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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야 놀자
 
 
 
카페 게시글
♣버너 이야기♣ 스크랩 삼익석유풍로
무한궤도 추천 0 조회 207 10.03.25 19:5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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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5 19:52

    첫댓글 멋저부러요.... 옜날귀하든 석유곤로 부자집에나 있었지요...

  • 작성자 10.03.25 20:01

    "아! 이걸사서 무었에 쓰려합니까.... 그리고 비싼거 아닌가요" 지난달 말일에 선배님 말씀입니다 제가 봄되면 사겠다고했고요 그리고 봄이 오고 저는 샀습니다 제가 정치를 하면 약속 잘 지킬건데요

  • 10.03.25 21:13

    표 한장은 확실합니다!

  • 10.03.26 03:46

    나는 아찍어 옜날곤로 사는이는...

  • 10.03.25 21:15

    불가능 이겠지만, 저 곤로에 양은냄비로 라면하나 끓여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 작성자 10.03.25 21:33

    일단 냄비를 갖고오셔, 연소통 빼고 스베아123을 넣어보게

  • 10.03.25 22:13

    어린 시절을 생각하게끔 하는 풍로군요..불조절을 제대로못해 늘 그을림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10.03.26 12:33

    화석연료 먹는것은 다 모아보시자구요, 추억도 함께요

  • 10.03.25 22:36

    정말 양심적이고 상도의를 아는 주인장 같습니다 저정도의 정성이면 설령 제품이 부족하더라도 받는분이 충분히 감내하실것 같습니다 저가 어렸을적에 정제에서 많이사용하던 "시구곤로" 참으로 귀한거 오랫만에 봅니다 김포의 창고가 왜 필요한지 인자 알겠습니다

  • 작성자 10.03.26 12:34

    판매자 성함에 *표 해두었습니다

  • 10.03.25 23:38

    세월이거꾸로 가는것 같습니다..... 멋진 풍로 멋진포장, 그리고 멋진 무한궤도님이십니다...

  • 작성자 10.03.26 12:35

    정말 기분 좋은 구매였구요 앞으로 제가 분양하는 물품은 많이 신경쓰려합니다

  • 10.03.26 01:44

    박스체 어디 깊숙한 곳 오랜 잠에서 막 께어난 젊은 멋진 풍로입니다.. 덕분에 잠깐 과거로 타임머신 여행 함께 해보아습니다.

  • 작성자 10.03.26 12:37

    추억이 아름다울때...그때는 이미 늙은 것이지요

  • 10.03.26 09:39

    석유 곤로 참으로 정감어린 단어인것 같습니다.. 시골 외갓집처럼 따뜻하게 다가오는군요

  • 작성자 10.03.26 12:37

    풍로, 곤로, 버너 모두가 친근하진 않지만 이제 친근해 질수밖에 없군요

  • 10.03.26 12:26

    포장한 분이 박스 마저도 골동품임을 잘 알고 계시나봅니다.
    오래된 풍로도 미사용이 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3.26 12:35

    별도의 주문도 안했는데 저런분이 많아져야한다고 봅니다

  • 10.03.26 12:34

    지금도 생산하지않나요...

  • 작성자 10.03.26 12:36

    아무리 보아도 지금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메이커 연락처가 어디에도 없어서 추적포기입니다

  • 작성자 10.03.26 15:13

    상태가 너무 미심쩍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요즘도 판매하고 있네요 **파크, *마켓에서요..어째 기분이 영 아니올시다.

  • 10.03.26 15:27

    에궁~이를 어쩌나 우리 모두 농락!! 당했내요..웃고 말아야 되겟습니다.ㅋ ㅋ . ㅎ ㅎ...

  • 작성자 10.03.26 15:34

    개 밥그릇하고 고려자기를 구별 못하니, 멍청한 민초임을 또 증명하고 있습니다

  • 10.03.26 16:38

    에고~~~ 그럼 모두 당한 겁니까? 내일 불 확!!! 지르시지요... -.-;;

  • 10.03.26 16:48

    낚였군요.ㅠ.ㅠ

  • 10.03.26 17:28

    어차피 일 이렇게 된거 불이나 한번 땡겨 보시고.. 다음 행동으르 옮겨 보심을.....

  • 작성자 10.03.26 18:21

    신품 보전상 절대 불 안붙인다고 걸레질도 못하게 큰소리쳤는데 어찌 들고 나갈수 있겠습니까, 언제고 들통나면 참 *망신인데요,,소말리님 알아서 하셔..가정의 평화...

  • 10.03.26 21:06

    어찌되었든 새로운 식구가 들었으니 축하드립니다.

  • 10.03.26 21:50

    답은 하나입니다.
    빨강 머리를 입양하셔서 관심을 돌리는 길 밖에는 없을거 같습니다...
    근데, 왜? 자꾸 웃음이 터져나올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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