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721180313886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소연 기자]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이 세월호 참사 아이템을 놓고 논란에 휩싸였다.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은 21일 오전 사내 전자 게시판을 통해 "세월호 참사 100일(오는 24일)을 맞아 제작 중이던 '세월호 유족' 관련 아이템이 기획제작국장과 부장의 취재 중단 지시로 제작이 중단됐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다큐 3일'은 앞서 쌍용차 해고자 쉼터 '와락'과 밀양 송전탑 농성 할머니 등의 아이템을 방송한 사례가 있다"며 "세월호 유족 관련 아이템 제작 불가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항의했다.
/사진=KBS 2TV '다큐멘터리 3일'
김소연 기자 sue7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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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첫댓글 21세기야..이시벌놈들아
하늘을 손으로 가려라 진짜 명불허전케벡스;;; 하 진짜 나라 꼴이 말이 이니다
그렇겠지뭐.....이젠 놀랍지도 않아 후
대다나다
대박이다....
미쳤어
이렇게 탄압하고 어버이어쩌고하는것들이 날뛰고 하니까 뭔가 더 의심이 들어. 내가 듣고 아는 내용이 다가 아닐거란..
다른 방송사도 다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