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으로 섭외된 모델들 지급된 모델료는 학용품^^
20220702 키르기스스탄 수삼므르
M41(파미르하이웨이)
우산이끼(우산이끼과)
올해도 수삼므르는 경유코스이지요.
긴 파미르하이웨이와 설산 계류 사이의 초원과 습지에 피어난 꽃들이 눈에 떠오릅니다.
첫댓글 타국에서도 친근한 친구를 곱게 담아 오셨네요. 즐감합니다.
우산이끼 키르기스스탄의 식물까지 담아오느라 애쓰셨습니다.
아니~키르의 수삼므르에서도 우산끼를~대단하세요
우산이끼 파릇한 모습 싱그럽습니다~
마지막사진 올해 이곳 들리면 우측 언덕 너머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그곳 습지에 볼만할거여요 늦게 올라가 시간이 없어 대충 보고 왔네요
기억납니다.저는 도로 넘어서 언덕중간에서 내려왔는데 출발하면서 습지있다고 하셨어요. 올해는 계류보다 언덕너머로 직행합니다^^ 고맙습니다.
초록이 싱그러워 넘 이뻐요그리운 빛입니다
다른 꽃들에 취해 있을 때 이끼에도 눈길을 주셨군요.덕분에 배워봅니다.
첫댓글 타국에서도 친근한 친구를 곱게 담아 오셨네요. 즐감합니다.
우산이끼 키르기스스탄의 식물까지 담아오느라 애쓰셨습니다.
아니~키르의 수삼므르에서도 우산끼를~대단하세요
우산이끼 파릇한 모습 싱그럽습니다~
마지막사진 올해 이곳 들리면 우측 언덕 너머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그곳 습지에 볼만할거여요 늦게 올라가 시간이 없어 대충 보고 왔네요
기억납니다.
저는 도로 넘어서 언덕중간에서 내려왔는데 출발하면서 습지있다고 하셨어요. 올해는 계류보다 언덕너머로 직행합니다^^ 고맙습니다.
초록이 싱그러워 넘 이뻐요
그리운 빛입니다
다른 꽃들에 취해 있을 때 이끼에도 눈길을 주셨군요.
덕분에 배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