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남미국가 최저임금 현황...
파라과이 Santiago Peña 대통령은
근로자의 법정 최저 임금을 4.4%
인상된 최저임금(2024.7.1.) 서명..
2,798,309Gs(÷7300=약380$)~
마찬가지로 G. 107,627Gs 금액이
새로운 최저 일당으로 설정된다..
블룸버그는 환율 등 보정을 통해
중남미 국가 최저임금(월급 기준)은
코스타리카(710달러)가 가장 높았고,
이어 우루과이(580$), 칠레(520$),
멕시코(440$), 과테말라(420$),
파라과이, 볼리비아(342$),
콜롬비아(335$), 온두라스(329$),
파나마(326$), 브라질(283$),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개혁을
추진 중인 아르헨티나는 182$로...
♤2024.7.17.(수)
한국은 2024년도 최저임금을 시간급
9,860원 결정·, 월급 2,060,740원
(1주 40시간/월 209시간 기준~)
첫댓글 중남미는 지금 마약과의 전쟁입니다.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지요,
그리고 교육이...
최저임금이란?
바로 그 사람의 능력을 나타내는 금액이겠군요,
일하여 버는 만큼의 임금수준임을....
조금 더 머리를 쓰고 조금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임금수준도 더 올라가겠지요~
우리네 삶에서 임금수준이 중요하겠지요,
그러나 그 임금은 일하여 받는 보상수준이기에
내가 하기 나름일 것입니다...
최저임금은 바로 바뜻한 월생활비를 뜻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교육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미래는
스포츠와 더불어 교육수준으로...
남미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미래가
지금의 교육에 달려있따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