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가 진행되었다면, 동기부여가 이루어지면 말문열기가 진행됩니다.
엄마표 영어교육에 있어서 기본은 영어노래와, 영어동화, 멀티미디어교재로가세요.
*영어노래는 영어에 대한 기본감각을 열어주고, 마더구스와 회화체 노래들이 있습니다.
*영어동화는 장기적으로 아이의 상상력과 사고력과 어휘력을 위해 필요합니다.
*멀티미디어 교재는, 회화체로서 상황을 보여주기에 아이의 말문을 열기위해 필요합니다.
39개월 여자아이라면 짐작에 말이 빠를 것 같습니다.
유아기에는 언어의 민감기가 진행됩니다.
태어나서 2년동안의 인풋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단어, 문장순으로 아웃풋이 진행되는것입니다.
체험과, 모국어의 기반이 갖추어진만큼 영어가 진행되기에 모국어교육의 중요성은 더 말할나위가 없습니다.
적기에 환경을 갖추어주면 탁월하게 모든 학습과정을 ‘스스로’진행합니다.
7세를 기점으로 교육의 방식은 완전하게 차이를 가져야 합니다.
7세 이전의 유아들의 뇌구조는 잠재의식, 감각뇌, 우뇌를 사용하기에
암기력의 학습법을 할수도 없고, 할필요도 없이 즐겁고 재미있는 환 경을 갖추어주면
반복해서 ‘모방’해 나갑니다. 지금 동기부여에 있어서는 충분한 환경을 갖추었다고 봅니다.
이제는 구체적으로 영어의 말문을 열어가세요.
모델은, 어머님이 아이의 교재를 한발자욱만 앞서가세요.
아이가 원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교재이니 항상 아이의 말에 귀를 귀울여주세요.
그리고 엄마가 보기에도 교육적으로 좋고, 엄마도 즐겁다면 최상의 교재입니다.
유아기의 초기에는 그리 많은 교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으로서는 즐겁게 ‘노출’되어서 스스로 모방할만큼 좋아할 교재들을 아이에게
갖추어주고, 영어교육은 장기전이고 연령에 따른 처방이 다르기 때문에
꾸준하게 즐겁게 가실 생각을 하세요..^^
초등에서는 또달라지고, 10대 사춘기에는 또 달라집니다.
항상 제가 추천드리는 교재들 다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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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노래
*마더구스--해오름 쇼핑몰의 위씽 시리즈가 가장 기본입니다.
영어에 대한 기본감각과, 말문열기의 기초를 다집니다.
Wee Sing Children`s Songs and Fingerplays
Wee Sing Nursery Rhymes and L ullabies
wee Sing for baby 위씽 오디오가 가장 저렴하지만,
편곡이 잘되어있고, 그림체도 연필과 펜의 소박함이 볼수록 정감이 가요.
가장 기본적인 편곡으로 편하게 노출시켜주세요. 소리 그 자체를 즐기도록 하시고요.
마더구스에 대한 해설은 금소영선생님의 'ABC보다 먼저 배우는 영어동요' 구해보세요.
비디오로는 킹콜스 파티와, 위씽투게더가 좋은것 같아요.
노래로 흘려듣기 하다가 비디오로 보면 훨씬 효과가 좋아요.
*잉글리쉬타임의 뮤직팩--아이들이 좋아하고 '회화체'노래로 되어 있어서 말문을 여는데 많이 편해요. 필수주제를 패턴문장의 회화체 노래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충분히 이끌어냅니다.
www.english-time.co.kr/샘플보기에서 DVD화면과 가사를 통해 필수주제들을 보세요.
2. 창작동화--5세까지는 노부영과 문진을, 그 이후에는 문진의 스토리라인이 있는 창작동화들을 읽히세요.http://www.helloknj.com/series/index.jsp?seriesOID=1
http://www.jybooks.com/shop/product/sing/index.cfm? 동화책들의 사운드를 모두 들어보세요.
39개월의 동화책 선택에 대해서는, 옆에보이시는 '세린엄마의 영어교재'로 들어가보세 요.
