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620)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2025년 3월 19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2025년 3월 19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그러나 자신이 욕심에 사로 잡혀 사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자도 별로 없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강줄기가 있고 강물은 태초 이후로 수천 년 동안 쉬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 바다로 가나 바다를 채우지 못하듯이... 사람의 욕심과 욕망은 자신의 마음속을 채우지 못합니다. 욕심 때문에 부모형제 이웃과 다툼이 벌어지고 나라와 나라가 분쟁하여 전쟁을 일으키건만 욕심을 제어할 장치가 없습니다. 한번 쥔 권력은 놓지 않기 위해 남을 음해하고 죽이고 갖가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자신의 유익만을 추구합니다. 교회 안에도 담임 목사의 직을 놓지 않으려고 정년이 지나고 원로 목사가 되어서도  그 자리의 권세를 통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욕망이라는 사슬에 매여 하나님 앞에 맡기지 못하고  내가 해야겠다는 마음은 그가 이미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내려놓을 줄 모르는 인생의 가련함이 남들의 가슴에 대 못을 박고 슬픔을 안겨 주건만 깨닫지를 못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오직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이름을 빙자하나 거짓이요 거룩한 척 하나 삭군의 행위입니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습니다. 이론도 알고 말씀도 알고 깨달음도 있으나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욕심이란 올무에 잡힌 인생은 그야 말로 사단의 덫에 걸려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는 것도 중요하고 깨닫는 것도 중요합니다.그러나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 앞에 행동으로 옮기기를 지체하는 것은 또 다른 욕망이요 죄악임을 상기해야 합니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나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욕을 얻어먹는 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는 열심히 일한다고 착각을 합니다.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앞에 나의 존재는 하찮은  미물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겸손함이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런 욕심 많은 자들은 하나님 앞에 죄인이요 악인들과 같습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은 심판의 칼을 갈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37편 14절-16절 말씀에 14절 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겨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15절 그들의 칼은 오히려 그들의 양심을 찌르고         그들의 활은 부러 지리로다  16절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함보다 낫도다. <가룟 유다>는 왜 주님을 배반 했는가?<압살롬>은 왜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는가? 전부 다 욕심 때문입니다. 가정이 불화한 이유도 형제간에 화목하지 못하고 다투는 일도 내 자신이 행복을 느끼지 못함도 욕심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욕심을 버리고 예수님 마음으로 가난함을 소유한 자가 행복을 느낍니다. 끝없는 욕망을 추구하나 거기에는 만족함이 없습니다. 욕망으로 가득 찬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것은 거짓이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늘의 묵상> <야고보서>1장 14절-15절 말씀 14절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아멘> <오늘의 기도> (악한 영으로 부터의 치유를 허락 하옵소서) 전능하신 주여! 