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월출산의 아름다움 그리고 구림 상대포의 멋스러움 품은 한옥펜션 '낭주원'ㅡ...펜션의 변신 트렌드가 새롭다
최고 건축 한옥 펜션
최상의 실내조건완비
최고 서비스 지향
뛰어난 자연경관 속 자리
역사.문화가 숨 쉬는 곳
볼거리 먹거리 즐길기리 풍부
매력 뿜뿜!
맛, 멋 찐찐!
낭-좋은 깊음의 그윽함
주-사람 모여든 북적함
원-잘 지어놓은 온전함
좋은 고장에 있는 낭주원
이용의 가치를 높이며
고객의 펜션으로
거듭 나겠다
“펜션은 묵는 곳이 아니다 즐기는 곳이다!”
이런 광고카피를 내세우며 펜션의 진정함을 추구하고 있는 전남 영암 군서 구림에 위치한 ‘낭주원(朗州元)’ 펜션이 화제다.
여가의 시대, 힐링의 시대, 여행의 시대에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펜션 예약하자” 보다 “펜션서 놀자” 라는 표현이 익숙해졌다. 바로 펜션의 참신한 변신 덕분이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즐기는 한옥 펜션의 매력이 다분한 ‘낭주원’ 이 한옥 팬션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최근 오픈한 낭주원은 감성 한 걸음, 스토리 한 걸음, 꿈 한 걸음, 희망 한 걸음, 행복 한 걸음의 감정을 공유하는 쉼과 여가, 여행문화 트렌드를 새롭게 보여주는 일에 앞장섰다. 낭주원에 모든 재산을 떨어 지은 최장용 대표는 "낭주원은 단순히 상황 설명을 하는 축소 모형으로서의 낭주원이 아닌 감성과 스토리를 담은, 때로는 미소짓게 하고, 때로는 슬픔과 감동이 담겨진 펜션" 이라며 "저의 상상력과 정신 철학과 어우려져 더 깊은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고 하면서 '낭주원은 묵는 곳이 아나다 즐기는 곳이다' 라고 애써 강조한다.
영암군에서 구림 상대포, 도기박물관 뒤편에 있는 최근 오픈한 한옥건축 우수성, 숙박시설 우수성으로 인정받은 ‘낭주원’ 이 펜션 예약 앱 데일리펜션 선정 ‘2024 데일리 트루어즈(Daily True Awards)’ 서 5개 부문 10개 후보로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최근 예약 앱 데일리팬션 2024 데일리 트루어즈 후보 목록에 따르면 낭주원이 '건축부문, 실내부문, 환경부문, 지역특성부문, 문화부문' 과 '조화성(아름다움), 편리성(교통), 안전성(안심), 쾌적성(청결), 효율성(효과), 경제성(가성비), 정보성(지식), 환경친화성(조화), 친숙성(친밀), 신뢰성(신망), 친절성(선심), 다양성(다종)' 등의 내부시설 및 서비스 부문 으뜸 건축 및 한옥팬션 후보에 오른 것을 비롯해 이 펜션이 총 5개 부문 11개 후보로 지명됐다.
낭주원은 건축업을 한 (주)금강C&D 최장용 대표이사의 그동안 건축 경험을 토대로 설계를 하게 하고, 시공에 모든 혼을 쏟아낸 야심작이다.
한옥펜션 평론가는 “낭주원이 올해 대한민국 한옥건축부문대상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를만하다” 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 역사.문화 환경과 잘 조화를 이룬 작품 및 시설로 우수하다고 볼 만큼 '독창성과 화려함, 창의성과 수려함, 차별성과 뛰어남, 진정성과 탁월함, 서정성과 진실함, 감수성과 풍부함' 을 기했다” 고 봤다.
명품 10선을 뽑으라면 그중 ‘낭주원’ 을 들을 정도로 한옥펜션의 독창성과 성격을 잘 반영하는 대표적인 펜션이라고 선정 이유다. 화려한 미적 감각을 잘 보여주는 한옥펜션이라고 평가한다.
낭주원 펜션은 기존 펜션의 스타일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받는다. 1000년의 역사문화의 고장 구림마을이라는 이미지에 부합한 건축미와 시설로 기운이 생동하는 건축과 유려하고 다채롭게 표현된 시설들은 한옥펜션의 절정기 수준을 보여준다고 했다.