위씽의 활용, 책의선택, 활용에 대한 좋은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3 멀티미디어교재-회화체로 되어있어 ‘말문열기’에 효과적이니, 대본을 함께 이용하세요.
*단품-36개월 연령에 맞는 비디오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반드시 대본을 함께 구하세요.
위씽 투게더, 위씽 킹콜스 파티, 까이유, 메이지, 리틀베어
*코스 멀티미디어교재-잉글리쉬타임. 말문열기를 위한 영.미문화권의 유치.초등수준의
패턴문장 4,000문장이 DVD, CD, 책으로 연결되어 시너지가 큽니다.
우리와 같은 EFL환경의 아이들을 배려한 교재라서
충분히 자신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진행할수 있습니다.
언어에 민감기에 ‘영어의 말문열기’를 수월하게 진행하고 원어민의 역할을 할수 있습니다.
DVD를 보실때에 엄마가 먼저 ‘듣고 따라하기’모델을 보이세요.
아이도 금방 재미있게 흉내내기를 할수 있습니다.
4. 엄마영어, 영어편지, 클레이만들기--엄마도 생활영어 표현들을 하루에 몇문장이라도 활용하세요.
잉타와 같은 교재들은 아이들에게 주인공들이 편지를 보내주기도 합니다.
동기부여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클레이를 함께 만 들어 보기도 하세요.
위에 소개드린 교재들과, 동화책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필수주제로 분류해서 다가갈수 있습니다.
항상 주제를 손에 쥐고 계세요. 아이들 영어교육이 쉬워지고, 교재를 보는 눈이 뜨이세요..^^
현재 39개월이고, 언어의 민감기가 진행중이고,
인풋은 충분히 진행되어있고, 짧게나마 아웃풋이 시작되었고,
영어에 충분히 흥미를 느낀다면 환경을 갖추어주시면 됩니다.
영어의 환경이 이웃으로인해 생겼다가 겨울까지 잠시 공백이 생기신거죠?
짧은 공백은 오히려 아이의 잠재의식을 훨씬 활발하게 만들지요.
우리의 뇌기능은 어떤것을 배우면, 그것을 소화할 시간도 필요해요.
너무 잊어버릴까봐 조바심 내지 않으셔도 되요.
7세이전, 유아기는 무엇을 배우기보다는, '재능'을 만드는 시기입니다.
흔히 부모님들은 어른처럼, 어떤 정보를 잔뜩 넣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것은 7세이후의 학습 방식입니다. 흔히 말하는 '암기'..
지금 아이의 뇌는 좌뇌중심의 암기학습법이 아니고,
완벽하게 우뇌중심의 잠재의식뇌를 움직일수 있는 방 법이 필요합니다.
7세이전의 잠재의식뇌는 스스로 즐겁고, 재미있는것을 습득하고,
그렇게 '현실'에서 즐겁게 체험한것을 잠재의식뇌에 심어
'재능'을 형성하게 됩니다. 재능은 암기해서 된것이 아니라,
내재되어있던 선천적인 잠재능력을 '남겨놓은'것입니다.
7세까지는 '재능체감의 법칙'이 작용되어, 현실에서 필요하지 않은 능력들을 모두 가지치기, 삭제해버리지요.
아이들의 능력은 어른들과는 다른 차원을 가지고 현실을 '모방'해냅니다.
아이들은 '천재기'에 살고 있는것이죠.
유아기의 민감기에 적절한 교육환경을 갖추어준다면, 발전은 무궁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주변 어른들의 외형, 습관뿐만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무섭게 복사해냅니다.
어머님도 영어의 '맛'과 '즐거움'을 알아가셔야 해요..^^
엄마는 힘들고 원하지 않는다라는 마음을 들키시면 안되요.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수학 과학과는 달리 '습관'을 만들어주어야해요.
그러자면 가장 가까이에서 대화상대가 필요해요.
아마 조금 지나면 영어옹알이가 시작될텐데요.. 그때에도 누군가 상대가 필요해요.
