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예수님좋다오
 
 
 
카페 게시글
이단----(異端)-관련자료 스크랩 알파코스에 대한 한 청년의 고민
블루칩 추천 1 조회 474 09.10.22 11:2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정식교단에 속한 이단교회와 알파코스의 이단성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8004번 조인석 2009-10-01 236
http://www.pck.or.kr/PckCommunity/FreeView.asp?page=1&Code=&ArticleId=59&TC_Board=18743

( 장로교 통합 교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9살 학생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여러 교회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거짓 기적의 역사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것에 미혹된 사람들이 저를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부디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식교단에 속했음에도 이단의 일을 하는 교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신, 기절, 집단 입신, 쓰러뜨림, 팔다리 맞추기, 귀신 없애기, 괴성 같은 방언, 금가루,보석가루, 금이빨. 모두 이단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정상적인 교단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신도들은 목사를 신뢰하고 믿음의 힘과 성령의 역사라고 믿는데 완전한 이단의 침투인 것입니다. 2009년 우리 나라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현재 대학생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어느 목사님이 금가루 사역을 하는 윤남옥, 안승철 목사를 존경한다는 것을 알고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래서 종교가 무섭습니다. 사람을 세뇌시키기 때문입니다. 이단 목사가 이단 아닌 것처럼 연기해서 이단 교회만들고(주로 인생에 대한 설교하는데 거의 맞는 말이니까요) 이단 목사가 다른 목사들도 이단 세뇌시키고 성도들은 자기도 모르게 이단 되고 젊은 청년들은 그 목사님 설교 재밌다고 그 목사님 추종자되고. 자기들이 이단이면서 이단 배척하는 교육 받고 아멘 하고 정말 무섭습니다.

그 집회에 참석한 신도들에게 쓰러짐이나 치유사역, 금가루 현상을 하는 목회자만 능력있는 목회자로 착각할 수도 있다는 것, 그런 극단적 은사주의나 신비주의에 일반 교우들이 노출되거나 심취할 경우, 교인들이 어떤 신앙형태를 가지게 될까요? 이는 인간의 욕망을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극대화시켜 그것도 주술적인 방법으로 가능한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손바닥에 금가루가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지 믿음이 좋은 사람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 사람의 훌륭한 신자여도 믿음 없는 사람인 것처럼 인식하게 되어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금가루 현상을 추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안승철 목사는 실제로 금가루 현상을 하나님의 임재의 증거라고 했는데 이것이 바로 이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형태의 은사집회나 금가루 현상을 방치할 경우 교회 이미지에 대단히 부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식교단에 속한 이단 교회를 보면서 제가 정의한 것은 이렇습니다.

1.진짜 교회는 다른 사람의 종교를 비판하지 않는다.
종교에는 사랑이라는 것에서 차이가 없다. 어떤 종교가 더 우월하다 하는 발상은 세상에서 성립되지 않는다. 어느 종교에나 장단점이 있다. 다른 사람의 종교를 비하하거나 자신의 종교로 배타적으로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진짜 기독교는 우월한 것도 강제적인 것도 아니다.



2.요즘 초인간적인 기적이 많이 일어나는 괴상한 교회가 많다.

내가 다니는 교회에는
불치병 걸린 사람들이 병이 나은 적도 없고
귀신을 쫓는 일도 한 적이 없고
장애인이 몸이 원래대로 돌아온 적도 없고
팔다리가 어긋난다면서 몸을 맞춰준 적도 없고
기도하다가 (손바닥이나 옷에) 금가루가 떨어지지도 않고
찬양하다가 입에서 금이빨이 나지도 않고
물이 포도주로 변하지도 않고
예배당에 갑자기 향기가 나지도 않고
생명수라고 해서 샘물을 팔지도 않고
성도들 모두가 단체 입신을 하지도 않고
예배 도중에 입에서 거품물고 쓰러지는 사람도 없고
거짓 방언을 하며 성령을 증명하려는 사람도 없다.