낭주원은 한옥의 독특한 구조적인 조화와 비례, 우아함을 갖춘 한옥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펜션이라고 인정한다. 구림마을 낭주원 이름도 건축도 시설도 지역과의 성격과 지역 환경과의 분위기를 담은 콘셉트로 지었고 꾸몄고, 주변과의 어울림은 물론 영암의 모든 이미지를 담은 예술의 상징이란다.
영암 구림마을 낭주원은 대한민국사적으로 한옥 기술의 최정점에 다다른 문화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 어디에도 없는 '독창적인 한옥펜션 문화' 란다.
낭주원은 한옥을 지은 펜션은 최초의 조선한옥 이미지로 대신한다. 그리고 건축양식이나 시설부분에서 다른 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는 ‘구림마을 낭주원’ 의 독창적인 장식 기법과 시설이란다.
한옥펜션들은 저마다 차별화를 기하고 있지만, 영암 구림마을 낭주원에 있는 모든 시설들은 우리나라 전통기법을 이용하여 한옥펜션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나타낸 예는 드물다.
구림마을은 전통적인 마을이다. 이곳에는 역사가 숨 쉬고 있어 보면 볼수록 예술의 향이 느껴진다. 낭주원의 주변 역사문화, 환경과의 절묘한 대비와 친근하면서도 간결하게 표현한 건축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란다.
낭주원은 ‘어울림’ 이라는 콘셉트로 지었기 때문에 건축미나 실내분위기나 서비스 등에서 뛰어난 낭주원, 풍만한 건축미와 유려한 선이 만들어낸 조형미가 조선시대에 재작된 한옥 특유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준단다.
영암 낭주원 펜션은 가족단위나 엄마와 미취학아동, 그리고 연인들끼리, 친구들끼리, 동호인들끼리 함께 당일치기 또는 며칠 묵으면서 즐기기 좋은 코스로 마련됐다.
영암 군서 서호정길에 위치한 ‘낭주원’ 은 월 1월 초에 정식 오픈, 오픈한지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벌써부터 나도, 나 역시란 뜻의 디토(Ditto)와 소비의 합성어인 ‘디토 소비’ 트렌드에 따른다. 닝주원은 한옥의 운치에 더해 하얀 눈이 한폭의 동양화를 그려내고 있는 등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낭주원이란 이름은 영암군이 낭주군이었던 것과 낭주원 최장용 대표이사가 낭주 최가여서 낭주라는 이름을 착안, 썼다. 낭주골에 있는 집이라는 ‘집 원(院)’ 자를 붙여 한옥 펜선의 ‘온전하게 지은 최고 한옥과 실내와 서비스’ 임을 강조한다.
낭주원 펜션은 입지부터 매력에 빠지게 한다. 이곳은 구림마을에서 가장 요지의 장소다. 주변으로 영암의 상징적인 명산인 월출산이 있고, 지척거리에 공원으로 잘 조성해 놓은 ‘상대포’ 가 자리하고 있다. 또 대동계의 집회 장소이자 손님을 영접한 전남의 8대 정자 ‘회사정’ 과 덕망이 있는 향촌 인물이나 정계에서 물러난 후 향리에 내려온 인사들이 소요, 은둔, 교류의 공간인 ‘죽림정’ 과 1681년 조선 초기 문신 박상건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죽정서원’ , 시유토기의 ‘영암도기박물관’ , 제일교포 하정웅 선생이 수집한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과 시유토기를 생산해낸 ‘구림도기 가마터’ 가 있으며, ‘창령조 씨 종가텍’ 과 '연주 현씨 종가택, 함양 박씨 종가택' 이 있다. 또 구림미을에는 도선국사 출생 설화가 있는 '국사암' 이 있다.
여기에 월출산 자락에 있는 ‘왕인박사 유적지’ 가 있다. 왕인 박사에 대한 성지를 조성해 놓은, 매년 벚꽃시기를 맞아 ‘왕인문화축제’ 를 열만큼 영암에서 가장 큰 역사문화공원이다. 또 도선국사가 창건한 천년고찰 ‘도갑사’ 가 있다. 그리고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의 왕건을 강화하고 국력을 모으고 호족세력을 통합하기 위한 고려부흥에 불심을 불어넣은 월출산 구정봉 아래 신라말기에 세운 '용암사지터' 가 있으며, 이곳에는 '국보 제144호 마애여례좌상' 이 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역사의 흔적이라고 볼 만큼 이런 명승지들은 차량으로 약 15분 안에 찾아볼 수 있는 거리다.