이때에 부모님들은 '확인'작 업을 하는 우를 범하시게 되요.
아직 암기력을 쓸수 없는 아이들은 그 질문들에 답변할수는 없어요.
하지만, 어느순간, 스스로 마음만 먹으면 냇물같이 흘러나오는 아이들을 보실거예요.
이때에 부모님들은 '함께' 흘러주셔야해요.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치려하기보다는 함께 흘러주세요.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함께 영어 롤플레이하고, 함께 책읽고, 함께 비디오보고..
친구처럼 함께 해주세요. 그렇게 즐겁게 하는것이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재능을 선물하시는 길이세요.
얘기하신 창작동화와 멀티미디어 교재를 하려면 함께
해야 하나요?
-->모두 함께 구매하신다면, 너무나 어머님 마음이 부담이되고
그 부담감에 교재 '활용'을 하시지 못하거나, 아이에게 강요를 하거나 하실것 같아요..^^
교재는 활용자신이 없으시면, 본인이 목마르시지 않으면 조금씩 구매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만큼은, 유아기에 충분히 투자해주세요.
그후에는 아이가 스스로 해갈테니까요. 잉타도 아직은 가볍게 '뮤직팩'정도로만 시작해보세요. 잉타를 기본뼈대로 가지고 있으면 좋은 이유는, 동화책도 그 주제에 따라 정리가 되고
체계를 잡아가고, 언어의 민감기에 말문을 빨리 열어갈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월교재로 들어가셔서 DVD사운드 들어보시고, 따라하기해보세요.
그렇다면 모두 함께 구입을 해서 제가 매일 가르쳐야 하는 건가요?
-->가르쳐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으시고요..^^
그렇게 생각하면 얼마나, 얼마나 부담스러우세요?
영어는 유아영어 다르고, 초등영어 다르고, 중고 성인영어의 방법과 내용이 달라요.
전체 영어를 어머님이 책임진다고 하면 숨이 막히실거에요. 엄마표영어는 아이가 스스로 영어로 정보를 찾아갈때까지에요. 작은 냇물, 강, 아니면 바다의 초입에서 놓아주시는거예요..^^
하지만, 최소한 엄마가 해줄수 있는 7세까지의 유아영어, 늦게까지는 10세까지는 어머님이 그림자처럼 잡아주세요.
그렇게 하시면 어머님의 기초회화나 흥미와 지식도 상당한 수준에 오르실거에요.
알아가시면서 즐겁게 천천히.. 숨고르시면서, '함께' 가세요.
다른과목은 치맛바람?(^^)으로 너무 간섭마시고, 모국어와 영어는 어머님이 최고 선생님이세요.
7세이후에는 자신이 아는만큼, 이해하는만큼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요.
어머님이 일단, 알아가기 위해 공부하 세요. 아이에게 공부 안시키셔도 되요.
어머님이 알아가려고 테잎틀어놓고, 따라해보고, 노래해보고, DVD보고.. 하면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노출'이 진행되고 분명히 아이는 자석처럼 끌려와서
더 즐겁게 할거예요. 압력이 없는 간접노출은 유아들의 잠재의식교육에 있어서 너무나 효과적이지요.
영어교사의 자녀들은 영어를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다른과목은 몰라도 영어만큼은 잘한답니다.
그것은 모두 엄마의 간접적인 영향 때문이지요.
전 그렇다면 누구한테 가르침을 받아야 하나요? ^^;
-->활용해 가시면서 게시판에 질문 올려가세요.
동화책의 활용에 대해서는 주위에서 강좌가 열리는 곳이 많을것 같아요.
문화센타나, 복지관, 영어서점.. 기본적으로 멀티미디어 활용에 대한 강좌는
아직 거의 없지만, 동화책 활용강좌는 꽤있어요. 시중에.. 엄마를 위한 책들도
많이 나와있어요.
제가 잘못가르치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더.....
-->잘못가르치는 주된 원인은, 아이에게 '암기'를 시키고, 그것을 '확인'하는 경우예요.
