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주변 100미터 내
컵피 집이 12개 있다.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싼건 1100원
비싼건 6000원이다.
점심 식사 시간이 끝나면
식사를 마친 직원들 손에
너 나 할 것없이 한손에
컵피 잔이 들려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이 말의 뜻을 아시는 분은
아직 노인이 아니다.
모르시는 분을 위하며
‘아메리카노’는
커피에 물을 타 먹는
미국 사람들을 지칭하는
이탈리아어이고
톨 사이즈는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다.
그렇이타면
스타벅스는
무슨 뜻일까?
컵피를 즐기는 사람은
매장과 컵에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는
세이렌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세이렌
우리말로 싸이렌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요정이다.
노래하는 요정
이라고도 한다.
스타벅스라는 이름과
세이렌 이미지는
어디서 왔을까?
‘스타벅’이
미국의 소설가
'허먼 멜빌' 의
소설 ‘모비딕’에 등장하는
항해사 이름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꽤 많을 것이다.
모비딕 하면
기억이 가물해도
하얀 고래란 뜻의 백경
하면
아 그거
생각 나실 거다.
스타벅스 창립자들이
그 전에 먼저 고려한 이름은
스타벅이 타는 배
‘피쿼드’ 였다고 한다.
그들은 논의 끝에
‘피쿼드 한잔’보다는
‘스타벅(스) 한잔’이 더
어울린다고 결론지었고
결과적으로
그 선택은 옳았다.
물론
작품 속 스타벅은
딱히 커피 애호가가 아니며
그에게서는
해양의 낭만과 커피 무역
항해의 모험적 이미지만
추출되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름을 정한 창립자들은
그에 걸맞은 상징을
내세우려 고민하다가
우연히
어느 해군 서적에서
세이렌 그림을 발견한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오디세우스를
유혹하던 인어들.
그들이 부르는
아름답고 위험한 노래.
이 신화적 이미지는
고객을 검은 음료 한잔
앞으로 유혹하는
컵피에 관한 완벽한
메타포이자
아이콘으로 변모한다.
그거이 오느날
우리가 즐겨 마시는
스타벅스 컵피다.
그나저나
컵피와 술은
빈속에 자시라고
세계 보건 기구 후에서
적극 권장 하는데
어쩌 점심 자시고 덜
컵피잔 들고 댕기는지...
주민 여러분
컵피와 술은
빈속에 자십시다.
사족:
저 아래 형 땅 세금 문제는
확인 결과 형수와 조카들이
상속을 포기 해
동생인 나 한테 넘어오게된
그런 사연이 였습니다.
돈이 되면 서로 가지겠다고
싸울 텐데
돈이 안되니께 서로 양보 하는
좋은 가족 관계가 되었네요
관심 가져 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댓글 톨 그란데 벤티
시니어들한테는 적응안되는 사이즈 이름들이죠
톨 그란데 정도만 알믄
애로사항 無~!!
스타벅스에 사람들 몰려들기 시작할때
스벅을 가는게 아니고
주식장서 스벅을 사야된다더군요
그럼에도 커피만 즐깁니다
중국에도
星巴克(신바커. 스벅) 라는
상호로 가는 곳마다 있어요
중국 점령 했으면 끝난거지요.
저는 커피 맛을 몰라서리
대충 아무거나 잡솨요.
봉다리커피가 젤 좋아여 ㅎㅎ
저도 봉다리 커피에
카누 하나 섞어 자시는게
젤로 맛있더라구요
캬~~^^
" 항해의 모험적 이미지만
추출..." 문장에 매료 됍니다.
별다방 이라고 알고 있는
저는 이미 노인이 학씰함돠
ㅎ
제가 마셔본 아메리카노중
단연 으뜸은 , 오래전
분당 서현동 "커피부띠끄 "
에서의 쌍화탕처럼 찐하고
구수하던 치명적인 그 맛~!
시큼 씁쓸 떫음은 가라~
단연코 오직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만이 입안가득
했었으니...으흠~ 킁킁~
ㅎㅎㅎ
나른한 오후 잠시 웃고
가실게요~~ ^^
카아~~~~
분당 나으 31년 나와바리
제 2의 고향
분당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나요.
저는 술 맛도 모르고
컵피 맛도 모르고
있으면 자시고
없으면 말고....
@사투르누드
어머~ 그러시군요
서울뜨기가
천당 아래 분당을 처음
가본곳이 마침 그 커피숍,ㅎ
아메리카노 입문 시기에
이미 그맛을 봐 버린탓에
그후, 뻣뻣하고 거만해진
미각의 후유증에 시달린다죠
그렇다고 제가 커피 애호가는
아니굽쇼 그냥 그렇다구요 ㅋ
어젯밤 분명 댓글을 쓴 것같은데
졸다가 아마도 엔터를 안누룬모양입니다.ㅋ
학창시절 멜빌의 모비딕
흰고래를 교제로 읽었건만
다 잊었습니다.
스타벅스의 탄생비화 잘 읽었습니다.
요즘은 누구나 하루 커피 3잔은 마시니까요.
커피의 유행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모르고 있던 땅의 속내용이 밝혀졌군요.
아무리 작아도 안받겠다는조카들
바쁘고 살림이 넉넉한가 봅니다.
글로 올리니 여러분들의 정답이 나오는 군요.
로고가 외설시비로 두 번이나 바뀌었답니다.
첫번째는 가슴이 나와서
@뿅망치(신현준) 두번째 무엇인가를 상상하게 한다고 하여
@뿅망치(신현준)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