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관람하는 당신만이.누구나 인정하는 가창력과 연기의 내공을 가진 조영임배우를 다시 봐서 더 좋았던 시간.사위역에 충분히 녹아든 윤진식(?)님의 연기에 눈물도 핑.공연후에 친구들과 치맥을 하며 공연에 대해 감상을 풀어놓던 뒤풀시간도 좋았다.
첫댓글 넹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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