또 구림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볼만한 곳으로 8대째 전통을 이어 숭어 어란을 만들어내고 있는 ‘최태근 영암어란’ 명장을 만나볼 수 있다. 좀 더 시간을 할애한다면, 독천의 명물인 ‘세발낙지’ 와 ‘연포탕, 갈낙탕’ 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영암은 과거완료가 아닌 현재진행형이다. 이런 환경에서 들어선 낭주원은 영암의 아름다운 명품 100선의 장면들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여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영암하면 구림의 벚꽃이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상춘객들을 불러들인다. 이런 여러 볼거리와 즐길거리, 느낄거리와 체험할 수 있는 1석 3조 이상을 누릴 수 있는 곳에 한옥 팬션이 들어섰다. 영암의 옛 이름 ‘낭주’ 와 ‘집’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낭주원(朗州院)이다.
낭주원은 직접 요리를 하면서 숙박을 취하며 머무를 수 있는 곳이지만, “펜션을 묵는 곳이 아니다 즐기는 곳이다” 라는 카피처럼 주변의 문화 환경이 다양하고, 자연 환경이 뛰어나 오감을 만족하게 한 볼거리, 즐길거리, 느낄거리는 물론 마당에서 바비큐도 할 수 있는, 차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쏟아지는 별빛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었다.
영암은 국립공원 월출산이라는 명산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 매력에 끌리게 한다. 또 월출산 구정봉의 '큰바위얼굴' 이 신비스러움을 자아낸다. 큰바위얼굴은 세계에서 찾아볼 수 유일한 거대한 사람얼굴을 한 바위다. '신비롭다. 위대하다. 근엄하다. 영험하다' 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고 있으며, 큰바위얼굴의 영험은 '세상을 기운차게' 해주고 있어, 이또한 영암의 명물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물로 모시며 기도를 한다. 이곳을 위주로 하여 영암읍부터 독천까지의 백리 길엔 영암의 휴양지 ‘기찬랜드’ 를 시작으로 낭산 김준연 선생의 ‘낭산김준연기념관’ , 가야금 창시자인 김창조 선생의 ‘가야금산조테마관공원’ , 대한민국 국민가수 영암의 딸 하춘화 가수의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와 ‘왕인박사유적지’ 가 마치 화면이 돌아듯이 맛진 명소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펼쳐진다. 도로가엔 ‘벚꽃나무’ 가 조성되어 있어 봄이면 상춘객의 혼을 빼놓는 유혹이 손길이 뻗친다. 황홀감이 빠져들게 한 백리 길 벚꽃의 향연이 시선을 압도한다. 구림에는 신라 최치원이 당나라로 유학을 가기 위해 배를 타고 떠났던 ‘상대포’ 가 있을 정도로 그 예날 바다였던 상대포 앞바다는 국제항구로서의 구실을 톡톡히 했었다. 최치원은 그 먼 경주에서 구림까지 당나라를 가지 위해 상대포를 찾았다. 또 조선 명필인 한석봉은 사호 '아천포' 근처에서 살며 한석봉 어머니가 자식을 공부를 제대로 시켜 훌륭한 인물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나는 떡을 썰 테니 너는 붓글씨를 써봐라” 라는 유명한 말이 전해지고 있을 정도로 한석봉도 상대포를 건너 아천포로 오고 가곤했다. 구림마을에는 또 구림 대동제의 산실이자 마을 귀빈 영접소로서 또는 경축일 행사장으로서 이용됐던 호남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로서 전남 8대 정자, 영암 3대 정자의 하나인 ‘회사정’ 이라는 정자가 지니가는 나그네의 발길을 붙잡고 쉼을 제공한다. 또 시유토기의 발상지 ‘영암도기박물관’ 이 '담는다. 저장한다' 라는 주제로 관관객들에게 마음을 채우게 한다. 이런 것이 영암의 한편의 역사드라마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영암 100선은 독보적이고 훌륭하다. 이런 명소와 명품들이 포진하고 있는 곳에 한옥펜션, 낭주원이 들어섰다는 것은, 그것도 영암 구림마을에서 가장 시선이 머무는 곳에, 발길이 가는 곳인 도기박물관과 상대포와 왕인박사유적지공원이 바로 옆에 끼고 들어선 '낭주원' 이기에 한옥펜션 중에 가장 으뜸이라는 엄지 척을 해된다.