내가 다니는 장로교회는 이런 일들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우리 교회가 이단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말 우리 교회가 이단일까? 우리 교회는 그냥 기도하는 것이다. 그 어떤 초인적인 기적도 없이 그냥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것. 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기적으로만 하나님을 판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교회들은 하나님의 기적을 거짓 증명하면서 자신들이 이단이 아니라고 해. 오히려 자신이 이단이면서도 이단 배척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3.아직도 이런 거짓 기적들을 성령의 역사로 믿고 있는 아이들, 청소년들, 청년들이 너무 불쌍하지 않는가?


-<종교 사이트에서 퍼온 글>-

금가루 현상, 빈야드, 알파코스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하고, 여러 경로를 통해 상담한 결과 이것이 건강한 사역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자료를 제시하며 목사와 성도들을 설득하려 했지만, 알파코스를 강조하는 교회들은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믿음 없는 사람'''''''''''''''''''''''''''''''', ''''''''''''''''''''''''''''''''교회를 흔드는 사람''''''''''''''''''''''''''''''''이라는 비난을 하기 시작했다. 하루빨리 변질된 알파코스의 이단성을 깨달아야 한다.

--
금이빨 변화 뿐만아니라 금가루 안수도 하는데, 금가루 안수시 이마에서 흘러나와 바닥에 떨어진 금가루를 누가 수거하여 분석해보니 플라스틱 성분으로 밝혀졌다.( 금플라스크 : 금분을 사용하기도 한다.)
--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빈야드, 불건전 운동으로 판명한 알파코스 등의 사역을 하는 교회다.
또한 이단 강사와 목사를 주축으로 하여 전국적으로 부흥회를 여는 불건전한 교회다.
젊은 청년들이 목사의 유려한 말솜씨와 설교에 속아 무엇이 진정한 이단인지 모르고 있다. 목사 부터가 이단인 교회인데
자신이 이단 교회에 다닌다는 것도 모르고 이단을 배척하는 교육을 받고 있었다.
--
빈야드적 성령체험, 성령사역 ㅡ금이빨, 금가루 안수, 축귀사역, 집단입신, 팔다리가 늘어나는 일을 성령의 역사라 주장ㅡ을 하는데, 이는 결코 건전하지 않습니다.
목사는 자신의 추종자들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부흥회 때 온갖 거짓 기적을 일으키게 합니다.
금가루/금이빨/방언/넘어뜨림/단체 입신/실신/이런 사역을 통해서 성도들이 목사님을 향해서 이렇게 말하게 합니다.
"우리 목사님 영적인 능력이 탁월해" 초신자 뿐만 아니라 기존 교회 성도님들 조차도 목사님을 향해서 "하나님의 종님" "능력의 종"이런 호칭을 붙이게 됩니다.
금가루나 금이빨, 방언, 집단 입신, 넘어뜨림, 실신 등은 이것은 성경에서 예수님이 미리 경고한 적그리스도의 미혹입니다.
--기적이 아닌 이적을 행한다고 해서 그가 진실한 그리스도인임이 증명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 따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마24: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
알파코스는 원래 이단이 아니었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추구하며 성령 운동을 하는 것에 목적이 있었습니다. 알파코스의 꽃은 성령수양회입니다. 그러나 변질된 알파코스를 우습게 여기면 안됩니다. 알파코스가 이단을 교회에 심기위해서 교회에 먼저 뿌린게 된 것이 바로 열린예배입니다. 열린예배의 중심에는 거짓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배도중 성도를 넘어뜨리고 실신하게 하고 단체 입신이 일어나게 하며 금가루가 쏟아지게 하거나 금이빨이 난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성령의 역사입니까? 이것이 믿음의 결과입니까? 하나님을 능멸하는 것이자 하나님의 종으로서 교만한 것입니다. 이러한 교회들은 일반 교회에 침투하여 이단을 만들고 있습니다. 더 무서운 건 이러한 교회들이 자신이 이단임에도 이단을 배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기적을 더럽히는 일부 교회들에게 성도들은 휘둘리고 있지 않는지 이제는 깊이 생각해 볼 때입니다. 이 교회들이 현재 너무나 많습니다. 정상적인 교단임에도 현재 여러 교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이니 큰 일입니다.
사람을 넘어 뜨리고, 아말감을 금니로 바꾸고 몇 시간 동안이나 깔깔 대며 웃게 하고, 금가루나 떨어지게 하는 것이 진정한 성령의 역사입니까?
--
겉으로는 불신자전도로 성장한 교회라고 자랑하지만 온갖 세상적인 방법으로 이웃 작은 교회들 흔들어서 교인 빼오기 위해 도입한 수많은 프로그렘들 그중에 하나가 “알파의 변질”이다. 불신자전도가 최고라며 자랑하면서 마치 교회 성장의 명약이라도 되는 것처렴 수많은 목회자를 불러 모아 이러한 이단 세미나를 계속 하고 있다.
--
<이단 교회 예배, 부흥회에서 항상 일어나는 일>

