일이든 실패해 본 경험 있나, 있있다면 그 일은?
살빼기...........휴.......
101. 도박 (고스톱 / 포커) 실력은
고스톱, 4명이나 쳤는데,
나 혼자 잃구 다 땄다... 그정도로 못한다.,.ㅡ.ㅜ
102. 언제 눈물을 흘렸나
친구가 날 떠났을때 글구 어느 여름날...
103. 다음 세상에선 무엇을 하고싶나
무조건 이쁘게 태어나구싶다.
104. 사랑이란 ..
마음의 안정감을 주면서도, 불안감을 동시에주는 것
105. 결혼이란 ..
한평생 안정감을 유지하며 의지하면서 살수있는 하나의 관계
106. 돈이란 ..
없으면 안되는 것
많을수록 좋다. (휴. 넘 현실적인가.......ㅜ.ㅠ)
107. 인생이란 ..
첨에는 멋모르고 부모님 따라다니다가
인생의쓴맛을 느끼지만, 그 사이사이에 기쁨과 놀람이 감추어져있다.
108. 가족이란 ..
우리의 인격을 만들며,우리를 보호하고, 사랑하고, 언제나 우리의 편이 되어주는 것
109. 비오는 날의 기분 ..
집에 있으면 cozy 한데
밖에 있으면 기분이 나빠지면서 짜증난다.
110. 눈오는 날의 기분 ..
따뜻하다 (대신 창문 열면 춥다.. 윽..썰렁한가...)
111.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삼행시를 지어보면
서 : 서쪽으로 가면
진 :진화가 보인다
화 : 화장시켜라...... ㅡㅡ;;
112.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주고싶다.
113. 지금 사랑하는 이가 있는가?
아까 말했을텐데..... ^^;
114. 가장 믿는것
나의 베스트 프랜드 담배. 대신 이것이 돈이 없으면 배신때린다.ㅡㅡ
ㅋㅋㅋ 넝담이구여
지니랑, 가족, Jay.
115. 자신의 신체 부위중에 가장 자신있는 부분
다리.. ^^;
116.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술/안주/음료수
데킬라 / 쏘쎄지 / 웰치스 딸기
117. 가장 존경하는 예술가
da brat & tlc
118. 이런 남자/여자는 정말 싫다!
위에 있슴돠....^^
119. 이런 남자/여자가 정말 좋다!
120. 누군가에게 화가 났을때 하는 행동(또는 표출방법)
목소리가 깔아지구, 눈을 위로 치켜올린다.
121. 첫 키스의 추억(언제/어디서/느낌)
비밀!!
122. 가장 기억에 남는 싸이코적인 행동
술마시구 필림 끊기구 계단에서 굴렀다는 이야기를 듣구,
아, 어깨 뿌러진 그날두... ㅡㅡ
123. 현재가지고 있는 젤 큰 고민
살.... 성량...
124. 가장 야했던 영화/소설
흠.. 넘 마니 봐서여.. ㅋㅋㅋ 넝담이구여!!
아! 기억났는데 책 이름이 모더라!!
어쩌구저쩌구 in the attic..
아주 유명한 소설이였는데 중딩이 읽기에는 좀 야했음..
125. 현재 쓰고 있는 통신NET과 아이디는
ginaluv
126. 가장 갖고 싶은 물건 (세가지만..)
이쁜 (나한테맞는) 여성스러운 옷, 악세사리, 멋진 차..ㅋㅋ
127. 컴퓨터 통신에서 제일 많이 하는 일/자주 가는 곳은?
여기 다움 아수라 까페!!
128. 하루 평균 통신 시간
많으면 5~6시간까지두 한다.
129.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는?
원래 인간이란 현실에 만족 못하는 인간이 아닐까.....
130.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직업
관광사.. 사람만나는 것을 조아해서
131. 당신에겐 끔직히 안 어울릴 것 같은 직업
고급 호텔에서의 주방장.. 요리 절대 못하걸랑여.. 품위두없구..으윽
132. 요즘 당신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아수라
133. 평소 당신의 패션 스타일
그냥 캐주얼힙합
134. 자신이 키가 크다는 생각이 들때(살아가면서)
키가 나보다 훨씬 작은 사람이 지나갈때
135. 가장 황당했던 기억
술마시구 어깨뼈 뿌러졌을때..
136. 자신이 자랑스러웠던 기억
흠.. 글쎄여. 잘 기억이..
137. '인간'이 아니라면 어떤 생물로 태어나고 싶은가?
유니콘~ if there is one... --;;
138. 요즘 남들에게서 가장 자주 듣는 말
많이 여성스러워지구 살 빠졌다~~~~~ ㅇ ㅏ ㅅ ㅅ ㅏ ~~~~~~
139.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 것!
이쁜 여자들!!! 넘 부러워서 질투심에...어흑... ㅋㅋ
140.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돈의 액수
30
141. 자살충동을 자제하는 방법
잔다.
