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래터밭 작업을 시작했다 작년에 그대로 나두었던 고추대.참나물대 . 호박밭 등등 마른풀로 가득있어서 치워야만 농사를 지을수 있기에 ... 날씨가 포근하다 보니 땀이 온몸을 젹신다 그렇게 두어시간 작업을 하고나니 기진맥진 그렇게 얼추 작업을 끝내고 올라와 그사이 물통에 물을 끓여 놓은것을 세면장에 가져와 샤워를 하고 나서 대충 간단 빨래를 해서 빨래줄에 .. 그런데 입구 편지함에. 몬가 박스가 있어 확인해보니 누가 보낸 것인지 알수가 없다 열어보니 " NEPA" 양발 한타스가 들어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누가 보내준 것인지 그래봐야 내주소를 아는지인은 댓명뿐 왜 양말을 보냈을까? 의문을 안고 우선 저녁을 해결하려고 작년에 부침가루 묻혀서 만들어 놓은 청양고추 튀각을 후라이펜에 볶아서 그렇게 식사를 끝낸다 여전히 낮과밤의 온도차이가 심하다 요며칠 귀뒤에 난 이상한 뾰두락지 같은게 생겨나 신경이 거슬렸는데 오늘 외출해서 일보고 들어오다 약국 들러서 연고와 먹는약을 사와 점심 저녁 먹었더니 통증도 염증도 많이 누그러 져서 한숨 놓았다
그건 그렇고 누가 이양말을 보냈는지 아직도 감이 오지 않은다 알아야 고맙다 인사라도 할텐데....
첫댓글 이렇게 인사라도 했으니 기다려 봐~
그래 누나
이른 봄에 선물도 받으셨으니 다가올 따뜻한 봄에는 좋은 일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
어머 올만이야
언제오나 기다렸자
달항아리님은 어찌 이리도 심성이 고울까.
이 댓글 보고 제 마음이 환해셔서 그냥 못 지나가고 점 하나 찍고 갑니다. 달님도 올봄에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요.ㅎ
@유현덕 아이구 감사합니다. ㅎㅎ
현덕님도 좋고도 좋은 일 많고도 많이 생기시는 봄날 되시어요. ^^
그곳에 우렁각시가 사는가 봅니다.
두고 간 양말 상표가 NAPA라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NEPA일 거로 보입니다.
제가 예전에 NIKE 대신 NICE를 사용해 본 적이 있어서요. 그냥 웃자고 한 얘기였습니다.ㅎ
맞아 실수 ㅎㅎㅎ
지존님은
인덕이 많으셔요
이곳저곳에서 많이들 챙겨주시니
독립군 잘 사시라고
기분좋은 하루 되이소오
네 맞아요 제가생각해도 인복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