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발생한 전염병 몹시 수상하고 의심스럽네요.... 자연에서 발생하는 질병들로는 30%나 되는 치사율을 달성 못합니다. 아무리 유행성 강한 전염병이라도 말이죠.... 따라서 어느 그림자세력이나 누군가가 일본에서 생화학무기를 살포한게 아닐까 살짝 의심해봅니다. 탄저균폭탄 같은 생물학무기라면 몰라도 독감이나 폐렴같은 자연적전염병으로는 절대로 치사율30% 도달 못합니다.... 기사에서는 연쇄상구균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하는데 아마 실험실에서 구균을 아주 치명적으로 DNA유전자 변형및배양시킨후 인구밀집지역에 은밀하게 퍼뜨린게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지금까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세균학에대해 해박한게 아니라서;;;
@인향만리누가?는 제가 알수없고 다만 왜? 즉 근거는 하나입니다. 바로 치사율이 30%에 달한다는 점인데 일반적으로 자연에서 유행하는 전염병들 중에서는 30%의 치사율을 가졌거나 그와 맞먹는 또는 뛰어넘는 전염병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지요. 그외에는 저도 모르겠네요. 제가 치사율은 모르긴한데 에볼라나 에이즈도 치사율이 30%까지 되나요? 자연적으로 발생하거나 서식하는 병원균들중에는 이만한 치사율을 가진 균들을 찾기힘들고 다만 그 사례를 억지로 찾자면 에볼라정도?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탄저균이나 기타 전쟁에 사용되라고 개발한 세균등이 수십퍼센트에 달하는 살상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첫댓글 물가폭등이 장난이 아닌데
그래서 민생경제가 바닥으로 가고
살아가기 힘들다고 민초들은 아우성인데
하는 꼬라지를 봐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된다고 하던데
ㅉㅉㅉㅉㅉ
대파 값도 모르면서 뭔 민생 토론 한다고? 지나 가시는 개도 웃겟넹.....소주 값은 알려나?
일본에서 발생한 전염병 몹시 수상하고 의심스럽네요....
자연에서 발생하는 질병들로는 30%나 되는 치사율을 달성 못합니다.
아무리 유행성 강한 전염병이라도 말이죠....
따라서 어느 그림자세력이나 누군가가 일본에서 생화학무기를 살포한게 아닐까 살짝 의심해봅니다.
탄저균폭탄 같은 생물학무기라면 몰라도 독감이나 폐렴같은 자연적전염병으로는 절대로 치사율30% 도달 못합니다....
기사에서는 연쇄상구균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하는데 아마 실험실에서 구균을 아주 치명적으로 DNA유전자 변형및배양시킨후 인구밀집지역에 은밀하게 퍼뜨린게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지금까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세균학에대해 해박한게 아니라서;;;
님의
생각이 누군가의 의도라면...
누가? 왜?가 있어야 됩니다.
명확치 않다면
각자 억측이 있게 되지요
도덕성을 놓고 보거나, 이익이냐를 놓고 봐도 선뜻 수긍하기가 힘듭니다
@인향만리 누가?는 제가 알수없고 다만 왜? 즉 근거는 하나입니다. 바로 치사율이 30%에 달한다는 점인데
일반적으로 자연에서 유행하는 전염병들 중에서는 30%의 치사율을 가졌거나 그와 맞먹는 또는 뛰어넘는 전염병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지요.
그외에는 저도 모르겠네요.
제가 치사율은 모르긴한데 에볼라나 에이즈도 치사율이 30%까지 되나요?
자연적으로 발생하거나 서식하는 병원균들중에는 이만한 치사율을 가진 균들을 찾기힘들고 다만 그 사례를 억지로 찾자면 에볼라정도?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탄저균이나 기타 전쟁에 사용되라고 개발한 세균등이 수십퍼센트에 달하는 살상율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바나나 아~
높은 치사율때문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 만일 인공적으로 개발된 전염병이라면
가장 궁금한 게
누가? 왜? 일본에서?인데...
저는 도무지 감도 잡히질 않아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