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록 - 금강경탑다라니와 묘법연화경다보탑의 신비(神秘)

[어질이]

-부록-

 금강경탑다라니와

묘법연화경다보탑의 신비(神秘)

                                      

●본 불탑다라니의 조성동기 : 불자 집안에서는 부모님이나 집안식가 돌아가시면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뜻으로 관속에 종이로 된 금강경탑다라니를 넣어드리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죽은 사람에게 금강경탑다라니를 깔아주어 극락왕생한다면 현세에서 살아 있을 때 불탑다라니를 사용하여 깔고 덮고 잔다면 살아 극락을 찾고 일체재해를 멸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찢어지지 않도록 공단천 위에다 효험에 많이 일어나도록 100% 경면주사를 사용하여 조성한 결과 여기에서 과학적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하고도 신비스러운 강력한 기(氣)가 계속적으로 방출되고 있는 것이다.

이 기(氣)는 약하고 나쁜 운기를 강하고 좋은 운기로 바꾸어 주고 신심 깊은 불자에게는 더욱 강하게 작용하여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는 위신력도 발휘되며 불탑다라니를 몬에 대면 몸속에 기(氣)의 흐름이 갑자기 강해짐을 느끼는 불자가 많고 이 기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2~3개월 정도 몸에 계속적으로 받게되면 약했던 운기가 강해지고 그로인해 운세가 좋게 바뀌면서 모든 일이 막힘이 없이 저절로 풀어짐을 경험한 불자가 많다. 이 불탑다라니는 몸에 기를 집중적으로 받게 하기 위하여 우리가 잠잘 때 기가 제일 약해지므로 요와 이불 속에 넣어 잠자 때 깔고 덮도록 하는 것이다.

즉 불탑다라니를 깔고 덮고 자게 하는 것은 탐욕과 집착과 욕망에 샇여서 생기는 사기(邪氣)와 영(靈)들이 빙의되거나 관념파장의 전달로 생기는 영기(靈氣)에 의해 좋은 기나 나쁜 기로 형성되어지고 좋은 운(運)이 나쁜 운으로 형성되어지는 것을 불탑다라니에서 계속덕으로 장출되는 신비스러운 기와 위신력으로 모든 사기를 물리치는 작용을 하게하는 것이며 꿈속에서도 부처님의 가호력이 깃들게 하도록 하는 목적도 있는 것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에게 인연 닿는대로 사용을 권했고 또 스님들께도 권해오면서 사용한 스님이나 불자들의 대부분이 그 불가사의하고도 신비스러운 효험을 직접 체험하였다고 전해오고 있으니 불탑다라니는 불,보살의 위신력이 현세에서 크게 발휘되는 신비스러운 탑다라니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다음과 같이 여건이 열악하거나 간절한 소망이 있는 불자는 특별천도재 외에 본 불탑다라니를 구하여 금강경탑다라니를 요위에 깔고 묘법연화경다보탑다라니는 이불 속에 넣어 깔고 덮고 자면 큰 효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①건강이 안좋은 사람(특히 암환자나 불치, 난치병환자는 꼭 해보았으면 한다.)

②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

③사업이 극히 어려운 사람

④부부사이가 원만하지 못한 사람

⑤대학입시생이나 각종 시험을 볼 사람

⑥부모님의 건강을 고민하는 사람(부모님에게 효도하는 마음으로 깔고 덮도록 해드린다.)

⑦신이 들어와 무당은 되기 싫고 불법으로 이겨내고자 몸이 무척 아픈 사람.

●불탑다라니 사용방법

①불탑다라니는 경면주사로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더러워지면 빨 수 없다. 빨개되면 기(氣)가 방출되지 않는다. 그래서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하고 불탑다라니에서 나오는 에너지 기(氣)가 통할 수 있도록 옥양목이나 광목, 면호청 등으로 앞뒤를 씌워서 천속에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도록 가장자리를 실로 꿰맨다.

②요나 이불 껒데기가 면으로 되어 있으면 그 속에다 직접 넣고 꿰매도 좋다.

③친대 등은 시트밑에 깔고 움직이지 않도록 작은 옷핀이나 실로 꿰맨 후 그 위에 자면 된다.