낭주원의 낭은 '너랑 나랑 모두랑'
낭주원의 주는 '주어진 기회가 다분'
낭주원의 원은 '원하는 모든 것을 누림'
그래서 낭주원의 낭은 '너랑 나랑 모두랑' 이 아닌가한다. 주는 모두에게 기회를 '주겠다' 는 뜻이 아닌가한다. 원은 '원하는' 대로 뭐든지 고객을 위해 배려하거나 또는 '원하는(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것들이 주변에 다 있어 만족하게 한다는 것으로 풀이를 해볼 수 있다. 낭주원 한옥팬션은 고즈녁한 멋도 풍기지만, 풍요로운 멋도 풍기고, 자신을 더 아름답게, 격조 있게 만드는 멋과 매력도 넘쳐난다. 이런 환경 조건으로 '낭주원의 등장, 내 삶이 달라지다' 라는 전남 영암 구림마을 낭주원에서 여행차 묵으니 신기하게도 내 삶의 변화가 생겼다는 놀라움을 새삼 느끼게 된다. 낭주원에 대한 충분조건이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낭주원은 우리의 팬션은 그런 점에서 차별화와 경쟁력 면에서 우수하다고 확신한다. 구림마을 낭주원 한옥펜션 등장 후 '환경과 삶의 모든 것이 달라지다' 라고 할 정도로 고을의 품격이 달라지고, 사람들의 품성이 새로워지고 있다. 물론 펜션의 이미지도 훌륭하다고 느낄 정도로 '격식, 품격, 취향, 철학' 이런 것들이 격조가 있어 보인다. 구림마을 낭주원은 '내 삶의 질이 달라지게 한다' 는 것은 분명하다. '모두랑 함께 할 수 있고, 주어지는 기회가 많고, 원하는 것들을 다 얻을 수 있다' 는 점이 낭주원의 매력이다.
낭주원 관계자는 “현재 한옥펜션 두 동이 지어진 상태이고, 한 동을 더 지을 계획” 이라며 “현재 한 동은 주인이 거주할 수 있는 곳으로 주택 개념으로 지은 것이고, 또 한 동은 ㄱ자형 구조로 지은 펜션인데, 내실마다 주택 개념으로 방 구조를 한 별장 같은 느낌을 받게 한 평면구성과 인테리어로 꾸몄다” 고 했다. 펜션의 매력은 이런 구조와 구성 말고도 마당이 넓어 아직 정원처럼 꾸미지는 않았지만, 조만간에 정원수 등 멋스러운 조경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여기서 여유와 힐링과 치유와 쉼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렘의 기대를 낳게 했다. 마당에는 백년가까이 된 ‘감나무’ 가 이집 터줏대감으로서 자리하고 있다. 낭주원이 들어선 터는 펜션 주인인 최장용 대표이사의 할아버지가 살던 조상의 집터를 한동안 다른 사람이 살던 곳을 다시 매입해 기존의 건물을 허물고 여러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옥펜션을 지었다.
낭주원의 낭이 ‘밝다, 유쾌하다' 라는 ‘낭(朗)’ 이어서, 낭주원의 주가 '물가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고을, 마을, 동네' 라는 ‘주(州)’ 이어서, 낭주원의 원은 '집을 온전하게 지은, 담벼락이 있는 잘 지어진 큰 집' 이라는 ‘원(院)’ 이이서 기존의 주택보다 고즈넉한 ‘펜션한옥’ 이라는 구조로 바꾼 것이다.
이런 멋과 아름다움과 운치로 인한 얼마 전에 오픈했음에도 벌써부터 입소문이 돌아 예약이 폭주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팬션 관계자는 “펜션 마당에 조경을 해놓으면 주말이면 꼭 펜션에 묵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배려를 한다면, 대기 줄이 생길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룰 것으로 본다” 고 내다봤다. 낭주원을 묵는 공간을 넘어 '구경하는 공간' 으로 삼겠다고 했다.
봄부터 겨울까지 성황리에 진행도록 각종 이벤트로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낭주원 펜션에서 진행하는 계절 이벤트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구상에 몰두하고 있다.
눈만 뜨면 한 발짝만 걸면 모두가 문화재고 역사의 산실로서의 숨결과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낭주원 펜션은 기대는 더 기대를 낳게 하고, 설렘은 더 설레이게 하고, 매력은 더 매력지게, 감동지게, 감탄하게 만든 영암의 여가문화, 힐링문화 치유문화, 쉼과 여유가 넘치는, 자연을 품게 하는, 삶을 편안하게 행복하게 하는 ‘낭주원’ 의 실체이다.
낭주원 주변에 먹거리가 풍족하다. 다양한 음식을 즐겨볼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다.
눈의 즐거움, 입의 즐거움, 잠의 즐거움까지 24시간은 즐거움의 ‘엔조이 앤 풀타임(Enjoy & Full-Time)’ 시간표로 짜진다.
