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하는것을 보면서도..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것보다 해줄수없는게
더 많아 항상 마음아팟습니다.
외래진료도 한계가 있는터라..힘들기만 한데..
휴일날 시간내서 보호소 아이들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날 땀흘리며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첫댓글 그런일이 있었군요. 일요일날 가보지못해서 몰랐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수고하셨네여...
첫댓글 그런일이 있었군요. 일요일날 가보지못해서 몰랐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수고하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