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공항 도착 후 미국연결 승객이 이동할 수 있는 통로와 캐나다 입국 및 캐나다 다른 도시
(국내선, 토론토, 캘거리) 혹은 국제선으로의 연결 승객의 이동 통로가 나뉘어 진다.
미국연결 통로는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바로 캐나다 공항내 미국 세관신고서와 출입국 이미그레이션
이 있습니다. 캐나다 공항내에서 바로 미국 비자를 받고 비행기를 타면 끝이죠..
캐나다 입국은 아래에 얘기를 하고요, 다른 도시로 나갈때는 잠깐 공항 밖에 나갈 수 있습니다.
국내선으로 갈때 다시 한번 검사대를 지나야 합니다.

*벤쿠버를 경유해서 바로 미국으로 가는 승객 외에는 모두 아래와 같이 Canada Arrivals
방향으로 이동하여 캐나다 입국 심사를 한다.
줄은 캐네디언 내국인 줄이 있고, 외국인 줄이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2층에 있는 화장실
가시지 마시고, 잽싸게 외국인 전용 줄(라인) 에 스기 바랍니다.
그쪽 심사는 비교적 간단하고 대부분 우측 안쪽에 있는 이미그레이션에서 통역과 함께 다시한번
심사를 받습니다.
학생비자는 바로 우측에 있는 학생비자를 발급해 주는 이미그레이션으로 갈 수 있고, 관광 비자는
운이 좋으면 바로 통과 가능 하지만, 영어를 못 하시면 통역관 있는 앞으로 가셔서 다시 비자 심사를
받습니다.

*밴쿠버 공항 입국장 : 밴쿠버 입국장에 도착하면 입국 심사대가 나오며
입국 심사 후 → 짐을 찾고 → 세관심사를 받은 후 → 국내선 카운터로 이동



*입국 심사대 뒷쪽에 있는 통역 부스 (한국인 통역도 있음)

*입국 심사대를 나오면 오른쪽에 캐나다 입국심사국이 있음 :
캐나다 학생비자를 받거나 이민자가 인터뷰하는 곳임

*밴쿠버 공항 국내선 에어캐나다 카운터(국내선 카운터)
입국 심사를 하고 짐을 찾은 후 10M정도 이동하면 국내선 카운터가 보인다. 이미 보딩 패스를 가지고
있는 승객은 짐만 올려놓고, 보딩 패스가 없는 승객은 이곳에서 국내선 연결편 보딩 패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밴쿠버 공항 국내선 환승 경로 및 출구
국내선 카운터에 짐을 내려 놓은 후 오른쪽 이 문을 통과하여 앞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나 사진 왼쪽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3층으로 이동 하세요.

*국내선 환승층(3층) 이동
에스컬레이터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Departure라고 보이는 3층으로 이동하여 환승 밴쿠버가
목적지인 경우는 출구(Exit)로 나감
(입국, 세관심사, 국네선 체크인후....)

*3층으로 올라간 후 국내선 게이트로의 이동 절차 :
국내선 게이트는 A,B,C로 나뉘어져 있으며 에어캐나다 국내선 비행기는 C-gate로 가서보안 검사 후
국내선 탑승

첫댓글 앙... 프린트 해가야 겠당
한국서 벤구버로 도착 후 다시 환승해야 한다면 벤쿠버 도착시 다시 짐을 찾아서 심사후에 다시 에어케나다 국내선 비행기에 수화물을 다시 실어야 하나요
ㅋㅋ 캐어백 기초정보 게시판에 자세히 올려놨습니다 참조하세요
나두 가야하는데 참고 많이 하겟습니다
네네~ ㅋㅋㅋ 본 자료 새롭게 업데이트 해야 겠넹 ㅋㅋㅋ
안전빵 출국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최신 정보를 구경할수 있답니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