펜션이 묵는 공간이 아니라 기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쉼터로 변모하고 있다. 그 변모의 선두에 ‘낭+주+원’ 이 있다. 낭주원 펜션은 ‘휴가용 주택(Vacation Houme), 대여용 저택(Rental Cottage)’ 의 성격을 띠며 이용하게 했다.
“안녕하세요.”
“영암 낭주원입니다.”
“강한 한파가 움츠리게 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따스하고 꽃피는 봄이 올 것입니다.“
“벌써 1월도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1월이 끝나면 성큼 설날도
다가오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민속 대 명절 설날 연휴 여행지를
찾고 있으신데요!“
“오늘은 연휴에 즐기기 좋은
매력적인 전남 영암 구서 구림의 여행지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어떤 이야기가 있는 살펴볼까요?”
드라이브 코스로 좋은
영암 길
“영암읍에서 독천과 목포로 가는 길인
영암 백리 길에 위치한
영암의 문화와 역사와 인물로
차나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가장 느낄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힐링의 길이 아닐까 싶은데요!“
“영암 백리 길은
시골 드라이브 코스의
핫플로 떠오르는 낭만의 길과
정겨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암 백리 길은
지속적으로 언제든지
이 길에는 운치의 멋스러움을 보여주지만
운치 나는 것보다 낭만적인 일들이
펼쳐지기 때문에
천천히 그리고 쉬엄쉬엄
시선에 집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연휴 때 가족 분들과 드라이브하면서
전남 영암 군서 구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이곳으로 향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네!” “네!”
“선택한 순간 행복넝쿨 굴러들어올 것입니다.”
사람보다 풍경이 더욱 아름다운
구림마을
“영암 군서 구림마을은
사계절 내내
인기가 좋지만
그 중에서도
봄에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추운 겨울 때문에
12월에서 2월까지는
트레킹 하기에는 무리이지만
눈으로 가득한 영암 구림마을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사람보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봄에 꼭 구림마을로 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벚꽃이 당신을 기꺼이
환영하며 맞이할 것입니다.“
“구림마을 안에서는
다양한 포토존이 있지만
걷는 코스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갖고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이곳에 낭주원 펜션이 쉼과 여유로
기다리고 있으니
꼭 즐겨보기길 바랍니다!!“
추운 날씨가 싫다면
구림마을 낭주원 펜션으로
“낭주원은 ‘묵는다’ 라는 표현보다는
즐긴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기에
한옥 펜션의 또 다른 변신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내부에는
어! 내 집에 온 느낌
친근감이 느껴져
감동, 감탄이 절로 나온다고 합니다.“
“낭주원 펜션 마당은
겨울에 지내기는 춥겠지만
봄,여름,가을.겨울에는
꽃멍, 별명, 불명, 설멍 등의
감성적이기에
멍 때리기를 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것입니다.“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낭만의 구림마을 그리고 낭주원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설날 연휴 영암 여행지를 찾으신다면
문화박물관, 역사박물관, 자연박물관
그리고 여가의 최적지
낭주원이 있는
구림마을로 Go Go 씽~~~!!“
영암 최고의 명소
구림마을
“계절마다
영암의 명소로
자리 잡은 구림마을 속삭이는
자연과 문화가 숨쉬는
철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향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구림마을은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고장입니다.“
“이곳에는
풍수지리 대가 도선국사
별 박사로서 고려개국공신 최지몽
일본 아스카문화를 꽃핀 왕인박사
여러 인물들을 배출한 곳입니다.“
“이런 역사문회가 숨쉬는
자연과 아름답게 어우러져있는
구림마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즐길거리로 온 가족
좋은 펜션
‘낭주원#’
“영암군의 최고 여가시설로
선정되었습니다.“
“낭주원은 숙박만 기능한 곳이 아닌!
여러 문화와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이 공간들이 조성되어 있어
이곳을 찾은 분들은 선택의
행운을 누리시게 되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많은 분들이
낭주원에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운치 나고 정겨운 구림마을에
터줏대감처럼
자리하고 있는
새내기지만 어른스럽게
격조를 자랑하며
문을 열어놓고 있는
낭주원!“
“아름다운 문화를
뷰로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영암 구림마을 낭주원은
4성급 펜션으로
영암군 기찬숙박문화 으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영암 구림마을 낭주원은
단순하게 숙박만
가능한 곳이 아닌!