④부부가 함께 사용하면 같이 기를 받아서 좋으나 불탑다라니 깔은 요위에서는 부부관계를 삼갔으면 한다. 혼자서 자는 사라믕ㄴ 상관없으나 부부가 함께 사용하는 요나 이불 침대 등은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깔고 덮을 수 있도록 별도로 만들어 사용하기 바라며 믿는 마음으로 정성껏 잘 사용하면 질병도 완치되고 운세도 좋아지는 등의 효험이 있는데 이정도의 수고는 감수해야 하지 않겠는가? 부부용으로 별도로 만들기 어려우면 잘 접어서 베개 밑에 두고 소장해도 어느정도 효험은 있다고 본다. 경기도 분당에 사는 B씨는 아버님이 병원에서 임종하기 직적이라 돌아가시면 관속에 넣어 드리려고 불탑다라니 두 종류를 구입하여 아버지 머리맡에 놓아 두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버지님이 돌아가시지 않고 다시 일어나셔서 지금도 경로당네 매일 나가신다고 하나 B씨가 찾아와서 이런 경우가 있느냐고, 얼마나 신기한 일인지 모르겠다고, 고개만 갸웃거리다 간 것이 생각이 난다.

●불탑다라니를 사용하여 일어난 신기한 사례 몇가지만 소개한다.

<사례1>

한 신도는 불면증에 시달려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잠들었다하면 악몽에 시달렸다고 했다. 그래서 불탑다라니를 구해서 사용한 결과 신기하게도 그날 저녁부터 악몽에 시달리지도 않고 잠을 푹 잤고 다시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일이 없다고 했다.

<사례2>

또 신도 한 분 찾아와서 자기 시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는데 다리의 통증을 못이겨 하루에 2~3대씩 진정제를 맞는데도 도저히 통증에 못이겨 괴로워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불탑다라니를 권해보았더니 몇일 뒤에 찾아와서 하는 말이 시키는대로 했더니 그날 밤에 잠을 잘 자고 일어나서 통증이 감쪽같이 없어졌다고 빨리 퇴원시켜 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날로 퇴원시켰다고 하였다.

<사례3

노보살님 한 분이 찾아왔는데 자기 딸이 대장수술을 했는데 수술해서 꿰맨 곳이 자꾸 터져서 2~3번을 다시 꿰맨는데 걱정이 된다고 하기에 불탑다라니를 권해서 사용하게 하였더니 노보살님 꿈에 수술한 딸의 뱃속에서 뱀 세 마리가 기어나오는 꿈을 꾸었고 그 뒤 노보살님의 딸도 무사히 퇴원하여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사례4>

어느 날 신도 한 분이 찾아와서 하는 말이 자기 딸이 시집도 안 갔는데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져서 횡설수설하고 자꾸 밖으로 잘 돌아다닌다는 것이다. 학교도 잘 다녔고 공부도 잘했고 졸업하고 직장 다니다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서 불탑다라니를 권했다 역시 적중했다. 정신이 돌아오고 행동도 멀쩡해졌다는 것이다. 그 신도의 말을 들으니 역시 영의 작용이었다.

<사례5>

높은데서 떨어져 심한 타박상을 입은 사람에게 급한 김에 불탑다라니를 상처 부위에 대주고 이틀이 지나니 새까맣게 멍들은 자리가 완전히 없어지소 통증도 없어졌다고 하니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위신력은 가히 특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례6>

또 한 스님은 어린 아이가 며칠동안 밤낮으로 울어대는데 병원에 가도 원인을 모르고 그 부모가 어찌해야 할 지 몰라 스님을 찾아 온 것을 스님도 다른 방도가 없어 본회에서 가지고 간 불탑다라니를 접어서 어린아이 가슴에 대어주니 그 길로 바로 울음을 그쳤다고 너무나 신기해하며 전화가 왔다.

<사례7>

또 한 신도는 원인 모를 두통으로 20여년간 고생하고 있다라기에 불탑다라니를 주면서 베개 속에 넣고 자게 한 결과 그날 밤에 밤새도록 머리 얼굴에 쉴 사이없이 엄청난 땀이 쏟아져 나오면서 두통이 거짓말같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하였다.

<사례8>

경기도 용인과 이천에 계시는 비구니 스님 두 분은 주로 아픈 사람에게 탑다라니를 원해주고 있는데 한 신도가 배꼽 및에 원인 모를 피부병 괴질이 셩겨 피부과 병원을 가도 못고치고, 10여년 동안 창피해서 공중목욕탕은 갈 생각도 못하던 차에 스님의 권유로 밤에 잘 때 불탑다라니를 아픈 부위에 대고 누은 상태에서 3일동안 부처님께 기원하며 낳게 해달라고 했더니 깜쪽같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그 일로 비구니 스님께서는 너무 신기하여 관절염이 심해서 걷지 못하는 노보살에게도 아픈 부위에 탑다라니를 싸메주고 그 결과를 며칠동안 지켜본 결과 고통이 점점 사라지며 걸을 수 있데 되었다고 했다.

