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24일 (화) 초여름 더위
<날씨> 맑고 기온 올라…서울 낮 최고 26도
▲부산 :[맑음, 맑음] (15∼24) < 0, 0 >
▲강릉 :[맑음, 구름조금] (16∼26) < 0, 10 >
▲청주 :[맑음, 구름조금] (12∼28) < 0, 10 >
▲대전 :[맑음, 구름조금] (12∼27) < 0, 10 >
▲전주 :[맑음, 구름 많음] (12∼28) < 0, 20 >
▲광주 :[맑음, 구름 많음] (13∼27) < 0, 20 >
▲대구 :[맑음, 구름 조금] (14∼29) < 0, 10 >
▲울산 :[맑음, 구름 조금] (14∼27) < 0, 10 >
▲창원 :[맑음, 구름 조금] (12∼ 24) < 0, 10 >
▲제주 :[구름 조금, 흐림] (14∼ 24) < 10, 30 >
▲서울 : [구름조금, 구름 많음] (14∼26) < 10, 20 >
▲인천 :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3∼22) < 10, 20 >
▲ 수원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2∼27) < 10, 20 >
▲ 춘천 :[구름조금, 구름 많음] (11∼27) < 10, 20 >
이상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바다 물결은 서해 먼바다, 제주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서 오후에 1.5~3m.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습니다.
전국이 맑은 가운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전국 기온이 큰 폭으로 오릅니다.
수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또 한 차례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많이 떨어지겠고요.
바다 물결은 서해먼바다,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오후에 1.5~3.0m.
낮동안에 반팔을 입어도 될 정도로 옷차림 한결 가볍게 하셔도 되겠습니다.
수요일 늦은 오후부터 서해안 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일본 남쪽해상의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7도 등 최고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주 중반까지 평년기온을 밑도는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수요일 비는 강풍을 동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춘천 28도, 강릉도 28도, 대구 30도, 전주는 29도로 예상됩니다.
수요일에는 기온이 다시 내려가며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습니다.
춘천 아침기온은 11도, 강릉과 대구, 부산 15도로 시작하겠고요.
아침 기온은 서울이 14도로 오늘보다 4~5도가량 높겠습니다.
수요일 외의 날들은 흐리고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강풍과 많은 비가 동반되는 것이 예년과 다르다고 합니다.
수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 전국이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지방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목요일부터는 다시 봄 날씨가 찾아올 예정이다.
남쪽을 지나가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봄과 여름이 바뀌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서울 낮 기온 28도, 대구는 30도까지 오르겠고요.
아침 최저기온 8도~16도, 낮 최고 21도~29도.
올 봄 변덕스러운 날씨가 되풀이되고 있네요.
따뜻함을 넘어서 더운 하루가 되겠습니다.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봄비가 그쳤습니다.
전국이 맑겠습니다.
연중 115번째 날.
화요일입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맑은 날씨에 잘 어울리는 핑크빛의 원피스와 화이트 가디건을 가볍게 연출해보세요~ 소프트한 핏의 레이스 믹스 원피스로 더욱 화사한 포인트를 주고 깔끔한 자켓형 가디건이면 봄시즌에 어울리는 연출하실 수 있답니다.
<남성> 가끔은 화사한 봄꽃들을 배경으로 이용해 모노톤의 심플한 매치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가요. 톤온톤 매치의 스타일링을 할 경우 체크와 스트라이프 등의 패턴을 활용해 포인트를 살려주면 센스있는 모노톤 연출이 가능해요.
오늘의 소사 4월24일 음력: 윤3월4일
<탄생>
1743년 영국의 방직기 발명가 카트라이트 출생
1856년 프랑스의 군인 겸 정치가 앙리 필리프 페탱 출생
1845년 스페인 문학가 시피텔러 출생
1904년 네덜란드 태생의 미국 화가 데 쿠닝 출생
1930년 대한민국의 언론인 조용수.
193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 김양건.
1960년 대한민국의 배우 원미경.
1965년 대한민국의 배우 손창민.
1966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임종석.
1967년 대한민국의 발레리나 강수진.
1976년 아일랜드의 축구 선수 스티브 피넌.
1977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현주.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최정원.
1982년 미국의 가수 켈리 클락슨.
1985년 일본의 성우 나즈카 카오리.
1987년 대한민국의 배우 서준영.
1991년 대한민국의 국민 이준형.
1995년 대한민국의 국민 이소현.
