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서 보듯이, 높은 산 위에 새워진 성탑의 독방에 자신이 감금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오랜 친구인 Gregory(그레고리)와 Teresa(테레사)가 자신의 탈출을 돕기 위해 나타났으며, 밧줄로 성벽을 타고 내려왔다고 합니다. 장면이 바뀌어, 차를 타고 오래전에 살던 동네를 지나가게 되었는데, 바로 자신의 이웃 옆집을 제외하고는 모든 집들이 매물로 나와 있었다는 것입니다. 옆집의 이웃은 불신자로서, 집 밖에 분노한 표정으로 나와 있는 모습을 보았으며, Dream 이 끝났다고 합니다. 검색해 보니, Gregory 의 이름에는 Watchful(지켜봄)과 Vigilant(경계)의 의미가 있고, Teresa 의 이름에는 Harvest(추수)와 Reap(거둠)의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되었으며, 주님이 높은 산성을 의미함으로, 이제 곧 방심하지 않고 경계하며 지켜보고 있던 첫신부가 출산되어 주님의 나라를 위해 추수사역을 시작하는 것으로 깨달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10/24일자로, 받은 메시지가 아닌 분석의 글이 아래와 같이 올라왔는데, 세계정부는 11/3일 또는 미대선 직후에 핵이 사용되는 새로운 911 테러 사태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천사들이 그 배후에 있다고 보는 로스차일드 집단은 전 세계의 중앙은행들을 소유하고 있고, 많은 나라들의 정부와 통치자들을 주도하고 있는 바, 그들이 미국내에서 휴대용 다량 핵무기들을 사용하여 미국을 파괴하려 하며, 세계화폐로서의 달라도 종식 시키려 한다는 것입니다. 받은 메시지가 아니고, 분석의 글인 만큼, 참조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빠르게 전개되는 전 세계의 현 상황으로 볼 때, 이르면 Simchat Torah 를 지키는 오늘로 부터 이번 주말 동안이나 늦어도 할로윈데이까지는 첫신부의 출산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래의 두 동영상과 같이, 러시아의 하원이 파병 조항을 포함한 북러조약을 비준함으로써 혈맹으로서의 북러 관계가 심화되고 있고,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전투에 실전 배치됨으로써, 한국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며, 우크라이나에서의 남북 대결이 한반도로도 옮겨 붙을 것은 필연적으로 보여집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아무리 늦어도 10일 정도 더 버티면 될 것 같은 만큼, 사역을 끝까지 완주 할 수 있도록 후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