-손바닥이나 얼굴, 몸에 금가루가 나타난다고 한다
-짧은 팔다리를 길게 자라게 해준다고 한다
-어긋난 팔다리를 맞춰준다고 한다
-치아가 금니로 변한다
-멈추지 않고 계속 괴성을 지르며 방언한다
-귀신들린 자가 나타나거나 이를 치료해 준다고 한다
-실신하는 사람들이 있다
-집단 입신이 일어난다
-물을 포도주로 바꿔준다고 한다
-예배당에 향기가 나게 한다

<귀하의 교회에서 이런 일이 한 번이라도 일어나면 귀하의 교회에는 이단이 침투하고 있는 것이다. ※목사가 이단일 경우 성도들은 자신의 교회가 이단임을 모르고 이단을 적대시하는 교육을 받는 경우가 많다. 목사의 설교는 인생에 대한 설교에 있어서는 교훈적으로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단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

--
하루 빨리 이러한 거짓 기적들이 사라져서 더 이상 하나님을 기만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젊은 청년들은 이 어지러운 사회에서 이러한 이단 목사의 이단 교회에 혹해지고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능멸하고 있습니다. 그 목사가 전국을 떠돌며 청년들에게 강연하고 있다고 하니 소름이 돋습니다. 그 교회에 다니는 한 아이가 자기 손에 금가루가 묻은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신의 기도로 금가루가 생겼다는 군요.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은 한낮 금가루 따위로 영혼을 거짓 구원해주지 않으시며 정말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보이는 것이어야만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만약 이런 거짓 기적들이 정말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믿는다면,교회와 목사와 당신의 믿음으로 나온 성령의 역사라고 생각한다면 이미 당신을 참된 주의 종이라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이미 하나님을 기만하고 능멸했기 때문입니다.

--
<맺으며>

더 슬픈 건 그 교회가 정상적인 교단임(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등의 교단)임에도 이러한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고 그 목사는 전국을 떠돌며 강연하고 있고 젊은 청년들은 그 목사에게 미혹되고 자신도 모르게 이단 교회와 이단 목사의 추종자가 된다. 그리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이단임에도 이단을 적대시하는 아이러니한 교육을 받는다.
그러나 명심하라. 진짜 사탄은 인생에 대해서 바른 말도 많이 하고 당신에게 도움 되는 소리도 하는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 생각해라. 목사가 진짜 하나님이 선택하신 목사인지, 아니면 거짓 성령의 역사와 달콤한 설교로 성도들을 미혹시키는 사탄의 현신이자, 사기꾼인지.
그 목사님이 전국적으로 유명하시고 재미있는 강연도 많이 하시고 젊은 청년들에게 인기도 많고 점점 입지를 굳게 하고 있지만 그 분은 언젠가 용서받지 못할 죄를 안고 그곳으로 가실지도 모른다. 정말 참 슬픈 세상이다. 인간은 정말 어리석고 교만한 생물인 것 같다. 최근 이단적인 사역을 하는 몇몇 교회와 목사들에 대해 회의를 느끼며.

