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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엘튼죤에 대한 추억
비바내사랑 추천 0 조회 124 13.07.09 22:3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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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7.09 23:10

    첫댓글 나는 조용필이 좋아요.

  • 작성자 13.07.09 23:47

    노래방가면 남자분께 꼭 부탁하는곡
    바람의 노래 완전 좋아합니다
    부를줄 아시죠?ㅎ

  • 13.07.09 23:32

    그럴수있는 젊음이 좋은겁니다.
    지금은 열정보다는 이성으로 세상을 봅니다.

  • 작성자 13.07.09 23:47

    열정과 이성이 함께 공존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그중에서 이성이 앞서기를 항상 바라고 있지만
    아직 수양이 덜되었는지 감정이 쪼금 앞섭니다 ㅎ

  • 13.07.10 00:28

    비바님, 글 잘 쓰시네요.

  • 작성자 13.07.10 00:36

    난 칭찬해주면 그사람이 무조건 좋아지더라
    스톤님 저아해용 ㅋㅋ

  • 13.07.10 06:24

    자아의 행복 나라를 나서면
    눈앞의 현실은 암담 그 자체지요.
    지금 이 시간에도
    청담동 그 어느 건물 앞에서는
    밤을 낮처럼 환하게 밝히고 있는
    소녀들이 진치고 있을겁니다.
    그들은 내가 보기엔 안따깝지만
    그들은 기다림의 행복이 아닐까
    하내요.
    열정이 남은 님은 꿈입니다.
    *^^*

  • 작성자 13.07.10 10:57

    그 열정이 식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 식은자리에 이성이 자리해야하는데
    그것도 안되고
    이래저래 미성숙한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 13.07.10 06:31

    우와~~
    공연보러 서울까정?ㅎㅎ
    열정이 대단해요
    전 용기 부족으로
    뒤에서만 좋아하다
    말거예요~~ㅎㅎ

  • 작성자 13.07.10 10:58

    화이트님 좋은볼거리 있음
    손잡고 같이 보러가요
    제주에서 부산에서 원정팀두명 구성 ~~ㅎㅎ

  • 13.07.10 07:27

    대단한 열정입니다..
    한때는 좋아하는가수 배우 ..앓이 다한번씩은 할껄요..
    그런 감정이 있으시다니 글도 아주잘쓰실듯..지금 이글만해도 넘잘썻네요..
    앞으로 샘터방 에 좋은글 많이올려주세요~

  • 작성자 13.07.10 10:59

    글멋쟁이 메아리님의 칭찬이 무지 기분 좋으네요
    오늘도 행복한 날로 만들 에너지 메아리님 덕분에 충전합니다^^

  • 13.07.10 07:43

    원래 그 노래는 레이 챨스 노래인데...
    저는 엘튼 죤 노래중에는 "Daniel" 을 좋아합니다

  • 작성자 13.07.10 11:00

    음악방이 있으면 같은곡 들으며 공감할수 있는데....아쉽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0 11:00

    동방명주님 저도 많이 좋아합니다
    동지를 만난듯한 마음에 기쁨이 커지는 오늘이네요...^^*

  • 13.07.10 10:52

    열정이 넘 좋아요.
    음악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죠.
    이제는 추억이 통증이 되어도
    잔잔한 아름다움으로 남아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 작성자 13.07.10 11:02

    창문너머 지나는 사람들도
    다들 따듯한 미소속에 조금의 통증은 간직하고 있겠지요?
    그래도 님의 따듯한 댓글처럼 잔단한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하루 만들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0 18:03

    라일라님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대 느끼니 막 마음 뿌듯해집니다....그때가 그립네요 ^^

  • 13.07.10 11:45

    레이프 가렛 내한공연때 공연장에 여학생들 속옷이 난무했었다지요 (속옷을 손에 매고 흔드느라고)ㅎㅎ
    그 세대는 아니죵? ㅎㅎ

  • 작성자 13.07.10 18:02

    레이프가렛 내한때 중학생이었고 인천에 살았는데 공연 못보러 가서
    세상을 원망하고 부모님을 원망하고
    레이프가렛과 인터뷰 했던 왕영은 아나운서를 무지 미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쿄쿄쿄 ~~^^

  • 13.07.10 18: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 13.07.10 13:53

    그때 비바님을 알았다면 동행해서 그 라이브 공연을 즐겼을텐데....
    엘튼존.. 고딩때부터 엄청 좋아했죠.. 투나잇 사람 목소리를 들을라면 한숨 자도 되는 피아노연주.
    짐도 그 곡들을 들으면 울컥합니다. 푸르른 십대의 모습들이 함께 밀려오지요

  • 작성자 13.07.10 18:29

    풍경님과 함께 곡 들으며 울컥 하고 싶어집니다 ㅎㅎ
    다음에 3차 내한 하면 같이 가는겁니다 약속~~^^

  • 13.07.10 15:54

    70년대 즐겨듣던 노래 다니엘, 크로커다일 록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13.07.10 18:30

    그렇지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린거 같네요
    그래도 같은 생각으로 음악을 들을수 있으니 행운이겠죠
    웅아범님 재미있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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