<사례9>

예산 수덕사에 계시는 비구스님이 어느 날 필자에게 전화가 왔다. 불탑다라니를 80만원 금액만큼 수덕사로 직접 가지고 올 수 없느냐는 것이었다. 우편으로 부쳐드린다고 했더니 직접 말씀드릴 것도 있다는 것이었다. 평일에는 신간이 없어 일요일을 택하여 내자와 함께 수덕사로 찾아갔다. 스님께서는 반갑게 맞이하면서 만공스님이 수해하셨다는 방으로 우리 내자를 안내한 뒤 불탑다라니에서 일어난 신기한 현상을 이야기하시는 것이었다. 자기는 원인을 알 수 없이 등과 허리가 몹시 아파서 오래 앉아 있지를 못하고 참선수행을 전혀 생각도 못하며 병원도 많이 다녀 보았고, 약도 많이 써보고 침도 많이 맞아 보았다는 것이다. 우연히 봄회의 불탑다라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신도를 통하여 구입한 뒤 요 밑에 깔고 자는데 갑자기 불탑다라니가 불덩어리를 깔고 자는 것처럼 뜨거워서 벌떡 일어나서 탑다라니를 보니 불탑다라니가 금색으로 변하면서 그 옆에 고승 한 분이 어렴풋이 나타나시며 다시 누우라고 하여 다시 누우니 다음날 아침부터 허리통증이 사라지고 깨끗하게 나았다는 것이었다. 이 이야기를 옆에 있는 도반 스님들께 이야기해도 이해를 못할 것 같고 해서 너무 신기하고 부처님의 가피에 감복하여 이 불탑다라니를 직접 조설한 회장님밖에는 이해해줄 사람이 없어 직접 뵙고싶어 와달라고 하였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신도들이 기도해주면 조금씩 주신 보시금 80만원을 몽땅 불탑다라니를 구입하여 신도들에게 회향해주는 뜻으로 주시고자 한다는 것이었다. 지금도 그 스님은 부처님의 가피력을 자기 힘 닿는데까지 알리고자 조금이라도 보시금이 생기면 불탑다라니를 구입하여 인연 닿는 신도들게 나누어 주시는 선행을 하고 계신다.

※불탑다라니를 사용해서 병인 낳았다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러나 불탑다라니를 사용했어도 효험을 조금도 얻지 못한 사람도 있다. 효험을 얻고 안얻고는 마음 속의 믿는 것과 안 믿는 것에도 차이가 있으리라 본다. 그러나 불탑다라니를 집안에 소장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무한한 공덕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사례10>

불탑다라니를 사용한 신도들 중 10명에 3명 정도는 밤에 잘 때 약 5분에서 길게는 10분가량 찌르르하는 전류가 흐르는 것 같은 기(氣)의 흐름을 느끼는 분이 많다. 이것은 몸속에 누구나 조금씩이든 많든 영(靈)들이 빙의되어 있는 상태에서 탑다라니가 몸에 접하면 영들이 빠져나오게 되며 영들로 인해 막혔던 자리가 뚫어지면서 흐르지 못했던 기가 활발히 움직이며 생기는 현상이라고도 볼 수 있고, 또한 기의 흐름이 원래 안좋은 상태에 있던 사람이 탑다라니에서 나오는 강력하고 좋은 기를 받으므로써 순환이 활발해 짐으로 생기는 현상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몸이 아픈 분들은 환부에 직접 탑다라니를 대고 있으면 병세가 빠르게 호전되는 영험이 발휘되므로 입원해 있는 환자분들은 탑다라니를 깔고 덮기가 어려우므로 아픈 부위에 탑다라니를 접어서 대고, 열심히 기도하면 기적의 가피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lotus]

불탑다라니를 구입하고 싶은데요.. 구입할수 있는..사이트 주소를 알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법사랑미소]

http://www.buddhashopp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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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공단을 구입 직접 사경을 해야 한는건지 .......

[법사랑미소]

http://moranbulkyo.co.kr/front/php/category.php?cate_no=299&page=2&sort_method=3
모란 불교 용품점에도 공단다라니는 있는데 사이즈가 아니라서 계속 찾는 중이랍니다.

[어질이]

아래 글 포함 14개의 글은 참고자료로 옮겨왔습니다...참고로만 활용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