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병도 많고 약도 많습니다.
어떤 병이든지 치료할 수 있다는 만병통치약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운동으로 걷기 운동이 있고 몸에 좋다는 것으로 꿀과 계피, 호박과 그 씨앗, 엉겅퀴, 제비꽃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따뜻한 물도 있습니다.
웃음도 있습니다.
웃으면 엔도르핀이 생기고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특히, '감사'는 정신적으로 만병통치약이라고 합니다.
하기사 세상살이가 다 이웃의 도움을 받고 살아갑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우리 몸 이곳저곳에서 소리를 내더라도 웬만한 병은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감사를 만병통치약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건강, 명예, 그리고 부까지 손에 쥐었다면 큰 감사 거리를 가졌다고 하겠습니다.
작게는 소박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곳에도 감사가 우러나올 수 있습니다.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나온 말입니다.
"그러니까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럴수록 감사, 그것까지 감사"
성경에도 "범사에 감사하라"라고 가르칩니다.
말 그대로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실한 신자들은 세속적인 구함이 아니라 '감사'를 위주로 기도를 드린다고 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역으로 모든 인간만사를 감사로 풀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감사는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만병통치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첫댓글 사람은 원래 이기적으로 태어났습니다. 내 위주로 생각하고 내 멋대로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니 곳곳에서 부닥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럴 때, 모든 것을 감사로 돌릴 수 있다면 성인(!)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하겠습니다.
나도 그 기술을 늦게나마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감사가 곧 행복을 가져다주는 묘약이자 만병통치약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