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청라 저수지 설뒤날에 청양 다네오는길에 카메라에
담아왔네요 2편
언제든지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잠시의 즐거움만 느낀세요 고유명절 잘보네셔는지요
보령 정라 저수지 낙시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농사짗을때 물을저장하여 두었다가 쓰기도 하지요
보령 정라저수지 느티나무 오백년된 정자나무 슬슬 히 홀러 저수지를 지커주네요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없는 마음자세로
끊임없이 노력 을 합니다
가진 것을 잃었을 때 깨닫는 소중함은
이미 늣계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는야
가 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싶 습니다 .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 인가 봅니다 .
갓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계 됩니다 .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봅니다 옮긴글 .~~ 봉산서실 <청암 >
듯 지지 않는 욕심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