“명상의 공간”
“힐링의 공간”
“치유의 공간”
“여러 공간들이 시설과 함께
식사문화와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가능한 펜션입니다.“
“일반적인 자연환경뷰가 있는 펜션과 다르게
아름다운 영암 구림마을의 자연환경과 문화뷰를
감상하며!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영암 구림마을 낭주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각 계절마다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자연이 가득한 우리나라이다. 조금만 벗어나도 향긋한 자연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 자연은 우리를 치유해주는 힘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자꾸 자연으로 가려고 한다. 자연도 느끼고 사람냄새, 시골냄새와 역사문회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전남 영암 군서의 ‘구림마을’ 을 찾아보라고 추천과 함께 권유하고 싶다.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조금씩 색다른 변화가 필요하다. 해외로 떠나고 싶지만 여의치는 않고, 그렇다고 서울 내에서 보낸다는 건 이건 또 지루하고 식상하기에, 재미를 느끼기에는 충분치가 않아 시선은 더 외곽으로 돌리게 되는 우리들이다. 대한민국은 다섯 시간 안으로 다 찾아볼 수 있는 거리다. 소소한 즐거움을 얻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해놓은 ‘영암 구림마을’ 이 언제라도 가도 가도 찾아 봐도 찾아 봐도 좋은 국내 여행지의 최적지 중에 하나다. 구림마을의 자연문화 환경과 사계절을 갖춘 포근함으로 맞이해주는 곳, 가장 매력적인 영암 구리마을에 위치한 ‘낭주원’ 이 우리를 여행하게 만든다.
“펜션은 묵는 곳이 아니다 즐기는 곳이다” 카피
“매력적인 낭주원 언제든지 문이 열려져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여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주말 나들이 코스로도 좋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낭만적이랍니다.”
“주변 문화재와 공원들을 구경하는 소소한 재마가 있답니다.”
“왕인박사 유적지 등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왕인박사유적지 안에는 수석전시관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상대포에서 배를 타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팬션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그곳으로 떠나보길 바랍니다.”
“구림마을 주변으로 여러 부대시설들이 마련되어 밤이 되면 멋진 조명과 조형물들이 물빛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가 연출되는 데 인생 샷 남기기에 최고!”
“전부 체험하기 어렵고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들과 흥미를 가질 만한 몇 가지를 선택해서 공략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또 또~ 또!”
“영암은 구림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볼거리, 즐기거리, 느낄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체험할 수 있는 체험교육관을 운영하고 있다니, 애국자나 예술가를 조명하거나, 그때 그 시절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쉬는 말만 빼고 진행 중이니 놓치지 머세요!”
“정말! 정말요! 후회되지 않는...”
“시골 엄마의 손 음식을 맛볼 수 있을 만큼 운치난 음식점과 정이 보장되어 있는 데다 맛있는 먹거리는 물론 소소한 구경거리가 많아 실제 방문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답니다.”
구림마을 낭주원 팬션!
“자연 속, 문화 속에서 조용하게 편히 쉴 수 있는 펜션입니다.”
건물이 멋스럽고 아름답고, 실내가 아늑한데다가 주변 환경의 분위가 좋고,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청결에 걱정 없이 침대나 욕실이 깨끗해서 대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고 있어
“기분 좋게 잘 이용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 거 같아요!”
낭주원, 밝게. 맑게 환하게, 그윽하게, 유쾌하고 활달하게, 또랑또랑하게 라는 ‘낭(朗)’ 이다. 낭자는 집으로 가는 길을 비추어주는 달을 말한다. 밤길을 걸어본 사람이라면 달빛이 얼마나 밝고 유용한 길잡이가 되는 지 쉽게 이해할 것이다. 그래서 좋을 량(良)과 달 월(월)자로 이루어진 랑자는 ‘밝다’ 라는 뜻이 생긴 것이다. 랑자는 어질 량(량)로 인한 ‘좋다. 잘하다. 진실로, 깊다. 매우’ 등의 뜻이 담겨져 있어 밝은 낭(朗)이 들어간 낭주는 곧 ‘좋은 고장, 매우 뜻 깊은 고장’ 으로 설명할 수 있다. 고로 낭주원은 ‘좋은 고장에 있는 집’ , 즉 낭주원 펜션이라는 뜻으로 풀이 된다.
