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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일상탈출을....선언하다
나 무 추천 2 조회 160 13.07.09 07: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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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9 07:45

    첫댓글 덕분에 저도 장봉도 같이 다녀온 듯 합니다 ㅎㅎ
    잘 읽엇습니다

  • 작성자 13.07.09 23:47

    안드레님 귀국 환영 정모 공지 봤는데요...
    넘 바뻐서 참석을 못했어요...죄송하다는 생각이 왜 드는지 모르겠네요...
    시간 나신다면 러시아로 가시전에 장봉도 함 가보세요...서울에서 가깝고 강화도쪽보다 물도 그런데로 깨끗하구요...
    평일날 가신다면...굳이 산에 올라기자 않는다 하더라도 ...앞섬 팔각정에 앉아 끝없이 사색에 젖어 볼수 있는 그런 섬인듯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9 23:48

    옙^^ 넘 바뻐서요...글을 써 놓은지는 일주일도 지났는데요...
    지금 올리지 않으면 그냥...사장 될 것 같아서 항 올려봤어요...

  • 13.07.09 14:28

    구체적이고 실감이 나는 기행문을 통해 마치 그 현장에 동참하고 있는 듯하여 즐겁게 글을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7.09 23:48

    증말루요^^
    올리기 잘 했나봐요.
    아직은 많이 서투른데요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13.07.09 15:14

    역시 아직도 글솜씨는 여전하군요
    종종 여행기를 읽어보지만 흥미진진합니다

  • 작성자 13.07.09 23:49

    우~와 수시로님이닷!!
    잘 지내시져... 무등산 잊혀지지 않아요^^

  • 13.07.09 15:22

    여름에는 계곡산행이나 섬산행이 좋지요.
    또 섬에는 비록 정상이 150미터에 불과해도 높게보이며 좋은경치를 볼수있고...
    또한 옹진쪽이니 정말 여기서는 가기힘든곳이니 부러움만 가득하네요.

  • 작성자 13.07.09 23:57

    NaMu도 옹진쪽은 첨 가봤는데요...강화도쪽보다 물이 깔끔해서 더 좋았어요...
    바닷 갈매기도 만나고 조개잡이를 하고 싶은 어느날....강추예요 아미주형님^^

  • 13.07.09 16:11

    나무님 글 너무 반가워요
    하산길 가파른 급경 위에서 쉼없이 달려 내려오시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습도높은 폭염에.. 힘드셨을텐데 .... 늘 그렇듯이.잔잔하고 정갈한 글 즐감하고 갑니다
    나무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07.09 23:59

    그냥...숨 가쁘게 바쁜 일상....'섬산행'이라 용기를 내 봤어요..
    잘 하는 짓인거져^^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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