그렇지 않고, 아이와 함께 즐겁게 영어로 '놀아준다'고 생각하시면
전혀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발음은, 아이들은 엄마발음과, 테잎의 발음중에 테잎의 발음을 따라가요..^^
그리고 영어의 발음에 목숨걸 일도 아니고, 영어와 언어의 목적은'의사소통'이지요.
국제적으로 사람들이 모이면 모국어의 억양이 남아있는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하고 당당할수 있는 의식을 아이에게 가르쳐야해요.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선진국들은 이중언어를 할 필요가 없고, 궁핍한 그 나라의 소수민족들이
자국의 모국어와 다수언어인 영어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선진국들은 자신의 언어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있어요. 이중언어를 할 필요성도 소수민족보다 그리 많이 느끼지 않아요. 미국, 프랑스 같은 경우..
아이들에게 우리는 왜 영어를 배우는지와, 우리 모국어와 문화 역사에 자긍심을 갖도록 가르쳐야 해요.
그것은 부모님들의 의식에서 나오는 선택이고, 지금은 가르쳐야 하는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그런 의식을 갖고 있는것이 아이에게 그대로 복사되는 시기이지요.
울 신랑은 제가 가르쳐야 한다고 하니 믿을수가 없다네요...
-->아빠에게 정인출판사의 '당신은 당신 아이의 첫번째 선생님 입니다'
일독을 권해드리세요..^^ 그리고 교육에 있어서 아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와..
이중언어교육에 있어서의 부모님들의 긍정적인 마음과, 격려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아빠의 든든한 지원이 보이지 않게 정말 큰 교육적 효과를 가져오지요.
엄마 아빠가 기뻐하는한, 아이의 발전은 계속될거예요.
ㅎㅎㅎㅎ
제가 꾸준한 인내력이 별로 없는 편이라....
남의 애들은 어떻게 가르치는 지 모르겠다나요....
--> 꾸준하게 재미있게 진행하세요.
그건 저도 동감하는.....
애가 앉아서 공부하기를 좋아 하는 편이라 보통 1시간 이상을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자고 하는 통에 제가 앉아 있지를
못하고 벌떡 벌떡 일어난다는.........쩝
그래서 더 자신이 없기도 하구요....
-->영어는 가만히 앉아서 배우게 하지마시고요.
지금은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는 시기가 아니고, 체험, 감각, 놀이의 즐거움을
통해 배우게 하세요. 영어동요를 듣고 엉덩이 춤을 추고, 동화책을 읽고 깔깔거리면서 웃고,
DVD나 비디오를 보면서 듣고 따라해보고, 롤플레이를 해보고, 몸으로 체험하게하세요.
아마 '읽기'도 빠르게 진행될텐데.. 책을 많이 읽히시고,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을 노출시키세요.
어휴~ 너무 질문이 많죠? 미안합니다...
전에구몬을 잠깐 했더니 선생님이 일찍 가신다고 (보통 수업을
10분정도?) 하시니 애가 속상해서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공부 더하자구 난리를....
-->기존 학습지는 '관리'차원이지, 실제적인 영어구사능력과는 별 상관이 없어요..
차라리 '영어편지'로 관리를 받아보세요. 5세이전까지는 아직 아이들의
상상력이 왕성하게 살아있어요. 6, 7세가 되면서 환상이 '현실화'되고
점차 동화의 세계에서 현실, 과학의 세계로 나오게 되지요.
조금은 슬픈 현실이지만.. 아이들의 발달단계랍니다.
동화작가들은 아이들의 그러한 마음과 세계를 이해할수 있는 마음을 지닌 어른들이지요.
남들은 애가 공부하기를 좋아하니 좋겠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인내심없는 저는 괴롭답니다....쩝
-->엄마도 아이도 영어를 '공부'로 하지마세요. 즐거운 놀이쯤으로하세요.
모국어가 자리잡은 만큼은, 영어로의 전이가 너무나 빠를수 있는 유아기입니다.