---
제가 질문하고 싶은 것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하나님은 용서하실까 입니다. 많은 교회에서 거짓 성령의 기적을 목사님 중심으로 실행하고 신자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무엇을 믿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거짓 기적을 믿지 않으면 교회 사람들이 제게 믿음이 없다고 합니다. 저희 교회에선 위와 같은 일이 전혀 없는데 오히려 그 쪽에서 저희 교회가 이단이라고 합니다. 진정 성령의 역사가 사람을 기절시키고 실신시키고 입신시키고 팔다리를 늘리고 금가루 금이빨을 만들고 괴상한 방언하게 만들고 물을 포도주로 만들고 차가운 물을 뜨겁게 하고 예배당에 갑자기 향기가 나게 하고 이렇게 일어납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정식교단 교회인 것에 안심하여 거짓 기적의 성령의 역사를 사역하는 이단 교회에 몸을 들이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다음검색
댓글
  • 09.10.27 20:22

    첫댓글 참으로 안타까운 시대입니다.

  • 13.07.18 23:35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09.11.15 16:08

    블루칩님! 알파코스의 본질을 놓치고 지엽적인 것만 되풀이 하시는 군요, 그리고 소설쓰지 마십시오. 님의 글처럼 알파코스하는 교회가 안하는 교회를 비난하거나 이단 운운 한적이 없습니다. 만약 그런 사실이 있다면 카더라 통신만 날리지말고 어느 교회에서 그런 사실이 있었는지를 분명하게 출처를 밝히시기를 바랍니다. 알파코스에 강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시는 님도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굽신

  • 작성자 09.11.15 19:13

    ...

  • 13.07.18 23:35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1.15 18:33

    알파코스를 그 원리대로 시행하게 되어 그동안 교계에서 많은 비판과 논란을 빚어왔습니다. 알파코스가 초신자를 전도한다는 명분을 세워 교회를 변혁하고 은사주의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왔습니다. 이것은 이미 많은 논란과 비평의 한가운데서 실증되었고 익히 보아온 바입니다. 그래서 각 교단마다 청원들이 있었고 일부 교단에서는 사용금지

  • 13.07.18 23:35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1.23 08:10

    라는 판정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알파코스 프로그램을 교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요소들만 제거하여 순수히 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문제될 거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알파코스는 이미 알파코스가 아니겠지요. 앙꼬 빠진 찐빵이 되어버리니까요. 그런 프로그램은 얼마든지 한국 교계에 많이 존재해왔습니다. 굳이 알파코스를 고집할 이유가 없지요.

  • 13.07.18 23:35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1.15 20:15

    화평짱님, 알파코스를 비판하는 것에 너무 섭섭히 생각하지 마십시요. 무슨 기독교적 프로그램이나 운동이나 책이나 다 완전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처럼 완전하고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이것들을 비판하고 분별하는 것은 교회가 성경대로 가기 위함입니다. 어떤 교계 지도자가 지은 책들, 프로그램들, 운동들의 절대성과 완전성을 주장하며, 그것을 비평하고 분별하려는 의도를 불순하게 생각하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기독교가 교회안팎에서 많은 비평과 분별이 이루어지고 있음은 공의로운 교회를 이루기 위한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사역 일성이 바로 " 회개하라"

  • 13.07.18 23:35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1.15 18:51

    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려는 하나님의 의지 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하나님 말씀에 적확하게 실천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가지 않는 것에 대하여 비평하고 분별할 수 있습니다. 비평과 분별을 너무 고깝게 생각하시고, 배타적인 것은 옳지 않습니다.

  • 13.07.18 23:35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19.01.20 21:03

    감사합니다.

  • 19.07.21 23:15

    자료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