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집은 안사봐서 어떤 복떡빵 업자가 양아치 짓거리 하는줄은 모르겠지만 집 임대할때 뛰엄뛰엄 보였는지 복떡빵 소개비를 집을 빌리는 사람이 내야 한다고 헛소리하던 복떡빵 쟁이는 있었습니다.
글쓰신분이 말씀하신 다리절던 신X! 한동안 노스욕에서 네다바이 쳐서 새로 이민온 사람들이나 기러기 엄마들 상대로 눈탱이쳐서 차값에 최하 5000불은 양반이고 더 받아먹던 놈. 더이상 노스욕에서 소문 더럽게 나서 어느누구도 차사러 안가니까 에토비코에서 차팔다가 더더이상 안되니까 지금은 뉴마켓으로 가서 광고내고 있던데. 이작자가 말하는데로 차를 교체 했다가는 최소 1만불 이상 눈탱이 밤탱이 됩니다.
주로 광고내용은
"월 할부금이 부담되십니까?" 인데 이 광고를 보고 차를 알아보러 가면 그순간 인생 종칩니다.
예를들어 기존에 쓰고있는 차의 중고차 가격이나 남은 할부금이 20,000불일 경우, 차값을 후려쳐서
10,000 불 정도로 만들어서 매입해 준다고 하고 나머지 10,000불을 새차 가격에 포게서 즉 새차값이 40,000불 이면 여기에 10,000불을 포개서 50,000불을 만든 다음에 이자를 더해서 차를 팔아 치웁니다.
이럴경우, 월 할부금이 낮아지는게 아니라 더 내게 됩니다.
지금은 omvic에서 자동차 판매상들이 네다바이 야바이 치는거 잡아들이는 법을 강화해서 사고차량이나 문제있는 차량 판매는 줄어들었지만 한동안 노스욕에서 사기칠때는 옥수수 즉 앞이빨 다 빠진 형이라는 작자하고 형제가 사기행각을 벌였지요.
절대로 기존에 할부금 내고있는 차를 새차로 바꿀때는 어진간 해서는 90프로 이상 가격 쳐서 매입하고 나먼지 10프로 정도를 새차에 포게서 팝니다. 물론 이자율도 상식선에서 결정되는데 네다바이 신 야바이 신 두 형제는 어리숙한 한인들 한테는 눈탱이를 졸라 쳐서 밤탱이를 만듭니다.
이 두 형제는 영어를 지지리도 못하고 겁은 많아서 백인이나 현지인들 한테는 사기를 못치고 가장 만만해 보이는 한인들 특히 이민온지 얼마안된 사람들이나 기러기 엄마들 유학생들 상대로 네대바이 야비이 치는데 절대로 거래해서는 안될 인간말종들 입니다.
그리고 현대차는 현대 딜러에서 기아차는 기아딜러에서 벤츠는 벤츠딜러에서 구입하는 겁니다.
무슨 동네 구멍가게처럼 온갖 차량 다 취급한다고 광고내는데 말도 안되는 짖거리이니 조심들 하시고 사기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ㅋㅋㅋㅋ 저는 필력이 특이하셔서 보는동안 몇번 피식했습니다. ㅋㅋ 저사람이 형제가 둘다 사기꾼이였군요. 저는 워낙 옛날이라. 무튼 그때일을 교훈삼아 잘살고 있지만, 이제는 사람을 저의 잘 안믿습니다. 제가 꼼꼼히 잘알아보고 해야지요.
이 사람들 신고하는 방법 있나요? 꼬리가 길면 잡힐텐데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제발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