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먹고 뱉은물을 다룬사람이 먹는것과 같답니다.^^; 잎끝이 타들어 가는 현상은 분내에 뿌리가 싱싱하지 못하다는 증거입니다.원래 난원에서 키울때 비료장애가 있을쑤도 있구요.지굼처럼 물한동이에 여러 분을 담궈서 사용한 현상일지도 모르겠네여.^^;뿌리에 신선한 공기가 들어갈수 있도록 해주세요^^그럼 좋아져요^^
사무실에 있는 난이 동양란인지 서양란인지는 모르지만요~ 대부분 난을 물받힘판에 올려 놓아서 키우시는데 아무래도 도란님의 설명처럼 통풍이 안되어서 뿌리가 상할 위험이 있답니다... 난화분 아래가 지면과 얼마간은 떨어지게 놓으시면 바람이 아래로 부터 들어와 산소가 공급되어 뿌리가 상하는것을 막을수가 있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여^^ 난잎이 갈라지는건 잎이 벌어지는거에 따르지못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병반은 아니니까 걱정않으셔도 되겠네요.^^; 그리고 물관리 하실때 양동이 에 물받으시고 하는건 괜찬은데요..먼저분이 들어간물에 또 다른분이 들어감 안된답니다.처음 담군 분안에 불순물을 다음 분이 흡수하게 됩니다.그럼 않좋아요
남이 먹고 뱉은물을 다룬사람이 먹는것과 같답니다.^^; 잎끝이 타들어 가는 현상은 분내에 뿌리가 싱싱하지 못하다는 증거입니다.원래 난원에서 키울때 비료장애가 있을쑤도 있구요.지굼처럼 물한동이에 여러 분을 담궈서 사용한 현상일지도 모르겠네여.^^;뿌리에 신선한 공기가 들어갈수 있도록 해주세요^^그럼 좋아져요^^
사무실에 있는 난이 동양란인지 서양란인지는 모르지만요~ 대부분 난을 물받힘판에 올려 놓아서 키우시는데 아무래도 도란님의 설명처럼 통풍이 안되어서 뿌리가 상할 위험이 있답니다... 난화분 아래가 지면과 얼마간은 떨어지게 놓으시면 바람이 아래로 부터 들어와 산소가 공급되어 뿌리가 상하는것을 막을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