낭주원, '물가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 산다' 는 고을, 마을, 동네의 ‘주(州)’ 이다. 예부터 사람들은 주로 물가를 주변으로 하여 집을 짓고 마을을 형성했다. 물가의 집은 우선 생명수인 물이 있어서고, 식물을 기르는 데 요긴한데다가 예전에는 식량원을 주로 물고기를 잡아 주식으로 삼았다. 사방에 물로 싸여진 물가를 위주로 공동체를 형성해 정서적, 육체적, 물리적인 커뮤니케이션(교류)과 소통이 이루어졌다. 사회적으로 하나된 것을 공동체를 형성, 다양한 교환의 경험을 집단의 기억으로, 집합기억은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이루어졌으며, 연금을 의미하는 ‘펜션Pension)’ 은 프랑스어로 'Pension(팡시용)' 이라고 읽는데, 과거 중동이나 북아프리카에서 유럽인들이 많이 살았던 지역에 주로 펜션이 많이 형성되어있다. 사람들이 모여든다는 ‘주(州)’ 의 의미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낭주원, 집을 온전하게 지은, 담벼락이 있는 잘 지어진 큰 집이라는 단단하다. 견고하다. 완벽하다의 ‘원(院)’ 이다. 완전 완(完), 즉 '모자람이나 흠이 없는 집 원(院)' , 즉 '견고하게, 튼튼하게, 굳건하게, 건실하게, 꿋꿋하게, 반듯하게, 바르게, 곧게, 정직하게, 참되게, 올바르게, 좋게, 깨끗하게, 산뜻하게, 순수하게, 신선하게, 천연하게, 자연스럽게, 진실하게, 정직하게, 꾸밈없이 지은 집' 이라는 뜻이다.
낭주원은 밝고 맑고 환하게 영암 구림마을(낭주골)에서 가장 온전하게 잘 지어진 집(펜션)이라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낭주원은 ‘사랑과 믿음 그리고 쉼과 여유로운 행복한 삶’ 이라는 테마로 ‘삶과 & 쉼이 머무는 감나무 열매 정겨운 마당입니다’ 라는 아름다운 집인 가원(佳院)의 멋스러움, 깊음이 있는 심원(深院)의 심오함, 품격이 있는 품원(品院)의 의젓함, 격조가 있는 격원(格院)의 뛰어남, 지혜로움이 있는 지원(智院)의 박식함, 풍성함이 있는 풍원(豊院) 풍족함, 성스러움이 있는 성원(聖院)의 신성함, 보배로움이 있는 옥원(鈺院)의 가치성, 밝음이 있는 명원(明院)의 명료함, 따스함이 있는 온원(溫院)의 포근함, 은혜로움이 있는 은원(恩院)의 자비함, 정이 있는 정원(情院)의 정다움, 사랑이 있는 애원(愛院)의 친근함, 화사함이 있는 화원(華院)의 화려함, 빼어남이 있는 수원(秀院)의 우수함, 편안함이 있는 안원(安院)의 온전함, 여유로움이 있는 여원(餘院)의 넉넉함, 행복이 묻어난 행원(幸院)의 다행함, 치유를 해주는 치원(治院)의 건강함, 쉼이 있는 휴원(休院)의 안락함, 즐거움이 있는 락원(樂院)의 풍류함, 아름다운 멋이 있는 미원(美院)의 고움을 보여준 산뜻함과 상냥함과 시원함과 산선함과 광장함이 돋보인 감성과 이미지가 있는 한옥펜션이다.
“삶과 & 쉼이 머무는 감나무 열매 정겨운 마당입니다” 라는 감성의 글귀는 고객만족경영 중심과 트렌디한 서비스 문화로 경쟁력 강화를 지향하는 낭주원의 정과 사랑은 ‘정직.성실,친절.청결’ 이라는 네 단어와 ‘아늑함.따뜻함.포근함.짜릿함’ 이라는 네 단어를 경영이념으로 담았다. 뿌리가 깊은 나무처럼 가치 있는 서비스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감나무의 정과 사랑에서는 ‘낭주원’ 의 펜션 브랜드가 있다.
감나무의 정과 사랑은 ‘낭주원’ 이라는 중심체로, ‘사랑과 믿음 그리고 쉼과 여유로운 행복한 삶’ 의 모토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경영을 통해 따뜻하고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펜션이라는 서비스문화 창출에 최선을 다한 진정성 있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그리고 있다.
낭주원의 원은 ‘으뜸 원(元)’ 으로써의 의미를 지닌다. 펜션다운 펜션으로 온전하게 지은 처음 열었다는 ‘개원(開元)의 신선함’ , 하늘의 으뜸이라 볼 만큼 ‘건원(乾元)의 신성함’ , 새로운 팬션을 긋는 획기적인 공간 ‘기원(紀元)의 참신함’ , 근원이 많은 ‘다원(多元)의 다양함’ , 팬션에서 가장 제일인 ‘장원(壯元)의 우수함’ 을 보여준 감탄과 니즈가 있는 한옥펜션으로도 그 의미를 더한다.
