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작은 딸이 결혼해서
사돈가족이 두군데가 되었네요^^
가족이 늘어났음이 참으로 든든합니다.^^
코로나19로 건강이 제일 염려스러운 요즈음~
사돈댁에도 큰사위와 오빠댁에도
추석명절 선물로 원이홍삼의 홍삼액골드로 배송해 드렸네요^^
작은 사위에게 먹일 홍삼액은
저희집으로 받았기에 올려봅니다.
서비스로 넣어주시는 홍삼캔디와 젤리
목이 칼칼 할 때 입에 넣으면 참 좋더군요
속덮개가 있어서
터지는 것 없이 아주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속 덮개를 벗기면 가지런히 담겨있어요.
유통기한이 근 1년 남은~
홍삼액 내린 지 며칠 안되는 제품이네요
전통한지의 분위기나는 박스가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데다
브랜드 글씨는 입체감이 있고
금박으로 돌려있어서 아주 고급스러움을 더해서 선물에 딱이에요.
사은품으로 온 젤리로 야미를 약 올려봅니다.
안 줄걸 알기에 모르쇠~~하는 척하는 야미입니다.ㅎ
제 것인양 박스앞에서 딱 지키는 야미입니다.
추석맞이 미용하기 전이라 털뭉치네요..ㅎㅎ
손잡이도 튼튼한 꼬임 줄이어서 멋스럽습니다...
싱싱하고 사포닌이 풍부해서
거품도 포르르~ 생기네요.
늘 한결같은 깊은 맛.
우직~ 하고 한결같은 원이홍삼이어서
내가 먹을 때에도
선물을 할 때에도
언제나 든든한 믿음입니다^^
코로나19ㅜㅜ 시대
면역지킴이 홍삼액으로 선물해서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