7,8세까지만, 즐겁게 진행해보세요. 아이가 스스로 챕터북을 읽어낼수 있을때까지
엄마도 함께 꾸준하게 아이의 교재로 함께 해가세요.
영어, 생각외로 재미있어요..^^
아빠와 함께 '자유'로운 세계일주를 꿈꿔보세요..
아마 마음이 즐거워지고, 가슴이 뛰실거에요..
비젼..은 가슴뛰는 그 무엇이래요. 비전을 가지고 즐겁게 진행하세요
wee sing추천 노래들은 마더구스로서 서양 기초문화를 이해하는데 필수과정이고,
노래이후에 진행되는 스토리북들을 이해하는데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 6세라면 마더구스 노래와, 동화책과, 멀티미디어 교재들을 적절하게 사용하세요
마더구스로 영어의 기본감각을 익히고, 동화책은 꾸준하게 단계적으로 읽혀가시고
멀티미디어 회화체 교재로는 말문을 열어가세요.
이렇게 웬만큼 귀와 말문이 열린후에, 그것에 대한 음가를 알아가는것이
파닉스 교육입니다. 아직은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미문화권에서도 7세까지 듣고말하기 이후의 단계로 공교육에서 실시되고 있지만,
우리환경에서는 듣고 말하기가 선행되지 않은채, 읽기의 전단계로 초등 들어가기전에
많이 시행되고 있지만, '듣고 말하기'를 생략하는것은 옳은 교육방식은 아닙니다.
동시에 진행되는 창작동화들과, 코스 리딩이 있고, 리더스책들이 있고, 챕터북들이 있습니다.
0세부터 쉬운 단어위주의 반복되는 책들과 함께,
영어의 감각을 익히는 반복적인 라임, 리듬의 노출로 이루어진 창작동화들과
조금 지나면 story라인이 들어간 창작동화들이 주어집니다.
본격적인 읽기와 쓰기를 시작할때에 파닉스, 문법, 필수주제와 어휘가 들어간 코스리딩과, 시리즈 리더스북들이 주어집니다. 본격적인 '읽기'를 진행할수 있는 이야기책들입니다.
챕터북은 유머, 추리, 소설, 환타지등의 본격적인 읽기를 스스로 진행할수 있는 소설의 단계입니다.
아직 6세라면 마더구스와 창작동화와, 연령에 맞는 비디오보기로 진행해 나가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꾸준한 독서와 함께, 체계적인 멀티미디어교재로 영어의 말문열기와
그것을 현실에서 사용해주는 엄마의 생활영어입니다.
영어는 언어이기에 '습관'을 만들어주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아기에 해 놓아아야 하는것은 영어자체에 대한 흥미와
'말문열기'의 기초를 다져놓으셔야 합니다.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선발하여 임용하겠다는, 각 교육청 발표를 보고, ... 지금까지 영어선생님이 되어 보람된 직업을 갖고자 ,각 대학의 언어교육원, 평생교육원, 테솔학원 등지에서 홍보문구로 삼았던 ' 테솔자격증이 있으면 영어교사가 될 수 있다'라는 말에 속아서, 등록하여 공부하고 수료증을 받은 분들이 엄청 실망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예비영어선생님 지망생을 현혹하는 주요 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테솔 자격증을 마치면 미국 대학에서 4학점을 정한다.
2. 명문대학교 테솔 단기자격증 반을 수료하면 영어선생님 될 수있다.
3. 외국 랭귀지스쿨에서 테솔과정을 마치면 영어교사 될 수 있다.
위 3 가지 문구는 다 거짓말임이 2009년 5월 28일 정부(교육청)발표로 드러났습니다.
진정 영어선생님이 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다음 두 가지 점을 꼭 기억하시고 실천하십시오.
1. 국내외를 막론하고 정규대학교 테솔석사학위 졸업증서를 취득하십시오.
or,
2. '동아tv [고시왕]독학사' 시험을 1년동안 모두 치루고 영문학학사학위를 받도록하십시오.
좀 더 자세한 문의는 010-6834-6253으로 연락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www.cuckorea.com
'테솔자격증'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