낭주원(朗州院)
낭주(朗州)에서 머물고 보내니 행복이 있구나
(낭주유치지행복. 朗州留致之幸福)
주가(州家)에서 즐기고 느끼니 축복이 있구나
(주가락감지축복. 州家樂感之祝福)
원리(院里)에서 벗하고 엮으니 행운이 있구나
(원리우편지행운, 院里友編之幸運)
영암 구림마을 낭주원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의 오감이 가득한 여행자의 천국이라니, 낭주원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찾아가 힐링의 공간이 영암 곳곳에서 풍경을 한눈에 담아보라고 강추한다.
“내가 비틀거린 것은 술에 취한 것이 아닌 분위기에 취한 거다.”
분위기에 취할 만큼...
"왜 너였을까?"
"내가 사랑하게 된 건!"
"수많은 펜션 가운데 유독 너만 매력 풍기는 이유도,
수많은 펜션 가운데 너만 맘에 든 이유도,
실은 없을 텐데,
그저 가능했기 때문이라기엔,
그 가능의 영역 속에 있는,
수많은 가능성에 쉽사리 반박당하고,
무려 운명이 있다기엔,
나만 특별할리 없다며,
혼잣말하게 되어버리는 데..."
"사람이 특별한 건 필연적 이유가 없음에도 찾아온 수많은 우연과 감정과 충동 때문이리라. 서로가 가진 무수한 경험에도 다시 살을 비비게 만드는 뜨거움 때문이리라. 오로지 '낭주원' , 너에게만 맘이 가는 찜하는 수많은 예외 조항 때문이리라."
"서로 맞잡은 손에서,
바러보면 새어 나오는 미소에서,
굳게 약속하게 된 미래에서,
우연히 알게 된 같은 취향에서,
사랑은 항상 그곳에 있었다."
"내 마음을 흔든 낭주원!"
"그러니 끝을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지금 서로의 눈에 담긴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자고 맹세한다."
"사랑함으로 사랑받는,
또 사랑받음으로 사랑하는
두 사람이 여기에 있다."
"낭주원과 내가!"
"~함으로 점철된 이 무의미한 세상 속에서 아침에 일어날 이유를 주는 건 오직 너뿐이다."
"그저 그뿐이다."
"그래서 너다."
"넌 내가 사랑하는 낭주원이야!"
이런 영화의 명대사 떠오른다. "해를 볼 날이 없었으면 해!"
밤새 함께 하고 싶은 말은 그렇게 표현한 멋진 대사다.
"낭주원에 떠날 날이 없었으면 해!"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어하는 이런 대화가 나왔으면 한다.
"낭주원, 사랑할 이유 없는 너를 보며 사랑에 빠진다."
"내가 정신 못 차린 건 낭주원에 반했기 때문!"
구림마을 낭주원에서
영암의 전통과 문화를 맛보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게 한다.
벚꽃이 피는 봄날,
낭주원이 있는 영암 구림마을을 찾아보자.
이곳에서 벚꽃향연에 취하면서
상대포 사랑을 불러보자.
그리고 영암아리랑에 어께도 들썩거려보자.
그리고 낭주원 마당에 둘러앉아서 차 한 잔으로
별멍.달멍 때리기 해보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하며...
저 달은 나의 가슴에 너의 가슴에 하며...
낭주원숙아생활지희망휘(朗州院宿我生活之希望휘)
낭주원에 묵으니 내 삶의 희망 빛나는 구나
낭주원도일행복지저탄방(朗州院度日幸福之這綻放)
낭주원에 지내나니 행복은 여기서 피어난다
낭주원의 경영지표
이용의 가치를 높이며
고객의 펜션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낭주원은 이용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팬션을 만들겠습니다.”
~라는 고객으로 인한, 고객을 향한 진정성을 담은 최상의 공간으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이용료 액수가 부담되는 게 아니라 그 이용료를 기꺼이 낼 수 있을 만큼 낭주원 펜션이 만족스럽다" 라는 가치 있고 품격 있는 펜션을 만드는 데 힘을 쓰겠다고 했다.
낭주원 정보교유
*문의처: 낭주원 대표 최장용(010-9450-9289)
*NAVER 예약: 0507-1409-2318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