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6:12
결론적으로 내 존재 양태가 육신(Sarks, Fresh)일 때는 먹기 위해서 배(Soma. Body)
가 있지만, 영(Pnuma. Spirit)일 때는 주를 위해서 몸(body)이 존재한다. 그러니 본래 나를
만드신 의도대로, 부르신 목적대로, 존재의 이유와 목적에 따라 이 몸을 사용할 때, 그 몸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물론이고 우리 자신에게도 좋다. 하나님이 우리 몸을 위해 주실 줄 믿고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자기 몸을 써야 한다.
내가 자유와 방종 사이에서 적용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
In conclusion, when my presence is in the flesh (Sarks, Fresh), I have a belly (Soma.
Body) to eat, but when I am in the spirit (Pnuma. Spirit), I have a body for the Lord.
So when we use this body for the purpose and purpose of existence, as you intended
to make me, and for the reason and purpose of existence, it is good not only for God,
who is the master of the body, but for ourselves. Believing that God will give us for
our bodies, we must use our bodies to give glory to God.
What should I apply between liberty and indul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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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주장과 바울의 반박(12-14)
a.모든 것이 내게 가하다:12
b.음식과 몸과 하나님:13-14
음행과 몸 그리고 주님(15-20)
a.음행과 몸과 주님의 관련성:15-17
b.독자들을 향한 명령들: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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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12a)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12b)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13a)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1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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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13c)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13d)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14a)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1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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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15a)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15b)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15c)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1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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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16b)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17)
음행을 피하라(18a)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1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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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18c)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19a)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1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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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19c)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20a)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2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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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몸인가? Who is it for whom?
누구와 하나 될 것인가? Who will you be one with?
누구의 몸인가? Whose body i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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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전으로 불러주신 주님,
신앙생활은 몸으로 표현된 만큼 진실한 것이오니 내 몸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식물과 육체는 결국 썩어 없어지지만 내 몸은 부활할
것을 믿기 때문에 영원한 자유를 위해 잠깐의 쾌락을 기꺼이 포기할 줄 아는 지혜
자가 되게 하옵소서.
The Lord who called me to the temple, The life of faith is as true as it is expressed
by the body, so let the glory of God be revealed through my body. Plants and bodies
eventually rot away, but my body will be revived. I believe in you, so be a wise man
who is willing to give up a moment's pleasure for everlasting freedom.
2020.6.10.wed.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