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조별만남 , 6조와 함께 했습니다.

[박성수]

오늘, 조별만남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 째로 6조와 '손가'에서 가졌네요.

이미 자체적으로 모임하고 다들 가까와 졌는지라
이름은 물론 별명도 부르는 등, 격의 없는 사이였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마음가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박숙현, 김성미, 김양현, 손병준, 안기범,
이선아, 이지혜, 지철민, 함나미

시간 내 주어서 고맙습니다.

서로들, 든든한 울타리가 되 주세요.

[안기범]

자리 마련해 주시고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신 교수님께도... 고맙습니다~ 꾸벅... 적절한 배려와 이해가 저희조의 가장 큰 장점임을 한번에 알아보신 교수님의 안목에 다시 한번 경의를...^^;; 좋은 울타리이자 괜찮은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더불어 그곳에 기대는 사람도요....

[박숙현]

바쁘신와중에도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람이 좋은 6조!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mina]

에궁 미안미안~~^^앞으로 참여많이할께요~~~~

[악어밥주는사람]

교수님과 함께하는 저녁식사~ 처음엔 대개 부담스러울 자리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완전ㅋ 편안하고 즐겁고, 소주마져 달콤했던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

[박성수]

악어밥은 또 누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