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렇게 생각하면 맞을 수도 있는데요.. 가고자 하는 학교에 따라 계산 방법이 틀립니다. 각 학교마다, 한국에서 3학점짜리 들었어도 2.5학점 정도로만 인정해 주는데도 많구요, 미국의 경우 일단 영어 성적을 다 무시해 버리죠.. 하나도 인정 안 해줍니다. 그러니까, 학교에 따라 직접 자기들이 evaluation하는 경우가 있고, 아님 사설 evaluation 기관에 의뢰할 것을 요구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학교에서 알아보는게 좀 더 쉽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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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A계산 방법에 때문에여....
우리나라는 4.5기준이잖아요.근데 미국은 4.0을 기준이로하잖아요..
그래서 점수를 계산할 때
지원하는 학교의 방식으로 일일이 계산해 줘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예를 들어 3.62:4.5=X:4.0으로 해서 비교해 보면 되는지...
아니라면 a+은 몇점 a 는 몇점 으로 계산해봐야하는 것인지.....좀 가르쳐 주세요.... 특히 GSD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