오늘 아침도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께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가 저의 주님과 구세주가 되시고 죽으셨다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악령의 손에서 구속함을 받았음을 믿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로 인하여 저의 모든 죄가 사하여 졌음을 믿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어 지고.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되었음을 믿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제가 죄를 짓지 않은 것처럼 의롭다함을 얻게 되었음을 믿습니다. 전능하신 주여! 이제 저는 저의 모든 죄를 고백합니다. 저는 저 자신의 힘으로는 원수의 공격을 이길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특별히 한 죄를 고백합니다. 제가 잘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이 죄와 관련된 모든 즐거움을 이제 떨쳐 버립니다. 이제 죄에서 부터 돌아섭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제 구 하옵나니 저의 모든 과거를 용서하여 주시고  유혹이 일어날 때에 분별할 수 있게 하시고 그것을 이길 힘을 주시옵소서.  제 기억을 치유하여 주시고 상한 마음을 고쳐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거부감이나.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같은 죄를 떨쳐 버립니다.  저는 용서 하겠습니다. 또한 자녀들에 대하여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그들에 대하여 이해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저는 모든 우상 섬기는 일이나. 무당이나. 여러 잘못된 종교나. 어두움의 숨겨진 모든 일들에 대하여 관여하던 것을 모두 버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주여! 이제 저로 하여금 저를 괴롭히는 모든 악령의 세력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사탄과 모든 그의 일들을 이제 끊어 버립니다.  저는 귀신들을 미워합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이 나의 적임을 선언합니다.  저는 이제 하나님의 성령에 속하지 아니한 각종 어두움의 영. 모든 악한 영들  모든 사탄의 속박. 내 속에 있는 모든 악령으로부터 나 자신을 자유롭게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악한 영들이 나에게서 떠날지어다. 전능하신 주여! 이제 저를 괴롭히는 모든 악령의 세력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제 다시 사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안에 있거나 나를 괴롭히는 모든 악령의 세력들이 나에게서 물러갈지어다.  저는 이제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사탄은 나를 괴롭힐 아무 권한이 없음을 선언합니다. 주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이 모든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 한서 원장 비방 공개> 제목 : 췌장질환 환자는 이렇게 해 보세요. 췌장에 질환이 오면 의사들도 곤욕 스러워. 합니다. 특별히 낫게 할 수 있는 약이나 요법이 마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작 하는 것이 금식 시키고 진통제나 소염제 영양제 등을 처방하지만 집에 돌아가면 다시 아파오고... 환자는 먹지 못해 영양부족으로 사망하고 맙니다. 췌장염은 대부분 술이나 식초 등의 자극을 받거나 췌관이 막혀 활성화된 췌장 효소가 역류하여 췌장 조직에 염증을 일으킨 상태를 가리킵니다.  만성 췌장염인 경우에는 반복되는 발병으로 췌장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고 그 결과  췌장액 분비가 줄어 소화 장애를 일으키고 인슐린 분비 역시 되지 않아 당뇨병을 일으키며 통증과 함께 치료가 어렵고 재발하기 쉬운 질환입니다.  그러나 대체 요법에서는 그리 어려운 질환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을 알고 피하는 것입니다.  원인을 알지 못하고 계속 췌장에 해로운 식품이나 약 등을 계속하기 때문에 통증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아픔이 어디서 왔는지 몇 가지 예를 들어볼 때 자각하길 바랍니다.  췌장 질환의 원인은 먼저 음양 불균형 할 때 옵니다. 옛날 사약에 <부자>같은 뜨거운 약재를 썼는데 속이 뜨거워지면 위장은 물론 췌장이 타 버립니다.  꿀이 건강식품인 것은 맞지만 꿀을 과용하면 췌장이 뜨거워지면서 염증을 일으킵니다.  속이 타면 입김 역시 뜨겁습니다. 이 경우 참외가 좋습니다.  필자도 30대 초반에 속이 타서 췌장질환으로 고생할 때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신 것이 <참외>였고 먹은 그날부터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더니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다른 원인으로 산도 불균형을 들 수 있습니다. 