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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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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오늘자 헛소리한 현미씨가 첩이라는 소리를 듣고 흥미돋아서 쪄보는 글.
뉴파워제너레이션 추천 14 조회 23,643 14.07.21 14:36 댓글 1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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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1 16:20

    눈썹이짙으면 바람기있다는 사주가 신빙성이더해지는데..(별)

  • 14.07.21 16:25

    와 존나 박수나온다 개막장이야

  • 14.07.21 16:25

    이럴수가.............

  • 14.07.21 16:27

    근데 이게 진짜 저시대 여자들의 마인드인듯... ㅜㅜ 우리이모도 거의 70대중반? 후반? 그런데 저번에 사촌언니들이랑 같이 텔레비전보는데 남자 바람피는 드라마 장면나오는데 이모가 여자들은 그래도 한번 참아야된다 해서 사촌언니랑 다들 벙쪄서 아무말도 안한적있었어ㅜㅜ

  • 14.07.21 16:36

    근데 젤 나쁜건 이봉조긴하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7.21 19:04

    맞아 엄앵란 종편인가? 무슨 며느리들이랑 시어머니들 나오는 프로에 나와서 남편한테 잘하라는 둥 설교하던데 개어이없었음.. 그렇게 잘해줘서 지 남편은 바람피고 다님?ㅋㅋㅋ

  • 14.07.21 17:20

    이봉조 쓰레기ㅡㅡㅡㅡ 막장드라마보다 더하네

  • 14.07.21 17:42

    ㅋㅋ진짜 현실 막장ㅋㅋㅋㅋㅋㅋㅋㅋ충격ㅋㅋ겁나 흥미돋인대?ㅋㅋ

  • 14.07.21 17:42

    ㅋㅋㅋㅋㅋ개막장이닼ㅋㅋㅋㅋㅋ

  • 14.07.21 17:45

    노전숙씨가 제일 불쌍하다...진짜 아휴

  • 14.07.21 17:47

    헐 개신기

  • 드라마다진짜

  • 14.07.21 18:33

    나이 많은 사람한테 뭐라 하긴 좀 그렇지만. 역대급 미친년이네. 제정신인가?

  • 14.07.21 18:51

    헐 충격

  • 14.07.21 18:55

    노전숙씨 ㅜㅜ 불쌍해 평생 남편이 누군지 말도 안하고 다닌건가? ㅜㅜ

  • 14.07.21 19:06

    근데 옛날엔 더 관대했나? 저런 스캔들이 나도 계속 티비에 나오네.. 요즘 여가수들은 열애설만 나도 이미지 훅가는데

  • 14.07.21 19:42

    첩이 조강지처 흉내 쩌네ㅡㅡ

  • 14.07.21 20:17

    옛날에는...부인 두명 데리고 살고 그랬잖아 ㅜㅜ 저분이 나쁘다기 보단 걍 사회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그랬던듯 휴...

  • 14.07.21 20:44

    @...... 지금은 사회가 달라졌고 그걸 방송에서 말하니까 우리로선 불편한게 당연하긴한데 저분이 잘못했다고 보긴 그렇네...사회 전반의 분위기가 그랬다면 그걸 개인탓으로 돌리기엔 너무 가혹한거 같아 ㅎㅎ 그걸 용인했던 사회와 지 좋은대로 한 남자들의 잘못이지 ㅡㅡ

  • 14.07.21 22:20

    근데 현미보다 저남자가진짜별로다 솔직히현미도멘탈별로지만 임신햇는데 본부인이왓다니.....ㄷㄷ

  • 14.07.21 22:53

    왜첩살이를자처해서하는거지 이해불가

  • 14.07.22 00:55

    옛날엔 그런거같드라..

  • 14.07.22 00:57

    ㅋㅋ 진짜 그냥 할아버지세대만 가도 흔한건 확실했음.. 나도 얘기 들으면서 식겁함.. 이게 진짜 겨우 몇십년 전 얘기라니..ㄷㄷ

  • 14.07.22 02:56

    진짜 첩살이가 예전엔 흔했다는게 신기 ..

  • 우리 할아버지 세대만 해도 흔했나봐.. 하....... 어쨌든 본부인.. 본부인 자식분들 불쌍.....

  • 22.10.10 09:39

    나안그래도 어제 뉴스보다가 남편남편 그러길래 내가아는 기억이랑 다른것같아서 검색하다가 글남겨
    세상에 불륜이면서...세기의사랑인척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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