<사망>
1342년 교황 베네딕토 12세
1756년 암행어사 박문수 별세
1942년 캐나다의 소설가 `빨간머리 앤` 작가 루시 몽고메리 사망
1952년 서민호(徐珉濠) 의원, 순천에서 서창선(徐昌善) 대위를 총으로 사살하다(서민호 의원 총격사건). 이 사건에서 유명한 '정당방위'가 성립되었다.
1967년 소련 우주선 소유즈 1호 귀환 중 추락, 낙하산 고장으로 코마로프 대령 사망
1989년 언론인, 작가 송지영 사망
2004년 프랑스 갱스터 영화 감독 호세 지오바니 사망
<사건>
2009년 독일에서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혼혈 선수를 비방하는 전단을 제작해 선동, 모욕 혐의로 기소된 NPD 당수와 간부 2명에 대해 유죄가 인정됐다.
2009년 멕시코와 미국 일부 지역에서 신종 바이러스인 돼지 인플루엔자가 번지면서 약1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2009년 이라크 바그다드의 시아파 사원 인근에서 여성 2명에 의한 자살폭탄공격이 발생, 60명이 숨지고 125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009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통해 "미국 기자들의 범죄자료에 기초해 그들을 재판에 회부하기로 정식 결정했다"고 밝혔다.
2009년 베르나르, 수영 자유형 100m, 47초벽 무너져
2008년 미국 메이저 리그 야구의 내셔널 리그 구단 시카고 컵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이어 메이저 리그 사상 2번째 10000승을 달성했다.
2005년 베네딕토 16세 즉위식
2003년 베이징, 초ㆍ중ㆍ고교 사스(SARS)로 임시 휴교
2003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 서버 2003이 출시되었다.
2004년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 주교회의에서 한국 정교회를 대교구로 승격시켰다.
2002년 800년 잠깬 `고려자기` 군산앞바다서 발굴
2000년 중국최고위 조선족 조남기 정협부주석 62년 만에 조국방문
1997년 노사개혁위원회 설치
1996년 북한 외교담당 고위대표단, 4자회담 논의 위해 미국 방문
1993년 박준규 국회의장, 재산공개파동과 관련 의장직사퇴서를 국회에 제출
1991년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막, 남북단일팀 출전
1989년 한/글 1.0 출시.
1983년 오스트리아 총선서 사회당이 과반수 획득
1982년 영국, 대 아르헨티나전서 남조지아 탈환
1981년 미국정부, 소련으로 곡물수출 금지조치 해제 발표
1980년 재경 종합대학교 교수 361명, 교수 재임명 철폐-학원민주화 촉구 등 학원사태에 관한 성명서 발표
1979년 한국-세네갈, 경제기술 협력 및 문화협정 체결
1979년 로디지아 총선 흑인정부 수립
1978년 소련에 강제착륙했던 KAL기 승객 귀국
1976년 팔당수원지 건설공사 착공
1975년 에티오피아 토지 국유화
1970년 중국최초의 인공위성 `중국1호` 궤도진입 성공
1970년 중국, 첫 무인인공위성 발사 성공
1968년 청원경찰 정식 발족
1968년 모리셔스, 국제연합 가입
1965년 인도네시아 대통령 전국외국인기업체 국유화 선언
1964년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 발효
1961년 영국-소련 공동으로 라오스 휴전
1960년 이란에 대지진
1960년 이승만대통령 자유당 총재직 사퇴
1957년 한국-영국간의 공사를 대사로 승격
1957년 한미항공협정 조인
1956년 중국군, 대만의 금문도 포격
1955년 반둥회의(아시아-아프리카 회의) 폐막. 아시아·아프리카회의(AA회의, 반둥회의)에서 세계평화 및 협력에 관한 10개항 선언문을 채택
1953년 백두진 제4대 국무총리 취임
1952년 이윤영 국무총리 서리 취임
1952년 서민호 의원, 말다툼 하다 서창선 대위 사살
1951년 일본 카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에서 사쿠라기초 사고가 발생함.
1950년 대한정치공작단사건(야당의 간첩접선 적발)
1950년 문교부, 문맹퇴치운동 5개년 계획 발표
1949년 중국군 남경 입성
1945년 독일, 연합군에 항복 제의
1921년 이상재-윤익선 등 고학생구제회 창립
1916년 아일랜드 시민군, 부활절 봉기.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아일랜드인들이 영국에 대항해 부활절 봉기를 일으키다.
1915년 조선호텔서 전조선기자대회 개회 - 조선신문협회 조직키로 결정. 경성기자단 발기
1909년 터키, 반혁명군 진압으로 모하메트 5세 즉위
1902년 경의철도 기공
1898년 스페인, 쿠바 봉쇄한 미국에 전쟁 선포
1877년 러시아-터키전쟁 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