산성이 강할 때 췌장은 망가집니다.  식초가 좋다하여 췌장이 약한 사람들이 함부로 먹다가 췌장질환으로 시달립니다.  췌장이 강한 사람은 <식초>를 원액으로 마셔도 되지만 약한 사람은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이 경우 치료법은 반대로 <알칼리>를 먹어야 합니다. <베이킹 소다>를 물에 타서 바르듯이 조금씩 마십니다.  500미리 생수에 티스푼 고봉1-2개 정도 타서 속 쓰림을 방지할 정도로 하루 동안 나누어 마시는데 지나치게 마시면 간장 신장계통이 무너지므로 늘 살펴가며 마셔야 합니다.  혹은 강자극 성으로 인해서 오는데 대표적인 것이 소주와 막걸리입니다.  술 좋아하는 사람은 간암이나 췌장암이 오기 쉽습니다. 피부약이나 감기약이나 독한 약을 장기간 먹어도 그 자극으로 인해 췌장이 망가집니다.  속이 쓰릴 때는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 어떤 것도 피해야 합니다. 음식은 소화가 잘되는 연식 종류로 하고 먹어보아 편안한 것을 택해야 합니다.  혹은 위산 과다로 췌장질환이 옵니다. 과식하거나 떡 종류를 많이 먹으면 위산이 오래 머물러 소화기관에 치명적입니다.  떡은 잘 씹어야 합니다. 건빵 같은 마른 음식을 먹을 때는 충분히 물과 함께 먹어야 합니다. 마른 종류를 과다히 먹고 물을 마시지 않으면 위산의 산도가 높아져 위산 과다가 되어 체하고 췌장염까지 오게 됩니다. 언젠가 음양 식을 한다고 건빵만 먹고 며칠 지낸 적이 있었는데 트림을 하면 위산 원액이 그대로 넘어 오는데 식도가 부어 음식이 넘어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음양 식에 고무된 나머지 체질을 고려하지 않은 실수였습니다. 참고로 냉 체질은 건식도 상관없지만 열 체질은 피해야 합니다.  사과가 좋은 식품이지만 위산 과다일 경우는 피해야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사과를 좋아해 회사 이름조차 <애플>이지만  그가 췌장 질환으로 사망한 것은 사과를 지나치게 먹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 하다 보면 자세들이 좋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사과를 입에 물고 생활했던 것입니다.  사과 자체는 산도가 높지 않지만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소금 역시 과다섭취 시 위산과다를 불러옵니다. 염분은 자기 몸에서 요구하는 대로 보통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간 기능이 너무 강해서 췌장이 약해지는 경우는 현미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식사 중에 구부정 자세도 <담도 암>과 췌장암을 유발하는 원인입니다. 식사 시간에 췌장액과 간에서 담즙이 분비되는데 자세가 좋지 않아 갈비에 눌리면 소화액이 역류하면서 췌장과 쓸개와 간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췌장은 물론 쓸개에 돌이 생기고 슬러지로 막히거나 담도에 문제가 생겨납니다. 청소년들의 좋지 않는 컴퓨터 자세는 장차 만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세불량으로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뇌까지도 문제가 생기는 것을 봅니다. 기타 씹지 않거나. 단단한 음식. 식후에 누움. 심장 열이 많거나. 췌장과 담낭의 기생충이나 정수기 필터의 세균 등이 그 원인입니다.  정수기 물보다 알칼리 생수를 사다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췌장의 작용을 돕는 것은 타액과 소다 인데. 오래 씹으면 타액의 효소가 췌장을 편안하게 하고. 베이킹 소다 섭취 역시 췌장을 편안하게 합니다.  소다의 중탄산 나트륨이 바로 췌장액과 같습니다. 베이킹 소다가 췌장염이나 췌장암에 특효입니다.  그리고 속이 쓰릴 때 오래 씹어 먹으면 어떤 약보다 좋습니다. 췌장에 좋은 음식은 노란색이나 단맛 식품입니다. 된장국이 좋고. 호박물. 귤껍질 차. 메론. 당근즙. 양배추 즙. 감자. 된장국. 녹두죽. 기장 죽. 쌀죽. 누룽지죽. 다시마. 미역국. 마. 산마. 인삼. 홍삼. 엿,.달콤한 과일이 좋습니다.  카레도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단맛이 좋지만 인슐린 분비가 되지 않아 혈당이 높을 때는 음식에 소금을 충분히 치거나 식염수를 마시면 당 걱정 안아도 됩니다.  죽염 엿이나 죽염 사탕을 만들어 운동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췌장이 상해 속이 쓰릴 때 날 감자를 벗긴 후 갈아서 먹으면 직효가 있습니다.  엿을 침으로 녹여서 먹어도 편안해 집니다. <보스 웰리아>(유향)을 끓인 물도 편안하게 합니다. <보스 웰리아>에 대한 자료는 검색해 보면 나올 것입니다.  기억할 것은 어떤 좋은 항암 식품이라도 속을 쓰리게 하는 식품이라면 먹지 않아야 합니다.  췌장을 자극하면서 치료하는 방법은 절대 실패하므로 달래면서 치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