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은 새해의 첫번째 봄이 시작하는 절기라는 의미
입춘 유래와 입춘에 먹는 음식
입춘의 유래와 입춘에 하는일, 입춘에 먹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유교문화권의 24절기인 입춘(立春). 2026년 2월 4일(음력으로 乙巳年 12월 17일)부터
15일간은 입춘절기입니다.
달의 운행기준,12개월의 정월은 1월1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런데, 12개월의 月과 달리, 24절기로 따지면,
입춘절기부터 봄 절기가 시작됩니다.
24절기중, 봄의 첫 절기라고 하지만,
체감온도로 느끼는 추위는 아직도 강합니다.
유교문화 태음태양력은. 하늘의 해,달과, 땅위의 날씨등도 기준으로 하지만,
地熱도 반영하여, 농사에 적합하도록 , 고대에 만들어진 曆法체계입니다.
여름철에 태양열이 쌓여 지열(地熱)때문에,
양력 9월이 되어도 체감온도는 무더위로 느껴지고,
겨울에는 땅이 얼어서, 입춘과 우수.경칩이 지나야
얼었던 땅이 풀려 체감온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2026년 2월 4일은 음력으로 아직 을사년(乙巳年)임.
세계사로 보면 한나라때 동아시아 지역에 성립된
세계종교 유교국가들. 중국,한국,베트남,몽고.
병오년(丙午年)은 2026년 2월 17일 설날(공통용어는 元日,
또는 元旦. 중국 춘절, 한국은 설, 베트남 뗏, 몽고 차강사르).
2차대전 이후의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중화권인
싱가포르 및 세계 각지의 화교등은 춘절(또는 元日,元旦)이후부터
병오년(丙午年)이며, 붉은 말의 해입니다.
특징 & 풍속
예전엔 입춘이 되면 도시든 시골이든 모두들 입춘 축하의 글을 대문,
또는 문설주(기둥, 들보) 에 붙였는데,
제가 어릴 때에는 집집마다 많이 붙어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입춘대길'(立春大吉)' 또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 (建陽多慶)]' 이란 한자가 큼지막하게 쓰인
하얀 종이(한지)가 대문에 붙어있는 모습이죠 !
봄이 오는 것 자체를 축하하면서
동시에 나쁜 기운을 몰아내기 위한 일종의 부적이기도 하답니다.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었으니,
크게 길하고 경사가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답겨있답니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315도일 때로 이날부터 봄이 시작됩니다.
♣관련음식 : 명태순대(明太-), 오신채(五辛菜), 세생채(細生菜)
♣봄절기 :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춘 정리 : 입춘은 24 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봄이 시작됨을 절기로 표현한 것입니다.
입춘이 되었다 하여 겨울이 지나간 건 아니지만,
옛 조상들의 지혜를 엿보듯이 봄나물과
그해 흉풍을 가리는 점괘를 보기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해를 준비하는 첫 번째이니만큼 지역별로
풍습에 따라 행하여졌다고 합니다.
2월의 방학은 봄방학이고 3월에 입학식을 하고
또 기업에서는 회계연도 시작을 3월에 하는 회사들도 많다고 합니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모두에게 따뜻한 봄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1, 입춘(立春)의 유래(由來)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2월 초에 해당됩니다.
금년은 참고로 올해 2월 4일 입춘 시간은 낮 12시 58이랍니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315˚에 왔을 때를 이르며
이날부터 봄이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또 입춘 전날은 '절분'인데요.
이날 밤을 '해넘이'라고 부르며 방이나 문에 콩을 뿌려
귀신을 쫓고 새해를 맞이한다고 하네요.
2, 입춘(立春)에 하는 일
풍속 : 입춘축, 입춘하례(立春賀禮), 입춘굿(立春), 목우희, 보리뿌리점
3, 입춘축(立春祝)/입춘첩(立春帖) 붙이기
봄이 온것을 기리어 묵은해의 액운은 멀리 보내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의미로 축하, 기원, 경계 등의 글을 써서
각 가정의 대문이나 기둥 등에 붙이는 것을 입춘축,
또는 입춘첩이라 부릅니다.
4, 입춘축의 대표적인 글귀
1)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
2)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父母千年壽 子孫萬代榮 )
부모는 천년을 장수하고 자식은 만대까지 번영하라.
3)수여산 부여해(壽如山 富如海)
산처럼 오래살고 바다처럼 재물이 쌓여라.
옛 부터 "입춘 날 입춘 축을 붙이는 것이
굿 한 번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입춘축은 입춘 당일 태양의 황경이
315도가 되는 시간에 맞추어 붙여야
그효험이 있다고 믿었는데요,
2026년 새 봄을 맞는 의미에서 올해는 집안에
입춘축을 붙여보면 어떨까요?
또 글을 써 붙이지 않고 글귀를 외워도 좋다고 합니다.
가족, 친지, 친구들에게 위의 글귀를 메세지로 보내며
새 봄 인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옛부터 "입춘날 입춘축을 붙이는 것이
굿 한 번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답니다.
입춘축은 입춘 당일, 태양의 황경이 315도가 되는
시간에 맞추어 붙여야 그 효험이 있다고 합니다.
가족, 친지, 친구들에게 위의 글귀를 메세지로 보내며
새 봄 인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5, 삼재(三災)풀이
동지부터 입춘까지 올해 삼재에 든 사람의
액운을 물리치고자 삼재풀이를 한다고 합니다.
