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3:1~6
우리가 들은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그 앞에서 새순 같이 올라왔고 메마른 땅에서 뿌리 같이 올라왔다. 그에게는 준수함도 없고 아름다움도 없어 우리가 그를 보니 탐스러운 모습이 아니었다. 그는 멸시받아 사람들에게서 버림받았으며 고통의 사람이고 질병을 아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그에게 얼굴을 숨김으로 그가 멸시 받았으니 우리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정말로 우리 질병을 그가 짊어졌으며 우리 고통을 그가 메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가 하나님의 치심으로 맞으며 괴로움을 당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우리의 범죄 때문에 찔리게 되었고 우리의 죄악 때문에 짓밟히게 되었다. 우리의 평화를 위한 훈계가 그에게 있었고 그의 상처로 우리가 낫게 되었다. 우리 모두가 양처럼 길을 잃어 각자 자신의 길로 향했는데 여호와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슈아 마쉬아흐~!
구원의 하나님을 높여 찬양합니다! 성령을 안에서 예슈아의 이름으로~
요한복음 4:23~24
그러나 그때가 와서 지금 여기 있으니 참된 경배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하는 때다. 참으로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자기에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경배해야 한다.”
시편 132:1~8
여호와시여, 다뷛을 위하여 그의 모든 괴로움을 기억하십시오. 그가 여호와께 맹세했고 야아콥의 전능자께 서원했습니다. “내가 내 집 천막에 들어가지 않고 내 침상에 올라가지 않으며 내가 내 눈에 잠을 주지 않고 내 눈꺼풀이 졸리게 하지 않으리니 내가 여호와의 장소를 찾을 때까지 야아콥의 전능자의 처소를 찾을 때까지 입니다.” 보라, 우리는 그것을 에프라타에서 들었고 그것을 야아르의 들에서 찾았다. 우리가 그의 처소로 가서 그의 발등상에 경배하자. 여호와시여, 일어나셔서 당신의 쉬는 곳으로 가십시오. 당신과 당신의 권능의 궤여!
주께와 엎드려 경배드립니다
주계신 곳에 기쁨 가득
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수 없네
예배드림이 기쁨됩니다
요한복음 1:12~14
그러나 그를 영접하는 사람들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그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의지로나 사람의 뜻으로 태어나지 않았고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로서의 영광이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