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흔적 The Marks of Jesus (갈6:17)
논지/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와 함께 산 흔적이 있다.
목표/ 나는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예수와 함께 산 흔적을 남기며 살도록 돕겠다.
사람에게 숨길 수 없는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기침과 가난과 사랑입니다.
기침은 생리적인 현상이라 억지로 참을 수 없고, 가난은 아무리 감추려 해도 생활 태도나 환경에서 드러나게 되며, 사랑은 눈빛, 표정, 행동에서 자연스럽게 티가 나기 마련이란 것입니다.
믿은 사람에게도 같은 논리가 적용됩니다.
정말 내가 믿는 사람이라면 믿는 티가 납니다.
아니 나야 합니다.
만일 나고 있지 않다면 잘 못 믿고 있던지, 믿어도 편의와 이익을 위해 숨기고 있다는 뜻입니다.
분명 우리 주님은 우리를 소금과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금이 음식에 들어가면 맛을 냅니다.
빛이 등경 위에 놓이면 주변을 환하게 밝게 만듭니다.
같은 이치로 믿는 사람이 어떤 모임에 들어가면 맛이 나고, 빛이 납니다.
본문에 사도 바울은 자신에게 예수의 흔적이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믿고 사명을 감당하다가 생긴 고난의 흔적들이기도 했습니다.
사도 바울 뿐만 아니라 주님과 시간을 보내면 분명히 흔적이 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냈더니 얼굴에 광채가 났습니다.
예수님도 역시 기도의 시간을 보낸 후, 십자가에서 못 자국, 창 자국을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부활의 증거이자,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과연 우리에게도 예수의 흔적이 있습니까?
예수님 때문에 오래 참고, 예수님 때문에 희생한 적이 있나요?
예수님 때문에 고생하고, 살기도, 죽기도 했나요?
우리에게도 주님 앞에 서고, 주님 앞에 살다가 아름다운 예수의 흔적이 남길 원합니다.
그 흔적이 분명히 하늘에서 영원토록 비추일 상급이 될 줄 믿습니다.
첫댓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관찰)1. 사도 바울은 모든 논쟁의 종지부로 무엇을 제시하나요?
갈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해석)2. 내 몸, 내 삶에는 어떤 흔적이 남고 있나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세월의 흔적이 묻고 있고, 삶의 형편과 더불어 슬픔과 기쁨, 불안과 평안의 낯빛이 감돌 것 같습니다.
(적용) 3. 내 몸과 내 삶에 예수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님 앞에 서고, 주님 앞에 살아야 합니다. 주님 앞에 서면 함께 한 감동과 평안이 내 삶을 지배합니다. 그리고 주님 앞에 살면 모든 선택의 기로에서 믿음의 좋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