속옷에' 삼재팔난(三災八難), 삼재액살소멸(三災厄煞燒滅)을 적어
속옷을 불에 태우기도 하고, 삼재 부적을 붙이기도 합니다.
6, 점복(占卜) 치기와 입춘 굿
보리 뿌리점이라 하여 입춘 날,
보리 뿌리를 캐어 성장 상황을 보아
그해 농사의 풍흉을 치는 점입니다.
보리 뿌리가 많을수록 풍년,
적으면 흉년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합니다.
오곡의 씨앗을 솥에 넣고 볶아
맨먼저 솥 밖으로 튀어나오는 곡식이
그해 풍년이라 점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서는 '입춘 굿'이라 하여 큰 굿을 하는데,
농악대를 앞세워 가가호호 방문하거나
옥황상제, 토신, 오방 신에게 제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7, 입춘 음식(입춘절식) 관련음식
입춘절식(立春節食)이란, 입춘일 절기에 맞추어 먹는 음식으로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명태순대(明太-),
오신채(五辛菜), 세생채(細生菜) 등이 있습니다.
8, 오신채(五辛菜)
오신채는 다섯 가지 매운맛이 나는 나물로
입춘채(立春菜), 오신반(五辛盤)이라고도 합니다.
눈(雪) 밑에 난 햇나물로 자극성 있는 맛과 비타민 C를 함유해
겨우내 결핍되었던 영양분을 신선한 채소로 보충하고
봄철 잃기 쉬운 입맛을 돋우었습니다.
1), 오신채 종류로는 파, 삽주 싹, 당귀 싹, 산갓,
미나리 싹, 무 싹, 파, 마늘 순, 달래, 부추, 유채 등
봄철 채소의 새순이나 싹입니다.
2), 이렇게 먹는 오신채에는 음양오행의 의미를 담아
다섯 가지 색깔 나물로 오색은 청색, 적색, 황색, 흰색,
검정색으로 각각 인, 예, 신, 의, 지를 의미합니다.
3), 다섯 가지 색깔 나물과 오신채를 함께 넣은 비빔밥이나
봄 향기가 가득한 신선한 샐러드로 맛있는 식사를 해도 좋겠습니다.
4), 입춘 일에는 궁중은 물론 서민들도
다섯 가지 색깔의 오신채를 먹으면
다섯가지 덕(仁, 義, 禮, 知, 信)을 모두 갖추게 되고
신체기관이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고 믿었습니다.
5), 또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다섯 가지 괴로움,
인생오고(人生五苦: 生,老,病,死,愛別離)가 있다고 하는데.
다섯 가지 맵고 쓴 오신채를 먹으며
그 고통을 참으라는 교훈도 담고 있습니다.
9, 명태순대
입춘 때에 전통적으로 먹는 음식으로 '명태순대'가 있습니다.
명태순대의 경우 함경도, 강원도에서 만들어 먹었던 음식으로
해당지역에서는 봄나물 대신 명태순대를 먹었다고 합니다.
내장을 빼낸 명태 뱃속에 소를 채워 만든 순대로
"명태순대"라고도 불립니다.
10, 기타음식
또한 지역별로 입춘일에 먹는 음식이 다르다고 합니다.
경상남도에서는 팥죽을 끓여먹고,
충청도는 보리밥을 해먹으며, 함경남도에서는
입춘 일에 무를 먹으면 늙지 않는다 하여 무를 먹기도 한답니다.
절기에 맞게 볼 수있는 제철채소와 제철과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식품이지요. 입춘 일을 맞아 오신채를 활용한
비빔밥이나 샐러드 등 입춘절식을 즐겨드셔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한해의 시작은 1월이지만, 온갖 만물의 탄생과 소생을 알리는
입춘을 24절기 가운데 첫 번째로 두어 또 다른 의미의 새해 시작점이라 합니다.
11, 입춘을 맞이하여
1)입춘대길(立春大吉) 하시고 건양다경(建陽多慶) 하시길,
2)부모천년수(父母千年壽) 하시고 자손만대영(子孫萬代榮) 하시길,
3)수여산(壽如山) 하시고 부여해(富如海)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입춘 관련 속담
1. 입춘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
입춘무렵의 늦추위가 꼭 찾아온다는 뜻으로 꾸어서도 올
정도로 추위는 무조건 온다는 뜻의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2. 입춘에 장독 오줌독 깨진다
입춘 추위가 항아리가 깨질만큼 매섭다는 뜻.
3. 입춘 거꾸로 붙였나?
라는 속담은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나도
날씨가 춥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4. 가게 기둥에 입춘이라
보통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첩은 대문에 붙이죠.
그런데 가게 기둥에 입춘을 썼다는건 위치에 안 맞게 엉뚱합니다.
즉 보잘것 없는 기둥에 입춘대길을 붙였다는 것은
격과 분수에 맞지 않고 지나치다 라는 뜻을 갖고 있답니다.
5. 입춘 뒤에 눈이 오면 흉년이 든다.
입춘이 지난 후 눈이 오면 그해 농사가 잘 안된다는 내용입니다.
입춘의 의미가 새삼 마음에 와닿으며 삶의 지혜가 담겨 있음을 느낍니다.
* 패친으로 부터가져 온글 *
첫댓글
고맙습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양다경 하세요.
@햇살 아래˚。 고맙습니다.
올해도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