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벤유 도로시입니다.
캐나다 밴쿠버 겨울 스쿨링과 겨울 캠프 관련
문의가 늘어나고있는데요.
엄마와 함께 동반할지, 자녀의 연령에 따라
혼자 보낼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은 밴쿠버 겨울 스쿨링, 밴쿠버 겨울 캠프
숙소 관련 안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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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는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캐나다 내 도시로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자녀와 함께하는
조기유학, 캠프, 스쿨링 등의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되고 있고 인기 또한 많습니다.
밴쿠버 캠프, 스쿨링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녀 혼자 가는 밴쿠버 겨울 캠프
엄마와 함께가는 밴쿠버 겨울 캠프
자녀 혼자 가는 밴쿠버 겨울 스쿨링
엄마와 함께 가는 밴쿠버 겨울 스쿨링
자녀 혼자가는 캐나다 겨울 캠프 및 스쿨링
보통 초등학교 6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며, 관리 시스템이 갖춰진
밴쿠버 겨울 스쿨링의 경우 초등학교 5학년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밴쿠버 겨울캠프의 경우
국제학생들과 함께 영어과정 + 액티비티
(밴쿠버 명소 탐방)로 보통 이루어져 있으며,
영어 수업과 더불어 다양한 국가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캐나다 명소를 둘러보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모 동반과 부모 미동반으로 나뉘어 선택이
가능합니다.
밴쿠버 겨울 스쿨링의 경우
캐네디언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1~2개월 정도
함께 공부하며, 캐나다 학교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겨울캠프와 마찬가지로 부모 동반과
비 동반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보통의 스쿨링은 캐나다 학교 및 생활을 체험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캠프처럼 오후 액티비티나 주말
액티비티가 포함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요.
현재 진행중인 스쿨링 중 부모 미동반 스쿨링의 경우
학교 및 생활 관리 + 미국 여행 등이 포함된 스쿨링이
가장 인기입니다.
부모 미동반 밴쿠버 겨울 캠프 또는 스쿨링의 경우
홈스테이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숙소에 대한 걱정이
없으실텐데요.
부모 동반 시 프로그램 선택만큼 중요한것이 바로
숙소입니다.
자녀와 함께 가는 캐나다 겨울캠프 및 겨울 스쿨링을
고려 할 경우 크게 두가지로 숙소는 나뉠 수 있습니다.
홈스테이
캐나다 가족들과 함께 생활 해 볼 수 있는 기회로
보통 하우스에서 머물게 됩니다.
주인과 같은 집에 머물며 방과 화장실은 따로 사용하고
거실과 부엌은 함께 사용하게 되는데요.
3식 포함으로 홈스테이 가정에 따라 부엌 사용 여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캠프를 진행하는 다운타운 캠퍼스까지 거리는
대중교통으로 30~40분정도에 위치해있습니다.
따로 호텔이나 에어비앤비를 구하는것 보다는
저렴하지만, 집을 선택 할 수 없고 거리가 있다보니
자녀와 함께 아침 준비 후 다운타운까지 오고가는
부분에 있어 다소 불편함이 있습니다.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는 개인대 개인의 거래로 단기간 집을
렌트하는 시스템입니다.
조건 (위치, 기간, 금액 등)에 맞는 집을 보고 해당
집중인과 컨텍하여 그 기간동안 집을 렌트하는 형태로
자녀 동반 캠프 또는 스쿨링 진행 시 대부분
에어비앤비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홈스테이와 비교했을때 비용이 높지만, 부엌 사용이
용이하고, 캠프 또는 스쿨링 캠퍼스까지 도보로 가능한
곳을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일텐데요.
에어비앤비는 집주인과 직접 컨텍 후 결제하는
시스템이라 별도로 대행하여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떤 조건을 바탕으로 집을 구하시는지에 따라
집을 체크하여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겨울 캠프, 밴쿠버 겨울 스쿨링을
알아보고 계신가요?
도로시와 상의하세요.
아래 카톡으로 문의주시면 자녀의 연령대, 성향,
일정 등에 따라 조건에 맞는 겨울 캠프, 겨울 스쿨링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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