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연합은 벨라루스 대통령선거를,부정선거로 무효선언 했다 "
벨라루스는 러시아와 폴란드 사이에 위치한 나라로,현 대통령 알렉산더 루카센코는
1994년 집권하여 26년간 철권통치를 하였으며,지난 8월9일 치러진 대통령선거에서
야당이 승리하는 선거를,완전 부정선거로 재집권 하였다며,이에 격분한 벨라루스 국민
들은 20만명 이상이 루카센코 하야 시위에 참가하고 있으며,폴란드도 동조하고있다.
8월19일,유럽연합 27개국 정상들의 긴급회동으로,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가 8월9일 벨라루스의 대통령선거를 무효선언하고 루카센코는 하야하라고 했다.
루카센코는 철권통치 30년을 향해 가고 있지만,민주주의는 부정선거를 용납하지 않는다.
유럽연합은, 8월9일 대통령 선거가 자유와 공정이 결여되고,국제적 표준에 미달된다.
지금까지 역사적으로,부정선거로 집권한 독재자들은 모두 국제적 심판을 받았다.
2020년 대한민국 4.15 총선은,끝난지 4개월이 지났지만,엄청난 부정선거 자료들이 발견
되고 증거보존 신청과,수많은 사건들이 고발되어 있지만,선거사건은,180일 이내에 결론을
내야하는 대한민국 선거법이지만,대법원은 물론 대한민국 알량한 야당들도 아무말이 없다.
8.15광화문 대집회는,20만여명이 모인 종교집회가 아니었다,대한민국 부정선거 규탄과
문재앙 하야를 외친 집회였다,공권력은 중공 바이러스 전파한다고 특정종교를 탄압하는
쇼를하고 국민들을,중공바이러스 수용소를 만드는것과 다를게 없는 강압책을 쓰고 있다.
2018년 유엔주재 미국대사인 헤일리는,
유엔총회 연설에서,한국산 전자개표기는 선거조작에 이용될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말라고
국제사회에 촉구한바 있다,또한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필리핀과 남미에 수출해서 망신당한
일도 있다,국제적으로 선거조작 개표기 수출로 이름이 나있다.
대한민국 총선인 4.15 선거사건은,대한민국 선거법에 명시된 부정선거 처리 기한인,
180일이되는 10월하순 이후에는,유엔과 미국의 국제선거 조사단의 파견이 예상된다.
국제 평화질서를 훼손하고 중공 북괴에 줄서는 종북빨갱이 들의 말로가 보이고 있다.
국제조사단은, IT,인터넷 네트워크 전문가,통계전문가,선거전문가로 완벽하게 구성되며,
부정선거 자료와 서버를 파기한다고 되는일이 아니다,증거인멸은 곧 부정선거 인정이다.
2020년은, 정은이가 없어지고,중공이 천벌로 망하고 종북놈들이 괴멸되는 해가된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