143. 어떤 삶을 살고싶은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삶
144. 당신이 가져왔던 '꿈'의 변천사(그냥 순서없이)
미술가 - 빽댄서 - 랩퍼
147. 길을 걷다가 우연히 1억을 줍는다면
열라 기뻐할 것이다.
148. 최후의 만찬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먹고 싶나
딴거 다 필요없구 tacobell 가서 타코 먹고싶다.
mashed potato랑 chili beans 였던가.. 어으.. 먹구싶다..ㅡ.ㅜ
149. 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나 자신..ㅋㅋ
150. 친구와 약속.. 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저나한다. 글구 졸라 꾸짖는다.
151.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1시간까지는 기다린다.
152. 지금 생각나는 속담
불난 집에 부채질하다.
153. 불현듯 떠오르는 단어
"단어"
155.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해야 할 일은 끝마치고 다른 일을 해라
156.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우정
157. 자신의 묘비명에 적고 싶은 말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리.....^^;
158. 섹스란
감정의 표현과 쾌락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것(one night stand가 아니라면... )
159. 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그런거 없음
160. 인간을 평가하는 2가지 기준
친근감, 속마음 깊이
161. 나의 경쟁상대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언젠간 이 몸매를 만든다!!)
162. 좋아하는 지하철역
옥수역 깨끗해서 조아~~~
163. 태몽
굴러가는 반지를 주우셨다구 한다.
164. 샤워주기
맬마다 아침
165. 욕실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
옷을 벗는다.. what else?? ^^;
166. 샤워시간
언제나 아침
167. 신체 컴플렉스
몸의 균형이 안 맞는다.....ㅡㅜ
168. IQ
테스트 안해봄
169. 술 언제 첨 먹었는가
글쎄여.. 원래 초등학교 때 아빠가 장난으루 몇번 먹이긴 했는데.
내가 친구들과 모여서 마신것은 중학교 때. ^^;
170. 자주 쇼핑하는 곳
동대문, 명동, 이태원. 이대..
171. 한달 용돈은 얼마
30
172. 미팅경험
딱 한번.. 열라 충격먹어서 담부턴 절대 안함
173. 프로포즈
받은 적 있냐구여?? 이래뵈두 받아보긴 햇어여. ^^;;
174. 보물 1호
넘 많아서리.. ^^;
175. 좋아하는 액세서리
귀걸이, 피어싱, 여름엔 발찌..
176. 징크스
그다지없음
177. 믿는 미신
없다.
178. 단골 미용실
이대헤어겔러리랑 울 동네 남정희
179. 일기는 언제까지 썼나
아직두 쓰구있음. 헤헤
180. 즐겨쓰는 향수
아무거나 냄새 좋으면 씀
181.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
핸드폰, 눈썹과 혀 피어싱, 면허증,
182. 가장 받고 싶은 선물
글쎄여.........
183. 즐겨 가는 곳
홍대
184. 생일에 무얼하고 지냈나?
술마시구 파티하기!!
185. 듣고 있는 음악
linkin park - by myself
186. 오늘 제일 신났던 일
차에서 음악듣구 집으루 가는 길
187.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는
저번에 파자마 시스터즈한테 받았는데
이번에는 초코렛 받을수있을까?? ㅋㅋㅋ
188. 이번 화이트 데이에는
꼭 초코렛 받을꼬야!!
189. 이걸 내가 왜 하고 있나
진짜 힘들다.... ^^;
190. 몇개까지 할 수 있을거 같나?
끝까지해야쥐 모..
191. CD는 몇장 장도 가지고 있나?
별루 없다.. 한 50장? ^^;;
192. 지금 한가지 소원을 말하라면
아수라의 세계제패!! (모, 소원이 아니라두 이루어지겠죠? ^^)
193. 방금 내가 본 것
키보드...... ㅡㅡ;;
194. 지금 가장 궁금한 것
이번 롯데월드 어떠케 될지...
195. 가지고 있는 병
없음......... 없..없..없겠죠?? ㅡㅡ;;
196. 입원한 경험
뇌수막염(?) 걸린적 있어서 고등학교 때 입원한 적이 있다.
197. 죽을뻔한 적이 있었는가
어렸을 때 누군가한테 납치당할뻔이 있구
또 어렸을때 아빠가 날 안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날 놓친적이 있다고 한다.
198.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가 이상하게 쳐다본다 어떻게 할텐가?
뚫어지게 쳐다보던지 쌩깐다.
199. 성형하고 싶은 곳
다!!
200. 거의 내가 받는 전화
질문이 무신뜻이쥐?? @.@
203. 좋아하는 밴드/이유
아수라.. 멋지니깐..^^
204. 자신이 평소에 가진 좌우명 혹은 신념
언제나 처음의 자세로..
205. 가장 아끼는 것 3가지
담배갑, 핸드폰,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